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피하주사제(SC)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했다. 2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짐펜트라는 1월 2주차 기준으로 지난 2024년 3월 미국 출시 후 나타난 주간 처방량(TRx)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월 동기 대비 약 27%, 작년 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아이큐비아 자료)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재 유튜브·TV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광고 및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광고 등 투트랙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디어 광고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짐펜트라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의료기관 내 광고의 경우 짐펜트라 선택에 직접 영향받는 의사 및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 선호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두 집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를 개별적으로 진행한 전략이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짐펜트라 처방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 짐펜트라의 환급 기반을 빠르게 확보한 점 역시 성장세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짐펜트라 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는 27일(현지 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0.91% 상승한 반면 다우존스 지수는 0.83%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7000고지를 눈 앞에 뒀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408.99포인트(0.83%) 내린 4만9003.41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28.37포인트(0.41%) 상승한 6978.60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5.742포인트(0.91%) 오른 2만3817.098에 장을 닫았다. CNBC는 '대형 기술(빅테크)' 주식의 상승세에 힘입어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30개 구성 종목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헬스가 20% 가량 폭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보험사에 대한 지급률을 순평균 0.09% 인상하는데 그치겠다고 밝히면서 미국 보험주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S&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자체 금고 이자율이 지자체별로 최대 2배 이상 편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된 데 대해 28일 "1조원에 1%만 해도 100억"이라며 "이게 다 주민들의 혈세"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1시와 오전 8시께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연달아 관련 게시물을 올리고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해당 도시의 민주주의 정도와 이자율을 비교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는 제안도 덧붙였다. 행정안전부는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 243개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정부 차원에서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조사해 공개가 가능한지 검토할 것"을 지시했고, 이에 정부는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자체 금고 이자율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 결과, 17개 광역 시·도의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 평균은 2.61%로 집계됐다. 인천이 4.57%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2.15%로 가장 낮아 2배 이상의 편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6개 기초 지자체 금리 평균은 2.52%로, 인천 서구가 4.82%로 최고치, 경기 양평군이 1.78%로 최저치를 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084.85)보다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82.59)보다 10.88포인트(1.00%) 오른 1093.47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6.2)보다 15.2원 내린 1431.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울쎄라(Ultherapy) 시술을 받은 지 불과 2개월 만에 안면거상술을 받고 3차신경통이라는 심각한 신경계 후유증을 얻은 환자가, 이후 병원으로부터 사실상 진료거부까지 당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관할 보건당국이 사건을 경찰에 공식 의뢰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최근 대구 리프트성형외과의 진료거부 및 의료사고 민원과 관련해 대구 중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피해자와 병원 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어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보고 사법기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그는 리프트성형외과 울쎄라 시술을 받은 지 약 2개월 만인 지난해 4월, 대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았다. 이후 수술 직후부터 극심한 안면 통증과 감각 이상이 시작됐고, 결국 3차신경통 진단을 받았다. 피해자는 “다른 병원들은 울쎄라 같은 고강도 초음파 리프팅 시술 후에는 최소 3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 지난 뒤 안면거상술을 하라고 권고한다”며 “리프트성형외과는 이런 기본적인 안전 권고조차 무시한 채 수술을 강행했고, 그 결과 나는 평생을 고통 속에 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와촌면 의용소방대(대장 조태호)는 26일 와촌면 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과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와촌면 의용소방대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온 최범관 이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조태호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와촌면 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재난 예방과 화재 대응은 물론 각종 안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이날 이·취임식 행사에서는 와촌면 남녀 의용소방대에서 기부한 이웃돕기 성금 60만 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범관 이임 대장은 "크고 작은 재난 현장 속에서 대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동료애가 늘 함께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의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새로운 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와촌의용소방대가 더욱 단합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조태호 신임 대장은 "와촌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팀(TF)」을 구성하고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대응팀은 부시장을 단장, 행정지원국장이 부단장이 되어 총 4개 반 12명으로 편성되었으며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 수립, 법적 지원, 조사, 피해 지원 등 전문적인 대응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응팀은 4개 반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통해 역할을 수행한다. ▲총괄반(새마을 민원과)은 대응팀 운영 전반 관리 및 민원 공무원 보호 종합대책 수립 ▲법적 지원반(기획예산과)은 소송 등 법률 자문 및 법적 대응 비용 지원 ▲조사반(감사담당관)은 민원 사항을 파악 ▲피해지원반(총무과, 방문진료과)은 인사 고충, 의료비 