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국장급 전보 ▲농식품혁신정책관 김정욱 ▲축산정책관 안용덕 ◇국장급 전출 ▲이상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벤처투자는 11월 29일 삼성전자 윤장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 승 진 · 삼성전자 Mobile eXperience사업부 S/W담당 윤장현 부사장 →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부사장 윤장현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Georgia Tech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2003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S/W Lab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하여 무선사업부 타이젠개발팀, IoT서비스팀장, S/W Platform팀장 등을 거쳐 현재 삼성전자 MX사업부 S/W담당으로서 모바일제품 S/W개발을 총괄 중에 있다. 윤장현 대표이사는 IT분야 기술전문성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벤처투자를 글로벌 최고의 CVC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벤처투자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윤장현 대표이사 프로필] □ 인적사항 - 연 령 : 56세('68년생) - 학 력 : GIT 전자공학('03,박사) 서울대 전기공학('96,석사) 서울대 전기공학('94,학사) □ 주요경력 - '24. 2 ~ 현 재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 S/W담당 겸)S/W PL팀장 - '22.12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켰다. ※ '23.11月 : 총 143명 (부사장 51, 상무 77, 펠로우 1, 마스터 14) 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下에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쇄신을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주요 사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보강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S/W,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 또한,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 * 주요 사업분야에서 성과 창출과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리더십을 강화했다. ▲ DX부문 VD사업부 영업전략그룹장 노경래 부사장 (48세) ·마케팅, 해외영업 등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VD 제품 영업 전문가로서 프리미엄 제품군의 시장 점유율 확대, 신제품 셀아웃 확판 등에 기여 ▲ DX부문 DA
◇부사장 ▲안창용 Enterprise부문장 ◇전무 ▲김채희 미디어부문장 ▲정우진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 ◇전무 승진 ▲김병균 대구/경북광역본부장 ▲유용규 공공사업본부장 ▲이종식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원준 구매실장 ▲정재욱 부산/경남광역본부장 ▲조일 kt skylife 경영기획총괄 ▲박성열 강북/강원광역본부장 ◇상무 승진 ▲권갑석 ▲김유태 ▲박세근 ▲박철호 ▲박태호 ▲방대혁 ▲손정엽 ▲송영태 ▲송창석 ▲신영운 ▲오성민 ▲윤영균 ▲이경채 ▲이정수 ▲이진권 ▲임혜진 ▲정찬호 ▲지승훈 ▲지영근 ▲최영 ▲최광철 ▲최동렬 ▲함형민 ▲나도현 ▲서대석 ▲박복이 ▲박현배 ▲배한철 ▲한수경 ◇상무보 승진 ▲김거종 ▲김민석 ▲김선욱 ▲김수용 ▲김종혁 ▲김종훈 ▲김준래 ▲김형호 ▲노민수 ▲노승민 ▲문경필 ▲문종문 ▲민경원 ▲박민우 ▲박창우 ▲배신규 ▲서건웅 ▲서현수 ▲성병곤 ▲손창화 ▲송민상 ▲신관식 ▲신훈식 ▲윤용호 ▲윤진아 ▲이규정 ▲이민석 ▲이영관 ▲이재만 ▲이종섭 ▲이형욱 ▲임지희 ▲장대성 ▲전관용 ▲전승배 ▲정다운 ▲정민철 ▲정윤필 ▲최광섭 ▲형준희
삼성글로벌리서치는 11월 28일 관계사 경영진단과 컨설팅 기능을 수행하는 사장급 조직인「경영진단실」을 신설하고, 삼성SDI 최윤호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경영진단실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 위촉업무 변경 · 삼성SDI 대표이사 최윤호 사장 → 삼성글로벌리서치 경영진단실장 사장 「경영진단실」은 관계사의 요청에 의해 경영/조직/업무 프로세스 등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 도출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조직이다. 「경영진단실」신설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사의 사업경쟁력 제고와 경영 건전성 확보 미션을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 최윤호 사장은 삼성전자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 미래전략실 전략팀, 사업지원T/F와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을 거쳐 2021년말 삼성SDI 대표이사로 이동하여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배터리사업 성장의 토대를 만들어 낸 핵심 경영진이다. 글로벌 경험과 사업운영 역량을 갖춘 최윤호 사장의 리더십을 통해 관계사별 내실있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굳건히 다져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글로벌리서치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윤호 사장 프로필] ■ Name
