[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공공기관 최초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으로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활용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24일 오전 10시 30분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사)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와 ‘저탄소 에너지 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저탄소 에너지 분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사)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는 저탄소 에너지전환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와 관리 등을 맡게 된다. 동서발전은 에너지전환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보하는 탄소배출권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태양광 보급 확대와 에너지 효율화 지원 등의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2019년부터 걸음 기부로 태양광설비를 지원하는 ‘EWP에너지1004’프로젝트와 지역 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태양광 보급을 통해 총 66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331kW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향후 20년간 약 4,172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수성동 본점에서 임성훈 은행장과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접견을 가지고, 캄보디아에 전달될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 키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신속항원 검사 키트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현지 캄보디아 국민을 위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원하게 되었으며, 전달된 키트는 총1천개다. DGB대구은행은 지난해 9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법인 상업은행 DGB BANK를 출범시켰으며, 현재 9개 지점에서 6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현지법인의 상업은행 공식 출범으로 종합금융서비스 및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DGB대구은행의 안정적인 해외 수익 창출 및 글로벌 종합 금융 그룹의 동력이 되고 있다.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지난 17일 DGB대구은행의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방문에 이어 이어진 23일자 본점 답방에서 코로나19 장기화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아 전달한 검사 키트를 전달받아 뜻 깊다. 캄보디아 현지 진출 기업 지원과 우호적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아가기 바라며 대구·경북 소재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도 활발해지기를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1일 부산지역 두 번째 복합점포인 ‘DIGNITY(디그니티) 부산센터’를 오픈했다. DGB대구은행 부산영업부와 하이투자증권 부산중앙WM센터가 결합된 DIGNITY 부산센터는 사학연금 부산센터(부산 진구 범일로 181)에 위치한다. 2020년 10월 ‘DIGNITY 센텀시티센터’를 오픈하며 부산지역 첫 번째 복합점포를 연 뒤 1년 5개월여 만에 부산센터를 추가 오픈함으로써 이 지역에 총 2개의 복합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전국적으로는 부산지역 2개와 더불어 서울 3개(강남센터, DGB금융센터, 여의도센터), 대구 3개(본점센터, 제2본점센터, 월배센터), 대전 1개 등 총 9개의 DIGNITY 복합금융센터망을 확보하게 됐다. DIGNITY 부산센터는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 간 공동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협업을 바탕으로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영업을 확대해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고객 맞춤형 원스톱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년 선보인 그룹 계열사 공동 브랜드 DIGNITY는 DGB금융그룹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나로 모으는 허브 역할로서 ‘위엄, 품위’라는 단어 뜻에 맞게 고객의 곁에서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 은 주한 미얀마 대사관(대사 딴 진)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지의 미얀마 국민 및 국내 거주하는 미얀마 노동자들을 위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원하게 되었으며, 전달된 마스크는 총2만장이다. 전달된 마스크(KF94) 2만장 중 1만장은 미얀마 현지로 전달되어 취약계층에 전달 될 예정이며, 1만장은 국내 거주 미얀마 노동자들의 방역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9년 미얀마 현지에서 소액금융업을 전담으로 하는 DGB 미얀마 MFI를 설립, 현재 25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당시 현지를 찾아 미얀마 바고 지역 발전과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성금은 전달하는 등 글로벌 현지화와 현지 사회공헌에 노력하고 있는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마스크 전달로 그 뜻을 이어갔다. 참석한 임성훈 은행장은 “코로나19의 장기 상황에 따라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지 취약계층에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라며, DGB대구은행은 지역에 거주하는 미얀마 노동자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플랫폼 ‘담비’를 통해 DGB대구은행의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는 베스트핀㈜이 금소법 시행에 맞춰 온라인 대출모집법인 등록을 마치고 지난해 출시한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입력한 부동산에 대한 기초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에게 맞는 주택관련대출 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은 앱을 통해 1대1 개인 맞춤형 담보대출 정보를 확인하고 연결된 금융사 플랫폼을 통해 신청도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은 스마트폰과 공인인증서만으로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대출 신청이 가능한 비대면 전용 대출로 간편한 프로세스와 편리함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대출 상품이다. 지난 2월28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에 대해 5천억 규모의 한시특판을 진행 중으로 담비를 통해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을 가입할 경우, 최저 연 3.44% 금리(2022.02.28기준)로 최대한도 5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특히 담비를 통해 대출 받은 고객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하는 경우,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가 화재에 취약한 시기인 봄철을 맞아 소방시설이 미비한 독거노인 등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보급한다. 동서발전은 17일 오전 11시 울산지역 소방안전 취약가구를 위해 소화기 300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660대를 울산 중부소방서에 전달했다. 이들 소방안전시설은 주택용 소방시설이 미비한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300여 세대에 우선 보급‧설치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화재가 잦은 봄철 소방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7월 중부경찰서, 중구청과 협업해 울산지역에 불법촬영 감지장치, 안심비상벨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두운 골목길에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전월 실적 조건 및 할인 횟수 제한없이 할인 혜택을 주는 신상품 ‘DGB Z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건 없이 쓸 때마다 할인되는 DGB Z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의 0.2%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횟수 및 할인 한도 제한 조건 또한 없다.