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강선우 국회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뇌물 1억원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1일 성명서를 통해 "서울 시민의 민의를 대변해야 할 시의원이 파렴치한 범죄 의혹의 중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공천헌금 1억 상납부터 당원 위장전입, 당비 대납,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상임위원회 권한을 이용한 수백억 원대 가족 회사 용역 수주, 직원 갑질까지, 제기된 의혹 하나하나가 시의원으로서의 윤리강령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김 시의원의 안하무인격 태도는 서울 시민과 동료 의원들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면서 "김 의원은 공천 대가로 1억원을 건넨 사실을 자백하면서도,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하는 일'이라며 후안무치한 발언을 내뱉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향해 "가장 강력한 징계인 '제명'을 통해 의회의 자정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도 제 식구 감싸기 식의 온정주의를 버리고, 제명 처리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시의원은 구차한 변명 대신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더존을지타워에 ERP 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Bank’의 수도권 거점 영업점인 강북더존금융센터를 개점하고 본격적인 ‘풀뿌리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은행 강북더존금융센터는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데이터와 금융이 결합된 ‘DJ Bank’의 혁신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1층 영업점과 2층 ‘DJ Bank’ 서비스 기획 및 ERP 뱅킹 고도화 전용 사무실을 결합해 현장과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수집된 기업 고객 의견을 수렴 즉시 검토하고, ERP 데이터를 활용한 신속한 자금 관리 솔루션과 특화 대출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주은행은 이번 개점을 기점으로 중소·중견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며 지역은행으로서 축적해 온 경험을 토대로 상생의 가치를 디지털 금융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과 결합해 기업의 경영 흐름에 최적화된 금융 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많은소통 관련 책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실제 직장 현장에서는 말을 잘해도 조직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 바로 ‘직장인 소통의 마력’(저자 화담 김해원, 출판 바른북스)이다. 이 책은 일상적 대화나 관계 중심의 일반 소통과 달리 직장 소통은 성과·권한·책임이 얽힌 구조적 소통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저자는 36년간의 직장 생활과 조직 경험을 통해 직장에서의 소통 문제는 개인의 화법이나 성격이 아니라 조직 시스템과 말의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직장인 소통의 마력’이 기존 소통서와 다른 지점은 명확하다. 공감, 경청, 배려 같은 미덕을 강조하는 대신 이 책은 회의가 왜 실패하는지, 지시가 왜 왜곡되는지, 상사의 말이 왜 조직 분위기를 무너뜨리는지를 현장 사례 중심으로 해부한다.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성과가 멈추는 지점에서 소통을 바라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에서는 소통이 잘되는 조직을 만드는 핵심 요소로 △사람의 힘 △시스템의 힘 △조직문화의 힘이라는 세 가지 축을 제시한다. 이는 개인의 말버릇이나 태도 교정을 넘어 조직 전체의 소통 구조를 점검하는 프레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 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꿈이(아니)다’가 연다. 제목부터 셰익스피어의 달콤한 환상을 뒤집는 이 곡은 우아하게 시작하지만 여러 시대의 음악 어법이 콜라주처럼 겹쳐지며 서서히 일그러지고 충돌한다. 슈니트케는 이러한 ‘틀어짐’을 통해 익숙한 표면 아래 숨은 불안을 드러낸다. 빠른 장면 전환과 색채 대비 속에서 오케스트라의 정밀한 균형감이 한층 또렷하게 부각된다. 이어지는 프로코피예프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는 첼로와 오케스트라의 역동적인 대화가 묘미인 작품이다. 협주곡처럼 첼로가 전면에 서지만, 오케스트라는 단순한 반주에 머물지 않고 교향곡처럼 동등한 존재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s’,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으며,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경신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미주와 유럽을 직접 방문해 투자자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발행 직전인 이달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타행 대비 뚜렷하게 개선된 우리은행의 자본적정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비율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NPL 및 연체율 축소) 등이 이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공적인 발행은 자산 리밸런싱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번 발행은 그동안 본점이 전담해 온 외화 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CSR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인천 중구 소재, 이하 인천연수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KGM 이창열 서비스사업부장 및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김형일 인천연수원장, 김대식 평택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GM이 기증한 토레스는 연구 개발에 활용했던 시험용 차량으로, 인천연수원은 이를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운전 교육용 차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연수원 관계자는 “자동차 선적 운전 교육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드라이브, 신호수 등)을 통해 현장 적응력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고 있어 반복 실습 훈련을 위한 교육용 차량 확보가 필요하다”며 기증해준 KGM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인천연수원이 KGM의 수출 전진기지인 평택항의 자동차 선적 인원을 교육하고 있어 실제 KGM 차량의 안전한 선적 기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연수원은 지난 1989년 국내 유일의 ‘수출용 자동차 선적 운전 과정’을 개설하고 신속한 차량 적재 기술과 손상율 발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사 넷마블엔투)의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규 SSR+ 동료 ‘[운명을 읽는 마녀] 소오’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오’는 원작에서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을 지닌 붉은 마녀의 일족으로, 떡을 좋아해 사람을 떡에 비유하는 독특한 성격의 캐릭터다. 