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종합점수 95.95점을 획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병원은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3위, 대전·충청권 1위(전국 376개 전체 평가 대상 기관 중 종합 4위)를 차지했다. 단국대병원이 기록한 95.95점은 전체 참여 기관 평균(83.89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0.90점)을 크게 뛰어넘는 성적이다. 최근 심평원 발표에 따르면, 전국 의료기관 전반에서 ▲질환에 대한 위로와 공감 ▲의사와 만나 이야기할 기회 ▲회진시간 관련 정보 제공 ▲투약·검사·처치 관련 부작용 설명 등 소통 및 정보 제공 항목이 82~84점대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단국대병원은 단순한 진료 수준을 넘어, ‘입원’이라는 낯설고 불안한 환경에서 환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요구와 마음을 깊이 헤아린 서비스를 바탕으로 세부 항목뿐만 아니라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수에 근접한 고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투약·검사·처치 관련 부작용 설명(95.82점) ▲회진시간 관련 정보 제공(95.0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국 영화·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경험하는 콘텐츠 페스티벌 '벡델데이 2026'(주최·주관 DGK(한국영화감독조합)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이 영화 부문 '벡델초이스 10'을 공개했다. 벡델데이 2026 영화 부문 벡델초이스 10에는 <교생실습>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만남의 집> <만약에 우리> <매드 댄스 오피스> <세계의 주인> <우리 둘 사이에> <하얀 차를 탄 여자> <한란> <홍이>(가나다순)가 선정됐다. 이번 영화 부문 심사위원으로는 김소미 씨네21 기자, 손희정 영화평론가, 이미랑 감독, 이안나 안나푸르나필름 대표가 참여했다. 먼저, <교생실습>과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는 기존 여성 서사의 틀을 확장한 작품들이다. <교생실습>은 여성 인물을 관객이 즐겁게 만나고 응원하고 싶은 캐릭터로 그려내며 ‘장르적 재미와 대중성을 갖춘 동시에 여성의 시선으로 역사를 새롭게 바라본 작품’(김소미 씨네21 기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영화 <호프>(HOPE)가 전 세계 200여 개의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 달성 이후 세계 각지에서 개봉한다. 오는 9월 4일(금) 대만, 9월 9일(수)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영국, 라틴아메리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홍콩,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개봉을 확정,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영화 해외 선판매 최고액 기록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은 <호프>는 북미를 포함한 영미권 배급을 네온(NEON)이 맡았으며, 그 밖에도 무비(MUBI), 포커스 피쳐스/UPI 프랑스, 소니 픽쳐스 글로벌 월드와이드 애퀴지션스 등 글로벌 메이저 배급사와 각국의 유수 영화사들이 파트너로 나서 해외 개봉을 이어간다. 칸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이후 크리처 등장 일부 장면과 사운드, 편집을 정교하게 다듬은 재편집본을 관람한 해외 평단의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영화비평매체 인디와이어(IndieWire)는 “최종 편집본은 칸영화제 상영본보다 러닝타임이 4~5분 정도 짧아졌을 뿐이지만, 장면의 삭제와 추가, 그리고 재구성을 통해 각각의 서사가 훨씬 매끄럽게 연결되며 이야기의 흐름도 한층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2026년 8월 5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농업축산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현황 공유 및 운영 애로사항 청취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및 농촌관광시설 운영 개선 방향 논의▲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의무 조건 안내▲휴양마을 시설 안전 관리 및 시설 개선 등 건강한 휴양마을 운영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 및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등으로 구성되었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휴양마을과의 협력 강화 및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시기별 시설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특색있는 체험 콘텐츠 발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양군수(오도창)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매력을 도시민에게 알리고 지역공동체와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나 중앙부처의 관심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영양군만의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다음달 1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짧은 연휴로 온라인을 통한 명절 선물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 추석보다 물량을 10% 확대했다. 상품 구성은 양극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프리미엄과 실속형 상품 구색을 다양화했다. 특히 1만원 내외 실속형 선물 세트 수는 지난해 추석보다 18% 늘렸다. 프리미엄 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사과·배·샤인머스캣·애플망고로 구성한 쓱닷컴 단독 브랜드 ‘정담’ 과일 세트를 9만 5천원대에 선보인다. ‘청담 새벽집’ 1++ No.9 등급 등심·안심·채끝 세트는 3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김치 등 식품과 헤리티지 타월을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세트를 포함해 70여 가지 상품을 쓱닷컴을 통해 예약 판매한다. 이밖에 ‘카비아리' 캐비아 세트 등 미식 상품도 마련했다. 실속형 상품으로는 ‘대천김’ 캔김과 ‘사조’ 참치캔, '신라명과' 마들렌 등 먹거리 세트를 1만원대에 준비했다. '애경', 'LG생활건강', '루치펠로' 등 인기 브랜드 생활용품 선물도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 기간 행사카드 결제 시 상품에 따라 최대 5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8월 한 달간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글로벌 현장 업무 점검에 나선다. 서 회장은 다음주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전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이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하반기 영업 및 매출 계획 전반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은 단순한 해외 법인 순회가 아닌 하반기 매출 목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영업 점검이다. 서 회장은 권역별 시장 환경과 제품별 판매 현황, 입찰 및 공급 일정, 출시 국가 확대 계획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 스위스 유통 제약사 ‘아이콘’(iQone) 등을 인수한 이후 강화된 현지 법인과의 영업 시너지와 판매 전략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럽 전반의 약국 유통망도 함께 살피면서 병원과 약국으로 구분되는 의약품 핵심 유통 채널 두 곳의 영업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기존 병원·조달시장 중심의 직판 체계에 더해 약국 직판망까지 본격 확장하며 유럽 시장 내 공급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치료 분야 전문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잇달아 확대하며 의료기기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초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협력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에는 미국 방사선수술 전문기업 '아큐레이(Accuray)'와 손잡고 방사선 치료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한다. 삼성 HME(Health & Medical Equipment) 아메리카와 아큐레이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협력 의향서(Non-binding LOI)를 체결했다. 