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무엇이든 이루어 주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그날 밤 이후, 연인이 된 두 남녀의 끔찍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 75만 달러의 제작비로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4억 8,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제작비 대비 무려 650배에 달하는 흥행 성과를 거뒀다. 되돌릴 수 없는 소원에서 시작된 사건 음반 매장에서 같이 일해온 오랜 친구이자 직장 동료인 ‘니키’를 남몰래 좋아하고 있는 ‘베어’는 자신의 마음을 쉽게 고백하지 못한 채 망설인다. 어느 날, 무엇이든 단 하나의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원 위시 윌로우’를 구입한다. 호기심과 간절한 마음으로 ‘니키’가 자신을 제일 사랑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고, 그날 밤 거짓말처럼 바라던 일이 현실이 되면서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니키’의 행동에서 이전과 다른 낯선 모습들을 발견하고, 자신이 원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을 마주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베어’를 향한 ‘니키’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한시도 그의 곁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예측할 수 없는 행동까지 이어지며 평범했던 두 사람의 일상을 서서히 뒤흔든다. 사랑과 집착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전 내각총리대신에게 양국 의회 교류·협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할 것임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 있는 의장 집무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전 총리와 면담을 해 “총리님께서 한일관계 발전에 보여주신 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국회의장으로서 양국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양국 간 왕래 인원이 연간 1300만명을 넘어섰다”며 “과거사의 남은 과제들을 풀어가는 노력과 함께, 앞으로도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와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긴밀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는 “한국과 일본 간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기다”라며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저출생 대책과 지방의 고용 창출 등은 두 나라가 함께 협력하며 풀어가야 할 과제다. 앞으로도 서로 긴밀히 논의하면서 이러한 공동의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인지 기능은 신체적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뇌 기능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거나 위험을 알리는 신호들을 살펴보고 인지 능력 향상 및 노쇠를 막기 위한 생활 습관을 알아보았다. 걷기 능력과 인지 건강의 인과관계 노인의 보행 상태는 인지기능의 지표일 수 있다. 80대 이후에도 또래보다 걷는 속도가 빠른 노인들은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현저히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진의 논문을 인용해서 같은 연령 및 성별 평균보다 빠르게 걷는 80대 이상 ‘슈퍼 무버’들은 인지기능을 오래 유지한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슈퍼 무버의 기준을 80세 이상이면서 보행 속도가 같은 연령·성별 평균 대비 1.5표준편차 이상 빠른 사람으로 정의했다. 슈퍼 무버는 고령자 중 약 6~10% 수준으로, 자신보다 약 30세 젊은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속도로 보행한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슈퍼 무버는 또래보다 만성질환이나 정신질환 발병 비율이 낮고, 생물학적 나이도 젊은 편이었다. 연구진은 80세 이상 노인 3,989명의 자료를 분석해서 이러한 신체적 장점이 인지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분석하고자 했다. 분석 결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근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들은 번듯한 겉모습과는 달리, 속에서는 심각한 불균형과 체계적인 방치가 벌어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가령, 폭염 아래에서 쓰러지는 플랫폼 노동자, 통제에서 벗어나 범죄의 도구가 된 인공지능(AI), 그리고 현실을 외면한 채 규제에만 매몰된 탁상행정 등이 그렇다. 지금 정부와 국회가 방치하고 있는 세 가지 핵심 사회 문제가 있다. 노동 환경의 변화와 법적 사각지대 고용노동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플랫폼 종사자는 이미 88만 3,000명을 넘었다. 올여름엔 극단적인 폭염으로 인해 도로교통공단 집계 기준 이륜차 교통사고만으로도 388명의 소중한 생명이 목숨을 잃었다. 심각한 문제는 1953년에 만들어진 근로기준법이 아직도 ‘특정 사업장에 출퇴근하는 상근직 노동자’만을 보호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기상 악화 시 휴식 권고’ 안내문은 정작 현장에서는 공허한 메아리다. 배달을 멈추는 순간 알고리즘은 곧바로 배차 점수를 깎고 다음 일감을 줄이는데, 누가 감히 스스로 쉬겠는가. 고용노동부는 가이드라인 몇 줄 던져놓고 책임 다했다고 자위할 것이 아니라, 배차 알고리즘이 사실상 노동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철도공사와 ‘주식회사 에스알’의 통합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KTX(Korea Train eXpress, 한국고속철도)와 SRT(Super Rapid Train, 수서고속철도)는 KTX로 통합해 운행한다. 앞으로 좌석 공급은 크게 늘고 운임은 내려간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안전 업무도 통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주말 좌석 최대 약 1.7만 석 추가 공급, 운임 평균 10% 인하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에스알의 기관통합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KTX와 SRT는 KTX로 통합해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며, “이에 따라 좌석공급 확대, 운임·마일리지 개선, 통합 예매서비스 등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좌석의 경우 주중에는 하루 약 1.5만석, 주말에는 최대 약 1.7만석이 추가로 공급된다. 수서축 좌석은 약 30% 확대된다. KTX 운임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해 평균 10% 인하한다. 수서축 노선에도 결제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한다. 통합앱 ‘코레일+’에서 모든 열차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다. 오는 2027년부터는 기존 KTX-산천 대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3%로 올렸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지난해 2월 25일 연 3%에서 연 2.75%로 인하된 이후 2%대를 유지해 왔다. 경제성장률이 올해 3.3%로 지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 성장이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 통화관리에 나선 것. 하지만,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앞으로 대출금리가 더 많이 올라 취약 차주들 등의 부담은 증가하는 반면 예금금리도 상승해 빚은 없고 여윳돈이 있는 사람들은 안전하게 재산을 많이 늘리는 것이 더 쉬워져 성장 과실 집중이 심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 “물가상승률 상당 기간 목표 수준 상회” 한국은행은 지난달 27일 한국은행 본점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연 3%로 인상했다. 한국은행은 2024년 10월 11일 기준금리를 연 3.5%에서 연 3.25%로, 2024년 11월 28일 연 3%로, 지난해 2월 25일 연 2.75%로, 지난해 5월 29일 연 2.5%로 지속적으로 내렸다.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정치적 불안 고조와 국내 건설경기 침체, 미국 상호관세 부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상생 자매결연 지자체인 보령시(시장 엄승용)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양생태 명소를 탐방하는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단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보령시에 숨겨진 해양생태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 코스는 공단이 추진하는 해양환경보전사업 대상지 3곳으로 구성됐다. 