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26.2조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국채 상환 1조원을 제외하고 총지출 규모는 25조1688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의 총지출 규모는 25조1722억원이었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7942억원이 감액되고 7908억원이 증액돼 최종적으로 34억원이 감액됐다. 소득 기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약 3256만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농기계 3종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529억원이 신설됐고 나프타 수급 안정화를 위한 예산은 2049억원이 증액됐다. 중소기업모태조합 출자 예산은 1100억원이 줄었다. 신용보증기금 출연금 예산은 500억원, 기술보증기금 출연금 예산은 400억원 감액됐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으로 피해 입은 취약계층과 취약 부분을 지원하고 에너지 안보 강화 등 경제 구조와 체질 개선을 위한 초석을 놓는 것이다”라며 “마
▲김하수군수가 청도 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김하수 청도군수가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악의적 추측”이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은 반박에 나섰다. 특히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행정 절차를 근거로 하나하나 해명에 나서며 의혹 차단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김 군수는 10일 청도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픽스)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기된 체육회 워크숍 논란, 특정 단체 특혜 의혹, 인사 금품 수수설 등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우선 2025년 청도군체육회 홍콩 워크숍과 관련해 김 군수는 “청도 체육 발전을 위한 공식 일정으로, 체육회 명예회장 자격으로 적법하게 휴가를 내고 참여한 것”이라며 “공적 목적의 정상적인 활동을 왜곡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건공회’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내놨다. 김 군수는 “해당 모임은 ‘건강하게 공을 치자’는 취지의 친목단체일 뿐, 군정이나 사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일부에서 제기된 ‘특수관계’나 ‘부적절한 모임’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특히 303억 원 규모 ‘상상마루’ 건립 사업과의 연루 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기자로 활동한 박종한 시인은 시집 ‘부여받은 의미’를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 왔으며, 한국시서울문학상과 여울문학윤동주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지우기보다 스스로 조절하고 바라보는 태도에 집중하며 보다 성숙한 시선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잊기’보다 ‘덜어내기’에 가까운 감정의 방향을 제시한다. 반복적으로 되새김질하며 커지는 감정의 속성을 짚으며, 이를 스스로 통제하려는 태도를 시 전반에 담아냈다. 자연과 일상의 소재를 통해 감정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 특징이며, 독자로 하여금 설명 없이도 감정을 체감하게 만든다. 또한 사랑과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에서도 이상화보다는 거리와 시간 속에서 변화하는 감정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태도가 드러난다.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스며드는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은 ‘폭풍우 치는 밤에’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아베 히로시의 신작 ‘새벽’을 출간했다. 아베 히로시는 일본 홋카이도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데뷔 이전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25년간 사육사로 근무하며 동물과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 경험은 자연을 바라보는 섬세한 시선으로 작품 전반에 녹아 있다. 대표작 ‘폭풍우 치는 밤에’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과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JR상을 수상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신작 ‘새벽’은 사냥꾼 할아버지와 손자가 작은 배를 타고 밤을 지나 새벽을 맞이하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50년 전 출간된 유리 슐레비츠의 동명 작품을 오마주하면서도 작가가 직접 발로 밟고 눈으로 목격한 시베리아 대자연의 감각을 온전히 담아 완전히 아베 히로시만의 세계로 완성해 냈다. 작품의 배경은 원시림이 무성한 시베리아 비킨강이다. 아베 히로시는 언젠가 꼭 그림책으로 남기고 싶었던 이 강을 직접 담기 위해 여러 해에 걸쳐 현지를 찾았다. 우데게족 사냥꾼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강을 내려가며 모닥불 앞에서 밤을 보내고, 대대로 전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경기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도시다. 최대 인구, 최대 경제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눈부신 경제 성장의 과실을 31개 시군 한 분 한 분의 삶에 반영하고 경기 남·북도의 격차를 체계적으로 줄일 준비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싸움꾼이 아닌 일꾼, 법률기술자가 아닌 첨단산업전문가, 자기 정치를 위해 경기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기도를 위해 자기를 던질 사람이 절실하다”며 “추미애 후보는 경기도를 잘 모른다. 첨단산업은 아예 모른다. 피아 구분 없이 좌충우돌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모든 것을 부숴버리는 ‘파괴왕’ 같다"고 비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우리 국민의힘이 견제해야 한다. 경기도에서만큼은 민주당의 폭주를 막아내야 한다. 중도 확장성 없는 추미애부터 중도 확장성 높은 양향자로 이깁시다”라며 “경기도의 미래를 걱정하는 도민들, 양당의 극단적 지지층이 아닌 합리적인 도민들, 첨단산업의 힘을 믿는 도민들과 함께 경기도 선거 모두를 역전시킵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4월 10일(금) 강북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 지원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대학교, 의료기관, 구청, 장애인협회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장애인의 실질적인 재활 자원 발굴과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이날 회의에서는 2년 연속 멘토 보건소로 선정된 북구보건소의 전반적인 성과를 되짚었다. 특히, 2025년 재활사업 우수 사례인 ‘보건·의료·복지 협력 퇴원 환자 안심 연계 모델’이 비중 있게 다루어졌다. 해당 모델은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환자가 의료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조기 적응 프로그램과 방문 재활 등 맞춤형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참석 위원들은 2026년도 주요 신규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 낙상예방 및 주거환경 점검 사업 발굴 ▲ 대학교 LINC 사업 연계 구체화 ▲ 장애인 재활키트 지원사업 ▲ 장애친화 검진기관 연계 강화 방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 이번 대책은 최근 잦아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재정비했다. 또한, 시설물 응급복구 등 13개 분야의 실무반을 편성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 각 실무반은 긴급생활 안정지원,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 복구, 재난 수습, 물자관리·지원 등의 분야로 이루어진다. 