게임 내에서 ‘[운명을 읽는 마녀] 소오’는 SSR+ 등급의 서포터로, 송편과 청옥어를 활용해 아군의 공격력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청 속성 아군 편성이 많을수록 스킬 효과가 최대 2배까지 증가해 전략적인 조합 운용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원작에 등장하는 ‘밥솥’을 모티브로 한 신규 콘텐츠 ‘레볼루션 포트’를 선보였다. 해당 콘텐츠는 단계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밥솥의 압력을 높이고, 그에 따른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신규 성장 시스템 ‘신수 코어’도 추가됐다. ‘신수 코어’는 전투 성향에 따라 공·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3종의 핵심 코어로 구성되며, 신수 링크 레벨과 캐릭터 조합 간 시너지를 고려한 전략적 성장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소오’ 출시를 기념해 특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지난 20일 경기 판교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회원서비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관들과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영·복지·홍보 등 회원사의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발굴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기관과의 민간 협력을 통해 회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회는 앞서 제휴기관 모집 공고와 전문가 평가 등 객관적인 과정을 거쳐, 회원사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협력사를 최종 선정했다. 새롭게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현대해상화재보험 △이데일리씨앤비 △옴니케어 등 총 3개사다. 이들 기관은 각 분야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이노비즈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먼저 현대해상화재보험과는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및 기업 종합보험(사이버보안, 생산물 배상책임 등)’ 확대 지원에 나선다. 협회가 대표 계약자로 나서는 단체 가입 구조를 통해 개별 가입 대비 업계 최저 수준의 보험료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회원사 편의를 위해 전용 웹페이지를 구축, 사업자 번호 입력만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네이버와 한국은행이 전 세계 중앙은행 최초로 금융·경제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국은행 임직원은 네이버 AI 기술로 자료 검색·요약 등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국가 핵심 기관에 국산 AI를 잇달아 적용하며 기업·정부 간 거래(B2G) AI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한국은행과 구축한 AI 서비스에 대해 "한국은행의 업무 문화를 혁신하는 실질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의 금융 경제 분석 역량을 한 차원 높이고 국가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와 한국은행은 금융·경제 분야 특화 AI 서비스 'BOKI'를 구축했으며 이날 운영을 시작했다. 보안과 신뢰가 핵심인 중앙은행 환경에 맞춰 민관 협력으로 구현된 전용 AI 플랫폼이다.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단계에 적용한 첫 사례다. 이 서비스는 외부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된 한국은행 내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비위·방만경영 논란으로 15년 만에 대국민 사과에 나섰던 농협이 외부 전문가 중심의 개혁 논의 기구인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농협은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농협개혁위는 외부 위원 11명, 내부 위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광범 위원이 위원장으로 호선돼 운영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는 게 농협의 설명이다. 특히 위원회는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 내부 시각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 의견, 정부와 국회 논의 사항까지 반영하는 종합적 개혁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농협은 이를 통해 자체 개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며, 제2차 회의는 다음 달 24일 열릴 예정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중앙회 및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조합의 민주적 운영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조직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중간감사 결과와 농협법 개정안, 범농협 차원의 주요 혁신 과제 등을 종합적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이상윤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지원센터장을 L HOUSE 공장장 겸 Bio연구본부장으로, 이범한 한미약품 QA그룹장을 QE 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단행됐다. 현재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21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신규 백신 과제들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운영 최적화가 필수적이라고 회사는 판단했다. 송도 글로벌 R&PD 센터로의 이전을 계기로 연구 및 공정 인프라가 대폭 고도화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경영 효율성을 확보하고 파트너사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제 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막헸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오는 23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행사인 이번 박람회는 '배움을 배우는 오늘, 내일을 시작하는 우리'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를 넘어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로 확장하는 교육 환경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다룬다. 올해는 22개국 592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박람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교육 기술이 소개된다. 개막 첫날엔 '교육의 판을 다시 짜라: AI, 새로운 규칙을 만들다'이다라는 주제로 '9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올해 콘퍼런스는 “교육의 판을 다시 짜라: AI, 새로운 규칙을 만들다(Redefining Education: AI Agents, The New Rule Makers)’를 주제로, AI 시대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논의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고우넷과 효과적인 학습 지원을 위한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군수 오도창)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며 산림행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김영묵 대표는“영양군과 함께해 온 시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나눔으로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