대상 장소는 ▲국내 유일의 해안사구 보존지역이자 해양경관보호구역인 소황사구(웅천읍 소황리 907, 데크 시작점) ▲갯벌생태계 복원지역으로 자연의 갯골과 연륙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창포 닭벼슬섬(웅천읍 독산리 산1-1, 연륙교 입구) ▲살아있는 갯벌 체험장이자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해안로 607-5, 맞은편 해변데크)이다. 스탬프 투어는 만 1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가 해당 장소를 직접 방문해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장소 인증 및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를 위한 경품도 마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교육대학교(총장 배상식)와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9월 8일(화) 오전 대구교육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공동으로 구축·운영하며, 학습지원교육 운영, 교원 역량 강화, 기초학력 보장 성과 관리 및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생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교대 배상식 총장, 손교용 학생처장, 이기정 기획처장, 이수진 기초학력지원센터장과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 박재선 교육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초학력 보장 센터 운영계획 수립 △학습지원교육 자료 개발 및 전문 인력 선발 △교원·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 기획 △기초학력 보장 사업 성과 관리 및 정책연구 등을 긴밀히 협력해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식 종료 후 참석자들은 센터가 들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 구성 및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배상식 대구교대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교육청의 현장 지원 역량이 결합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경찰청(청장 박준성)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17일간 대구 시내 23개소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 명절 기간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정차가 허용되는 곳은 불로시장 등 23개소로, 연중 주·정차가 허용되는「상시허용」4개소와 명절 기간「한시허용」19개소다. 다만, 교통흐름을 고려해 서문시장 등 대형 전통시장과 소방시설, 어린이 보호구역 등 주·정차금지 구역은 허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 <상시허용> 불로시장(동구), 와룡시장(달서구), 달서시장(달서구), 칠곡시장(북구) • <한시허용> 동구시장(동구), 반야월시장(동구), 방촌시장(동구), 서부시장(서구), 중리시장(서구), 대평리시장(서구), 신평리시장(서구), 원대신시장(서구), 이현시장(서구), 구평리시장(서구), 원고개시장(서구), 새길시장(서구), 영선시장(남구), 명덕 시장(남구), 팔달신시장(북구), 구암시장(북구), 대동시장(달서구), 월배시장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된 ‘제14회 대구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서 서대구초등학교 시린(6학년, 러시아어)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화) 밝혔다. 올해 본선 대회에는 지난 7월 예선(9개 언어, 52명 참가)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 학생 24명(6개 언어*)이 참가했으며, ▲초등부 ▲중등부 및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진행하였다. *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우르두어(파키스탄), 암하라어(에티오피아) 참가자들은 자유주제를 한국어로 발표한 뒤 동일한 내용을 부모의 모국어로 발표했으며, 특별부문에서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팀을 이루어 무대에 올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벽을 넘어’를 발표한 시린(서대구초 6학년, 러시아어), ▲금상은 ‘노래와 춤으로 이어지는 우리’를 발표한 강율리아(논공초 6학년, 러시아어)와, ‘다시 이 무대에 서기까지’를 발표한 김발레리야(함지고 3학년, 러시아어)가 수상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 중 상위 수상자 3명(초등 2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권위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일(토)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연합 진로캠프’에 참여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활동을 이어가며 성취를 인정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진로 탐색 활동으로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돌아보고, 다른 기관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경험을 나눴다. 참가한 주서빈 학생은 “평소 진로를 깊게 생각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며 “다른 기관 친구들과 활동하며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권위정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돌아보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793-3415)으로 전화 상담 후 방문 예약을 하면 된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진밭골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국제설계공모에 참여한 테루아(TERROIR)의 작품이 ‘2026 국제건축상(International Architecture Awards)’ 수상작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호주 건축사무소 테루아와 국내 내러티브 아키텍츠(Narrative Architects)가 설계한 ‘진밭골 목재친화 커뮤니티센터’다. 진밭골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삶을 잇는 공공건축을 제안한 작품으로, 최종 당선작과는 별개의 공모 참여작이다. 국제건축상은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상이다. 2004년부터 세계 각국의 건축·도시계획·조경 분야 우수작을 선정해 왔다. 테루아는 진밭골을 도시와 숲, 사람과 장소가 만나는 공간으로 봤다. 건축물을 지형에 기대어 배치하고 곳곳에 진밭골의 능선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을 뒀으며 계단과 구름다리로 이어지는 동선은 이동 기능을 넘어 주변 풍경을 경험하는 여정으로 계획했다. 진밭골 목재친화도시는 목재친화거리 조성과 목재커뮤니티센터 건립으로 지역의 자연환경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도시경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경북 칠곡군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개최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유일’의 천주교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형 축제다. 120년의 역사를 품은 왜관수도원의 종교적,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와 결합하여,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평안이라는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이색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도원의 고요함을 유지하면서도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특히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3대가 함께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눈에 띄게 많았고,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타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칠곡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거룩함이 깃든 신성한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찾아와 보고, 듣고, 체험하며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