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국토부는 쇠퇴한 도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균형 성장을 이끌기 위해, 11일부터 내년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년에는 신규사업이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지역특화재생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인정사업이다. 이 가운데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일반정비형과 빈집정비형으로 다시 나뉜다. 지역특화재생사업은 역사·문화·산업 등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만들고 상권을 활성화하며 창업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4년간 최대 15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민간의 주택 정비를 돕는 내용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정비형은 5년간 최대 150억 원, 빈집정비형은 4년간 최대 5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인정사업은 비교적 규모가 작은 사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주로 기반시설 정비나 건축물 리모델링 등이 해당되며, 3년간 최대 50억 원까지 국비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사업계획 수립 기간이 늘어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혁명이 한국이 국민주권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쳤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하원의장 공관에서 야엘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과 면담해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환경에서 국민의 의사를 정치에 반영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의회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프랑스 혁명이 자유와 평등, 국민주권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한국이 국민주권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와 한국이 모범적 민주주의 국가로서 자유와 평등을 기반으로 경제발전 및 첨단산업 확대 등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가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교역·투자, 첨단기술, 사회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프랑스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잠재력이 크다.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의회의 역할과 양국 의회 간 획기적이면서도 깊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수석대변인은 이날 면담에 대해 서면브리핑을 해 “브론-피베 하원의장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한국의 정책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금융 임직원과 그룹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에서 수상한 이도원 작가 등 30여 명은 지난 9일 인천 서해구 봉수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노후화된 벽면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벽화 디자인으로는 이도원 작가의 수상작인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 작품이 활용됐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개구리와 꽃, 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가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통학로 벽면 공간에 맞게 재구성했다. 하나금융은 올해 그룹 본사의 인천 청라 이전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의 참여와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사회의 일상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를 찾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경주시 고향사랑팀 직원들이 한수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했다. 또 10만 원 이상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경품을 제공하고,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한수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와 함께 지난 9일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경주안심가전 지원사업’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내 집에서 누리는 안심 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 불편을 덜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통합돌봄 대상 8~10가구를 선정해 가구별 여건에 필요한 필수가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폭염에 대비해 에어컨 5대를 지원했으며, 이날 방문한 가정에는 노후 냉장고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 현재까지 냉장고 2대, 에어컨 5대, 가스레인지 2대 등 필수가전을 지원했다. 경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절기 가전 지원에 이어, 겨울철에는 난방에 필요한 물품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제공, 사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에서 경북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3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경주시는 이시은 ㈜맷돌순두부 대표가 경주시 제32호이자 경북 제20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32명을 배출해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게 됐다. 가입식은 지난 9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준민 ㈜맷돌순두부 공동대표, 이상춘 경주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김재훈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적인 민간 기부 네트워크다. 이 대표가 운영하는 맷돌순두부는 1994년 문을 연 뒤 30여 년간 국내산 콩과 가마솥 방식을 고수해 온 지역 음식점이다. 2010년 초부터 박준민·이시은 대표가 2세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이시은 대표는 “30여 년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산업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며 산업 경쟁력과 국제행사 역량을 알렸다. 경주시는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새로운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산업과 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9일 힐튼경주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의 흐름을 이어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국제행사 역량과 미래산업 비전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산업 AX 대전환 △미래농업 △스페이스 이코노미 시대 △CEO 라운드테이블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연사로는 세바스천 스런 구글X 창립자, 닉 래드퍼드 페르소나 AI 최고경영자(CEO), 로라 홀드워스 부킹닷컴 아시아태평양 총괄 매니징디렉터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AI와 로봇, 관광 등 미래산업의 변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원자력과 미래자동차를 중심으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지난 3일(목)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직원 20여 명과 함께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거제면 일대를 찾아 침수 주택과 농가 주변의 토사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피해지역의 긴급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등 맞춤형 구호물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에도 경북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4,000여만 원을 지원하고, 경남 합천 수해 현장을 찾아 공사·공단 합동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재난 발생 때마다 인적·물적 지원에 나서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온정이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와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구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119특수대응단은 지난 9월 8일(화) 대구119특수구조대에서 영남권역 7개 특수구조대가 참여한 가운데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한 ‘재난현장 통합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정립하고 권역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대구를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와 부산·울산·경남·경북·창원 특수구조대 소속 대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도상훈련(TTX)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경남 산청군 실종자 수색과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등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과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통합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영남권역 통합지휘체계 운영과 상황정보 공유, 인력·장비의 신속한 동원 및 상호 지원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한편 대구119특수대응단은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합동훈련과 전문교육을 이어가며,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일반 시민과 화재피난약자, 응급상황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19안심콜’ 가입을 집중 홍보한다. 이번 홍보는 개학 시기에 맞춰 추진하는 소방청·교육부 협업 정책으로 돌봄이 필요한 ‘나홀로 어린이’를 비롯한 화재피난약자의 가입을 지원하고 일반시민까지 홍보 대상을 확대한다. 119안심콜은 주소와 병력,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맞춤형 응급처치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등록된 전화번호로 119에 신고하면 관련 정보가 상황실에 자동으로 표시돼 신고자가 자신의 위치나 상태를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화재 발생 시에는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해당 건물 가입자와 보호자에게 화재 사실을 문자로 알리고, 실제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는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해 대피를 안내한다. 119안심콜의 필요성은 최근 구급 출동 사례에서도 확인됐다. 지난 4일 오후 1시 43분경 119종합상황실로 걸려 온 신고 전화에서는 약 7초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다가 희미하게 “살려주세요”라는 말과 신음 소리만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WSCE 2026)’에 참가해 ‘대구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홍보관’을 운영한다. 대구홍보관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추진기관과 참여기업 등 10개사 25부스로 구성되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성과와 지역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제품 전시·시연과 국내외 관계자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협력과 사업 연계,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유엔디로보틱스, 베이리스, 텔레칩스, 에이알미디어웍스, 스파이어테크놀로지, 토코스, 문창 등 특화단지 참여기업 7개사가 로봇, 드론 및 드론스테이션, IoT 센서, 진동감지시스템, 스마트 반사경 등 특화단지의 주요 혁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시연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엑스포의 ‘WSCE 2026 Awards’ 우수도시 부문에도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 정책과 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 사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9일(수)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1세기 대구경제포럼’에 참석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인과 공직자가 힘을 합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대구라는 자부심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자”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했다. ‘21세기 대구경제포럼’은 1995년 시작된 지방 최초 조찬 경제포럼으로 기업인과 전문가 등을 초청해 국내외 경제‧사회 변화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인 간 교류를 지원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최진백 국립외교원 교수가 ‘미중 갈등의 경제적 기원과 대만의 경제안보’를 주제로 강연했고,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추 시장은 인사말에서 “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반도체 분야와 같이 세계적인 호황을 누리는 기업도 있지만, 위기를 겪고 있는 업체도 많은 등 업종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선다. 대구시는 9월 9일(수) 오후 3시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 iM뱅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의 모금회 명예회장 추대식을 비롯해 ▲iM뱅크 온누리상품권 전달식 ▲모금회 추석명절 지원사업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모금회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추대패와 사랑의 열매를 전달했다. 신홍식 모금회장과 모금회 홍보대사인 워효 작가가 함께했으며, 특히 ‘대구툰’을 통해 대구 시민의 일상을 그려온 워효 작가가 추 시장의 캐리커처를 직접 그려 전달하며 추대식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대구시는 이번 명예회장 추대가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 상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iM뱅크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1억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저소득 주민 900세대(9,000만 원)와 장애인 거주 시설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