삼성SDI는 11월 28일 신임 대표이사로 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사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 위촉업무 변경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최주선 사장 →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신임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은 KAIST 전자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 DS부문 미주총괄 등을 거쳐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한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로 우수한 기술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발휘해 반도체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스플레이 사업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이다. 최주선 신임 대표이사는 그간 축적한 성공 노하우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성SDI의 혁신과 회사가치 제고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I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 최주선 사장 프로필 □ 인적사항 - 연 령 : '63年生 - 학 력 : KAIST 전자공학 박사('95) KAIST 전자공학 석사('89)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86) □ 주요경력 - 2024. 03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회장 - 2022. 12 現)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 2021. 01 삼성디스플
◇사장 승진 ▲한진만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 ◇위촉업무 변경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겸 DX부문장·DA사업부장·품질혁신위원장 ▲이영희 DX부문 브랜드전략위원 사장 ▲이원진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메모리사업부장·SAIT원장 ▲남석우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 CTO 사장 ▲고한승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사장 ▲박학규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담당 사장
밤하늘의 별을 따는 운세주기로 남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로 크게 성공한다. 풍파는 다 지나가고 길한 일만 있으니 기쁨의 눈물 흘린다. 경쟁자로 인해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나 오해가 풀리니 걱정할 필요 없다. 사업가 새로운 계약 성사되나 스트레스로 건강이 무리 생기니 재물 욕심 접고 자기 자신을 돌봐야 할 때다. 양력 3월, 여름생은 이성 간 권태 느낄 수 있으니 새로운 활력소 찾아 분위가 전환하고 친구나 동료 간 의견대립이나 갈등 생긴다. 공직자, 정치가, 의사, 직장인 모두 좋다. 땅을 파서 금을 캐는 운세로 처음에는 일이 힘드나 나중에는 기쁨이 가득하다. 잘 이뤄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하나씩 해결되고 주변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일이 잘 되는 만큼 시기하는 경쟁자도 많으나 마음 문을 열어놓고 협력해 간다면 뛰는 만큼 보람을 느끼겠다. 양력 2월, 3월, 4월, 10월 여름생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으니 안정을 가져 기력회복에 힘쓰고 금전수입은 짭짤하나 지출도 꽤 많을 듯하다. 구직자 곧 취업문이 열리고 기타월생 주식투자 좋다.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으로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다 구설수에 오른다. 가까운 친구의 부탁도 냉정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2024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트럼프 2.0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2017년 트럼프 정부 1기 때보다 한층 강력해진 트럼프 정부 2기를 앞두고 박종훈 경제 전문가가 분석과 대비를 통해 트럼프 리스크를 트럼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트럼프 정책이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올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떠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분석한다. 더욱 강력해진 권력 트럼프 당선을 예견해 온 저자가 더욱 막강해진 트럼프 2.0 시대에 환율, 금리, 물가 등 글로벌 경제의 거대한 지각 변동, 미중 패권 전쟁과 무역 질서의 재편, 반도체와 에너지 산업의 향방,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위기, 중국과 대만 갈등을 포함한 국제 정세와 더불어 이러한 변화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인해 당장 대한민국의 배터리와 전기차, 반도체 산업 전반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안보 문제와 국방비 지출, 재정 적자 및 군수 산업의 미래도 마찬가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정책들이 부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분석과 대비가 있다면 불안 요소들을
유한태님 별세, 김종임씨 남편상, 유영대씨 부친상, 조성연씨 시부상, 유은혜·지혜씨 조부상, 박지석 처조부상 = 23일, 일산 명지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25일 오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해양장. 031-810-5444
◇과장급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고덕기 ▲국립재활원 약제과장 권연정
▲대변인 유승광 ▲기후변화정책관 김정환 ▲물환경정책관 조희송 ▲자원순환국장 김고응
[ ◇과장급 전보 ▲충청남도 서기관(인사교류) 소성환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과장 최명주 ▲국토지리정보원 과학기술서기관 박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