및 심리상담 지원 등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그동안 경산시는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해 ▲민원전화 전수 녹음 및 1회당 전화 면담 권장 시간 설정·운영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특이 민원 퇴거 조치 및 일시적 출입제한 시행 ▲민원 공무원 사기진작 및 힐링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 경산시는 기존 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의료법인 서명의료재단 세명종합병원(이사장 최영욱)은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과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2009년 개원한 세명종합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빠짐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상이군경회 경산시지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경산시 새마을 부녀회가 주관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영욱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받은 은혜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내에 정착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지역 응급 의료 기관으로 24시간 응급 의료체계를 유지하면서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세명 종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6일 2026년 제1차 경산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 협의체는 시장이 의장이 되어 부시장 및 국·소·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과 주요 협업부서장, 감사담당관이 함께 참석해 경산시 청렴 정책의 효과적인 운영과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 공유 ▲2026년 경산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보고 ▲부서 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감사담당관이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전체적인 청렴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조현일 시장의 주재하에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청렴도 제고를 위한 부서별 협조 체계 마련, 청렴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등 2026년 경산시 청렴도 향상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조현일 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초이자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감사담당관을 비롯한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산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센터장 서정인)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 논의 결과를 담은 「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1월 28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열린 시민참여단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시민 의견을 정리·분석한 자료이다. 원탁회의에는 시민단체, 교육계, 민간기업, 대학생, 일반 시민 등 시민참여단 61명을 포함해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생활·자원순환·수송·에너지·교육·녹지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수요와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보고서에는 시민 제안을 자원순환, 수송,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저감, 교육·홍보, 흡수원 확충 등 분야별로 정리하고, 이를 기존 시 정책과 연계한 정책 제안 내용이 담겼다. 분리배출 인센티브 강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 전기차 안전 대책,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과제가 주요 내용이다. 서정인 센터장은 “시민을 정책 형성의 주체로 참여시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 제안이 경산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서는 2026년 1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1일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고 전했다. 걷기 챌린지는 ICT 기술을 반영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사업 시행에도 불구하고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비대면 방식의 건강 증진 사업이 시민 생활 속에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걷기 실천 기록, 목표 달성 미션, 참여형 이벤트 등 ICT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자의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자발적 건강관리 실천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 한 뒤 ‘경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참여하기]를 누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챌린지는 매월 20일간 15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운영 기간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경산사랑카드 1만 원 충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비대면 걷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지난 23일(금) 대구지부 대회의실에서 고용지원위원회 정진희 회장, 박일훈 수석부회장,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기프트 나눔’을 실시하였다. 이번 기부는 대구지부에서 추진 중인 ‘해피기프트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박일훈 수석부회장은 150만원 상당의 삼계탕 120인분을 기부하였다. 이는 대구지부 생활관에서 자립을 준비 중인 무의탁 숙식보호대상자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이어온 ‘해피기프트 나눔 운동’은 법무보호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보호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 기부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기부 문화에 동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보호대상자들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위원님들의 마음에 늘 힘을 얻는다”라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물품이 대상자들에게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일어서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창업지원단이 최근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창업스쿨 KMCU 퓨처 메이커스’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경북지역 11개 고등학교에서 총 25여 명의 고교생이 참여해 6시간 동안 청소년 창업의 이해를 비롯해 ESG 개념, 기업가정신의 중요성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창업의 이해 △디자인씽킹 기반 아이디어 도출 △ESG 개념의 이해 및 기업가정신의 중요성 △생활 속 문제 발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미니 발표 등으로 구성돼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팀별로 발표하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돼 장시간 교육에도 높은 집중도와 참여도를 유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참여 학생들은 아이디어 도출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이를 직접 적용해 보는 과정이 유익했으며, 처음 만난 또래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미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생들의 창업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