양사는 삼성의 이동형 CT ‘바디톰(BodyTom)’과 아큐레이의 로봇 방사선수술 플랫폼 ‘사이버나이프(CyberKnife®)’를 바탕으로, 볼륨이미징(Volumetric Imaging) 기반의 정밀 방사선 치료 솔루션 관련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의 고화질 3D 영상 기술과 아큐레이의 영상유도 로봇 전달 및 실시간 모션 관리 역량을 결합해, 치료 현장에서 치료 부위와 주변 조직을 보다 정교하게 확인하고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력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에서 첫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 사전등록을 8월 5일 낮 1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SOL: enchant’ 세계관의 본격적인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시 ‘GENESIS 선물 상자’, ‘희귀 등급 영체 소환권(신성 로어 III)’, ‘초보자 장비 지원 세트’ 등 특별한 사전등록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SOL: enchant’ 최초의 인터서버와 월드 거래소가 추가되고, 신규 클래스 ‘힐러’와 신규 콘텐츠 ‘별자리’도 함께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첫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는 8월 26일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SOL: enchant’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OL: enchant’는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선보인 PC/모바일 신작 MMORPG다. 지난 6월 18일 국내 정식 출시 이후 약 22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마켓 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정덕재)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과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난 4일 금산읍 소재 사무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달 말까지 순찰 활동을 전개한다. 이날 연합대 소속 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찰활동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원들의 결의를 다졌다. 순찰 지역은 제원면 원골·용화리, 부리면 수통리, 복수면 구만리 등 여름철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물놀이 지역이다. 대원들은 해당 지역을 순찰하며 물놀이 장소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를 안내하는 계도 활동을 펼친다. 이 외에도 연합대는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자율방범 활동을 전개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덕재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장은 “금산의 물놀이 지역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순찰활동에 임하겠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금산군은 지난 4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금산인삼약초시장 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활동 방안과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자 열렸으며 인삼약초시장활성화협의회, 금산군청,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관계자 및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환경개선, 관광객 유입 확대, 시장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즉시 추진이 가능한 실행과제 발굴의 시급함을 공감했다. 또한, 단기 실행과제의 추진을 위해 상권활성화 협의회를 중심으로 공동 홍보와 선진지 견학 등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임문재 인삼약초시장활성화협의회장은 “상권 활성화는 시장 상인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 강화 및 실행가능 사업 발굴, 시장 매력 강화 협력 등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8월 4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인 zHBM과 zNAND-O의 목업(Mock-up)을 업계 최초로 공개하고, AI 시대를 이끌 차세대 메모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FMS 2026에서 약 20평의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AI 클라우드 서버를 형상화한 전시 부스를 선보였다. 전시 공간은 ▲Highlight ▲Cloud AI ▲Edge AI 존으로 구성했으며, D램부터 NAND, 스토리지에 이르는 폭넓은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약 30개 제품을 전시해 AI 메모리 핵심 기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소개했다. 행사 첫날인 8월 4일 오전 11시 40분(현지시간)에는 이진엽 Flash개발실 부사장과 김경륜 D램개발실 상무가 'Driving the wave of AI Revolution: 3D Innovations in Memory & Storage Architecture'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두 연사는 zHBM, zNAND-O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우수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고객관리 프로그램 ‘Sh Next-GEN Club’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Sh Next-GEN Club’은 차세대 미래 금융리더를 육성하는 한편, 세대 간 자산 이전 본격화에 발맞추어 차세대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우수고객 자녀 및 유관기관 임직원 자녀를 대상(고등학생 이상)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의 일정을 고려해 방학 기간 운영하는 3주 집중과정과 학기 중 참여 가능한 One-Day 과정으로 이원화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금융권 진로 탐색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얻으며, 수료자에게는 ‘Sh Next-GEN Certificate’가 발급된다. 또한, 우수 수료자는 ‘Sh수협은행 House View Fellow’로 선발되어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제·금융 분야 전문가인 양기태 수협은행 부행장보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비지니스 인사이트를 융합한 최고 수준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커리큘럼은 자본의 이해, 기업가치와 신용평가, 거시경제와 시장 분석 등 실제 금융 현장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관세 정책에 반대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이어 지금의 국가 간 관세 전쟁을 해결하고, 지역 전체의 경제를 키울 더 효과적인 방법이 많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아직 관세 정책에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사실상 다른 나라들도 같은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미주) 지역 경제를 강화하고 각국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 충분히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열린 일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발언은 미국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무역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미국의 25개 주 정부가 반대 입장을 내놓았고, 주요 교역 상대국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에 대한 새 포괄적 관세 부과에 맞서 소송까지 제기되는 등 지방정부들도 적극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소송은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제기되었으며, 트럼프 정부가 매긴 10~12.5%의 추가 관세가 연방 행정기관에 허용된 세율을 넘어섰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미국의 현 무역 정책이 최근 트럼프 정부에서 결정된 것이기는 하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