기상 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통제 아래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실질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다. ○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망도 더욱 강화한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 일제조사와 재난 예·경보시설 21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한 우선 대피 대상자를 선정함으로써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차수판과 양수기를 전진 배치하고 매주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12개소를 점검함으로써 지하시설 침수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배광식 구청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오는 4월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11일간 민방위교육장에서 1~2년 차 대원과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 ○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와 기본소양,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예방 등이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대원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실습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 북구는 이번 상반기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미이수자를 위한 보충 1‧2차 교육을 추가로 시행하여 총 3차례에 걸쳐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민방위 교육은 비상사태 및 각종 재난 상황에서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며, “대원들이 민방위대의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한편, 민방위 교육 시간은 연차별로 차등 적용한다. 따라서 △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 3~4년 차는 사이버 교육 2시간, △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새봄맞이 문화교양 무료특강’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설렘과 활기찬 에너지를 채우고 있다. ○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등 총 4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 특히, 3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니어 모델 워킹&포즈, 당당한 자신감 만들기’ 강좌는 안경미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교수의 열정적인 지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 교수는 “교육생들이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에 매주 수업에 오는 것이 즐겁다”라고 전했다. ○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체형 교정은 물론 삶의 활력까지 되찾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최○란(67) 씨는 “유머러스한 진행 덕분에 즐거웠고, 바른 자세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김○희(67) 씨는 “걸음걸이 교정 후 자신감이 생겨 지인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숙(71) 씨는 “집에만 있어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프로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GS리테일(GS25 대구경북본부)과 4월 10일(금) 「청년 한걸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편의점 이용이라는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계기로 외출을 유도하고 이를 발판 삼아 점진적으로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집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대상 청년들에게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식사나 생필품 구매를 유도하며 자연스러운 외부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희망 편의점 경영주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군 예방을 위한 홍보와 관심 유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지형재 부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스스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역 내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 주니어 야구단은 지난달 22일 대구 삼국유사 군위 야구장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연맹 회장배 토너먼트 야구대회’에서 대구 달서구 주니어 야구단을 상대로 16-3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은 중구 주니어 야구단이 4년 만에 정상에 오른 값진 성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은 전용 운동장이 없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과 지도진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온 끝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기량을 쌓아온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값진 평가다. 임기호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러우며,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안보가 지금,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 총성과 포성도 없다. 대신 더 위험한 것이 진행 중이다. 스스로 전선을 비우는 ‘자해성 국방정책’이다. 안규백 장관이 밝힌 ‘최전방 초소 병력 감축’ 방침. 이 한 줄 정책이 갖는 의미는 단순하지 않다. 이것은 구조개편이 아니라, 대한민국 안보 의지의 붕괴 선언이다. ■ “지킬 사람이 없다” 그래서 빼겠다는 것인가 정부는 저출산을 말한다. 병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래서 내놓은 해법이 무엇인가. -최전방 병력을 줄인다 -기계로 대체한다 이게 국가의 답인가. 병력이 부족하면 더 확보하고, 더 정예화하고, 더 강화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반대로 간다. 부족하니까 줄인다 위험하니까 비운다 이건 정책이 아니라 포기 선언이다. ■ “과학화 경계”? 말은 그럴듯하다, 현실은 다르다 정부는 AI, CCTV, 열상장비를 들먹인다. 마치 기술이 사람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묻자. -기계가 적의 의도를 판단하는가 -기계가 돌발 상황에서 결단을 내리는가 -기계가 목숨 걸고 총을 드는가 전쟁은 알고리즘이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다. 과거에도 감시장비는 여러 번 뚫렸다. 경계 실패는 반복됐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조재희 송파구청장 예비후보가 송파구민의 고질적 불편 사항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생 플랫폼 ‘송파 생활 알리미(songpa-alimi-stock.vercel.app)’를 공식 선보였다. 이번 플랫폼은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무료 및 개방형 주차장 정보 ▲최저가 주유소 안내 ▲미래 성장산업 주식 동향 등 ‘3대 핵심 민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주차난, 정보의 투명한 공개가 해법”… 지도 기반 무료 주차 안내 조재희 송파구청장 예비후보의 ‘주차 안내’ 기능은 구민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짚었다는 평가다. 이 서비스는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한 주차장과 공공 개방 주차장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상세히 제공하여,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소모되는 시간과 연료를 줄여준다. 조 후보는 “주차난 해결은 “이미 존재하는 공공 데이터를 구민의 손안에 투명하게 돌려드리는 것이 스마트 행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고물가 시대 ‘경제 비서’ 역할… 주유비 절감부터 자산 관리까지 생활밀착형 기능도 눈에 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데이터를 연동해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최저가 주유소 정보’는 유가 급등기에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