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영커피(YOUNG COFFEE)와 협력해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를 담은 감성 캠페인을 추진하며, 청년의 일상 공간에서 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달서구 출산정책 브랜드「출산BooM 달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층의 주요 생활 공간인 카페를 매개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2025년 상반기 추진된 1차 사업에서는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와 정책 QR코드를 삽입한 컵홀더 10만 개를 전국 매장에 배포하고, 매장 키오스크를 통해 약 355만 회 이상의 정책 노출을 기록했다. 적은 예산으로 전국 단위 홍보 효과를 이끌어내며 민관 협력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어 추진된 2026년 2차 사업에서는 사업 규모와 홍보 방식을 한층 확대했다. 컵홀더 제작 물량을 20만 개로 늘리고 키오스크 송출 기간을 연장해 반복 노출 효과를 높였으며, 영커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을 추가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널 홍보 체계를 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 를 오는 7일(토)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일 N 남구데이’는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발급된 쿠폰은 남구에 위치한 ‘대구로’ 입점 업소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쿠폰이 발급된다. 남구청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구로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할인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남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가 남구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사단법인 청나래(회장 박관식)가 지난 4일 남구의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각종 위생용품을 담은 ‘Blue Dream’ 50박스(400만원 상당)를 대구 남구청에 기탁했다. 청나래는 매년 두차례 지속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위생용품을 후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어려운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청도군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힐링 명소인‘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단시간 소개팅 형식이 아니라 1박 2일 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도록 하고, 서로의 분위기와 호흡을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협동심을 유발하는 커플 팀빌딩 등 지루할 틈 없는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및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한자로 작성된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고도화하고 데이터(DB)로 구축하는「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구축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40,190면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600백만원을 투입해 읍․면별로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구(舊) 토지․임야대장은 일제강점기 양식으로 작성돼 한자 표기와 일본식 연호 등이 혼재되어 있어, 자료 해독과 검색에 어려움이 컸다. 이로 인해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 재산권 관련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간과 행정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자로 표기된 토지 및 소유자정보, 일본식 연호(大正 등)등을 한글로 변환하고 DB화함으로써 항목별 검색․조회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여,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록사항 정정등 재산권 민원 처리가 더 신속하고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3월 4일 화랑정신을 이어가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재)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상임이사 이복우), 한국코미디타운 운영주체 ㈜리온(대표 김미숙)과 상호 우호 증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청도군 생활 인구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이 운영 중인 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 사업 개발 및 추진 ▲신화랑 및 새마을정신 함양을 위한 청소년 교육 및 활동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 ▲기관 발전을 위한 신규 교류·협력 사업 발굴 등이다.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은 대구광역시 북구 지역의 청소년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 재단으로 청소년의 성장, 교육, 진로 탐색 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 중이다. 또한 ㈜리온은 코미디 분장 체험, 코미디 사진관, 개그 퍼포먼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 중 선정됐다. 수상의 영예는 오동환(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님이 선정되었으며, 두 수상자는 평소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모범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3월 6일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하며 어르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알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봉사원과 상담활동가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스타트업 사업으로 ‘많이 읽고 따뜻하게 어루만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9월부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집단·개인 상담,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유대 관계를 형성해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곳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다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는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회는 총 348명의 지역 인재에게 5억 4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840만 원 증액된 규모다.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99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대학생 171명이며, 1인(팀)당 지급되는 장학금은 △초·중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각 7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최대 400만 원이다.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054-639-6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자여 이사장은 “영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한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자격을 갖추고도 신청 시기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시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다. 다만 2025년 해당 사업 참여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영주시보건소 방문보건팀(☎ 639-5760, 5770, 5765~5768)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동안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손목 활동량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지원받아 걸음 수와 활동량 등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월별 건강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문 인력의 비대면 상담과 건강 코칭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첨단기술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산지유통조직과 함께 ‘2026년 제1회 영주시 원예산업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영주시 원예산업발전계획(2023~2027)」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도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지역 농협 및 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와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산지유통 활성화 추진 방향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주시는 2025년 산지유통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산지유통조직과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26년 평가에서는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실적의 배점이 상향됨에 따라, 관련 실적을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관리하고 산지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다시 한 번 우수한 평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공동결의식」을 개최하고, 민·관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동결의식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에 서명하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 2월 건설·건축 관련 협회와도 청렴 실천 공동선언·결의식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공동결의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이번 공동결의를 통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관광객들이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역사 이야기를 따라 순흥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이번 추천 코스는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영주 순흥 일대에 남아 있는 관련 역사 현장을 관광택시로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스는 단종 복위운동과 관련된 비극적 역사가 전해지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사적 제491호인 ‘금성대군 신단’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한국 최초의 서원 ‘소수서원’과 천년 고찰 ‘부석사’로 이어진다. 관광객들은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가 깃든 역사 현장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특히 금성대군 신단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이자 단종의 숙부였던 금성대군이 순흥부사 이보흠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뒤, 그와 함께 희생된 의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으로 영주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다. 한편 영주 반띵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관외 거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