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는 없으면서(Zero), 심플한 디지털 Z세대에 걸맞는 단순 명료한 할인 카드라는 의미를 담아 상품명을 Z라고 정했다. DGB Z 체크카드 디자인은 안정감과 신뢰를 표상하는 Classic Blue 색상과 열정, 활기를 지니는 GEN-Z Yellow 색상을 배합해 ‘Z’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DGB Z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21일부터 한 달 간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아메리카노 증정 이벤트도 실시된다. DGB대구은행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이벤트 피드 아래 댓글을 단 후, #DGBZ체크카드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가 완료되며 총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DGB 대구은행 관계자는 “복잡한 조건 없이 기본에 집중한 할인 혜택과 트렌디한 디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퇴직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를 위해 수도권 기업영업추진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금융기관을 퇴직한 5060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뜻깊으며, 금융기관 퇴직자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원 자격은 1금융기관 영업점장(지점장) 경력을 2년 이상 보유하거나 (기술)신용보증기금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된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의 형태로 금융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영업 인원이 대상으로, 수도권지역에 대한 기업영업을 추진할 전문인력을 모집한다. 개별 기업을 방문해 대출과 수신, 신용카드,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1년으로 급여 이외에도 별도 성과계약을 체결하여 영업성과에 연동한 성과급이 지급된다. 모집기간은 3월16일부터 3월25일까지이며, DGB대구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가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손잡고 에너지효율화와 기술경쟁력 강화 등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15일 오후 4시 울산 울주군청에서 울주군(군수 이선호),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와 ‘그린 뉴딜 상생협력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울주군 소재 중소기업 15곳을 선정해 △에너지효율화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판로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서발전과 울주군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총 6억 5천만 원을 공동 출연하고, 울산테크노파크는 자체 보유한 전문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2020년부터 본사‧사업장이 위치한 울산광역시, 당진시와 ‘지자체 협업 상생서포터즈 사업’을 전개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뒷받침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에 대응해 고탄소 배출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탄소 전환을 돕기 위해 에너지 효율 향상을 지원사업에 추가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울주군과 협력해 성장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난 11일 본점 지하강당에서 제13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3기를 맞이하는 13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오는 10월까지 본격적인 8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그 동안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 DGB대구은행 브랜드 및 상품 홍보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참여, 공익 캠페인 활동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 올해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SNS 등 비대면 채널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과 봉사활동 등을 직접 기획,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대학생들의 참신함과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성훈 은행장은 “젊고 활기찬 대학생 홍보대사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기를 바라며, 대학생들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공감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가 농가에서 버려지는 폐열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돕는다. 동서발전은 11일 오후 2시 농업회사법인 지리산 종균㈜(경남 함양소재)에서 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 지리산버섯영농조합 등과 함께 ‘폐열회수시스템 구축 사업 1호’ 준공식을 연다. 동서발전은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의 일환으로, 농가・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농업이나 산업공정에서 나오는 폐열을 회수해 재이용할 수 있도록 열교환기 등 폐열회수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호 사업이 시작된 농업회사법인 지리산 종균㈜은 버섯을 발육‧증식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버섯 배지를 생산하는 농가다. 버섯 배지를 살균하는 데 쓰인 폐열을 열교환기에 공급해 보일러에 들어가는 물을 예열하면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이번 폐열회수시스템 설치로 연간 연료비 약 8천만 원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280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발전은 이번 버섯배지 농가를 시작으로 올해 총 11곳에 폐열회수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1만 4천톤 가량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농촌지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울진·삼척 산불 피해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고객들에 대해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 유예를 최대 6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카드대금 청구 유예를 받기 위해서는 2022년 3월11일 ~ 4월22일까지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확인서’를 BC사로 제출하고, DGB대구은행에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최대 5영업일 내 지원대상 여부를 통지 받게 된다. 지원대상 매출 및 금액은 국내에서 2022년 3월~4월 결제(예정) 금액으로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이 이용대금 청구유예 대상이 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자연 재해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고객들에게 선제적 금융지원으로 사회적 책임 및 포용 금융을 실현하기 위하여 금번 카드대금 청구 유예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피해 고객 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장정교)에서 ‘2022 함께하는 위험제로 안전풀 프로젝트’의 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함께하는 위험제로 안전풀 프로젝트’는 고령층의 노후로 인한 가정 내 내 빈번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이다. 75세 이상의 고령 재가복지 대상자 가정에 안전 시설물(안전 손잡이, 안전 가스밸브, 미끄럼 방지 매트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지역 내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물기가 많아 어르신들이 자주 넘어지는 화장실에 안전 손잡이나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거나, 건망증으로 가스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에 착안해 안전 가스밸브 등을 설치해 고령층을 보호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DGB대구은행은 ‘함께하는 위험제로 안전풀 프로젝트’ 지원을 비롯해 매년 보훈 가족의 생계 물품 지원과 세탁물 수거 가방 후원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와 가족들이 고령화 됨에 따라 더욱 도움을 필요로하는 것을 인지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가 헌신에 보답하고자 한다”는 의의를 설명하면서 “복지 사각계층의 다양한 봉사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