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지난 6월 10일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살인 사건 용의자는 키가 약 175㎝인 보통 체격 남성인 것으로 추정됐다. 7일 경상남도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CCTV(Closed-Circuit TeleVision,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오류 최소화 작업을 하고 이번 사건 용의자의 키는 약 175㎝이고 체격은 보통, 성별은 남성인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6월 10일 오전 6시 34분쯤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피살된 상태로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CCTV로 용의자가 6월 10일 오전 0시 20분께 피살된 A씨가 사는 주택으로 침입하고 6월 10일 오전 2시 20분께 가방과 응급 신고 장비를 들고 주택에서 나간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용의자는 모자와 복면, 장갑을 착용하고 있어 지금도 용의자의 신원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전담팀을 구성해 용의자를 밝히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지금까지 110건이 넘는 제보가 있었지만 사건 수사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 최고 1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AMTR 은 ㆍAtomic(원자) ㆍMolecules(분자) ㆍTechnology(기술) ㆍResonance(공명 公鳴)의 약자다. AMTR 은 물질(Matter)의 성분을 균형있게 증폭시켜주는 기술이다. 예로서 과수나무에 AMTR 을 이용하여 병충해를 방지하고, 과수의 크기를 조절하고, 당도를 높여 줄 수 있다. 와인이나 주류 등을 발효, 숙성시키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숙성기간이 짧은 저가 와인에 AMTR 을 적용하여 와인을 숙성하면 숙성기간이 짧은 와인이 숙성기간이 오래된 고급 와인으로 물성을 바꿀 수 있다. 필자는 실험적으로 지인들과 와인, 소주, 막걸리, 청하, 복분자 등 여러 종류의 술을 AMTR 하여 섞어 마셔 보았다. 술맛이 부드러웠다. 평소 주량의 두 배를 마셨음에도 다음날 아침에 신기할 정도로 숙취가 거의 없었다. AMTR의 개발자 전제진 박사의 말에 의하면 AMTR이 술의 대사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 순환을 빠르게 촉진하여 트러블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AMTR 기술은 의료, 제약, 화장품, 식품, 농산품, 목축업 등 각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AMTR 시스템을 적용하여 제조의 대량생산과 제품의 균형 매뉴얼이 가능하여 품질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6월부터 공모전으로 진행된 ‘2026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 전국그림그리기 대회’의 수상자가 7일 발표됐다. 2004년부터 23년간 진행된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는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슴에 심어주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을 정립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에 광남고등학교 배은진, 교육부장관상에 오동초등학교 김다현, 국가보훈부 장관상에 경화여자중학교 김민주, 쌍동초등학교 박세은 등 총 148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신한 본지 발행인 겸 대표이사 회장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 내일의 주인공인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의 마음을 도화지에 분출해 대한민국이 낳은 걸출한 세계적 거장이 태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림 부문 심사위원장인 장부남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 이사장은 “올해 참석한 유·초·중·고 학생들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작품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며, “어느 때보다 성실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가 되어서 ‘남한산성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의 위상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또한, 장 이사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검단구가 새 청사 건립을 위한 입지 선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보지 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업무14부지가 가장 높은 종합평가 점수를 받아 최적의 후보지로 제시됐다. 검단구는 6일 오후 검단구복지회관에서 '검단구청사 입지 선정 용역평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임원종 부구청장, 김명주,양인모 인천시의원과 최규술 부의장 및 구의원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진규 청장은 인사말에서 "새로운 검단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구청사가 최적의 입지에 건립돼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역 수행기관은 구청사 후보지 3곳에 대한 평가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접근성, 개발 여건, 토지 매입비, 확장 가능성, 미래 성장성 등 정량·정성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도시16부지는 토지 매입비 약 708억 원과 기존 임시청사 철거비 약 90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연면적 약 9만6천㎡ 규모의 청사 건립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가 해외실적 호조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역대 상반기 최대매출을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고 6일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먼저, KT&G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7,016억 원, 영업이익은 4,1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18.5% 증가했다. 이에 KT&G는 매출 전망을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높이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본업인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 2,18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성장하며 그룹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해외궐련사업은 이란전쟁 등 변동성이 큰 대외환경 속에서도 양적, 질적 고성장을 지속했다. 해외궐련 2분기 매출은 5,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판매수량 성장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 효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5.6% 상승했다. 국내궐련사업은 상반기 시장점유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파이터 ‘애쉬 크림존’과 ‘제로(클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애쉬 크림존’은 초록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냉소적이고 오만한 태도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파이터다. ‘플뤼비오즈’와 ‘방토즈’ 등 시그니처 기술을 선보이며, [잠식]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잠식] 시너지 파이터 픽업 이벤트도 운영된다. 함께 추가된 신규 파이터 '제로(클론)’은 [스페셜] 시너지와 [코스모스] 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백라멸정’, ‘참풍연파 상패’ 등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소환과 리그전 상점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럭키 엘피’ 이벤트(8월 10일~14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론’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트로피칼 아일랜드’ 이벤트(8월 13일~26일)에서는 레전드 펫 ‘블레이즈’와 ‘팝시’가 등장한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가 오는 2027년부터 국립대 신입생 6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무상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사립대학들 사이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내년부터 국가장학금 Ⅱ유형이 폐지되면서 사립대학의 등록금 인상 제한이 일부 완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법정 인상 상한에 묶여 있는 상황에서 국립대 무상화까지 추진되면 대학 운영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교육부는 2027학년도 국립대 신입생 약 6만4000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 형태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만약 내년부터 시행된다면, 현 정부 임기 중 모든 학년으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립대 1~4학년 학생들의 연간 등록금 총액은 약 1조 원 수준이지만, 이미 국가장학금으로 상당 부분이 지원되고 있다. 실제로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내년 1000억 원을 시작으로, 매년 1000억 원씩 증가해 2030년에는 연간 4000억 원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대 무상화 정책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이지만, 국립대만 따로 지원한다고 해서 지역과 대학 문제를 모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극심한 더위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일부 전라 지역의 낮 최고기온 또는 체감온도가 38도에서 39도 이상까지 오르며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위험한 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불가피한 일을 빼고는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그늘이나 무더위쉼터로 이동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평년(최저 21~25도, 최고 28~33도)보다 최대 6도 정도 높은 수준이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밤에는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니, 격렬한 야외활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가능한 한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많아, 잠들
◇국장급 승진 ▲기획조정관 임영석
◇고위공무원 임용 ▲궁능유적본부장 조규형 ◇국장급 전보 ▲문화유산국 역사유적정책관 김동대 ▲자연유산국장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이종훈 ◇과장급 전보 ▲대변인 안호 ▲문화유산국 건축유산팀장 김재길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반지연
▲주독일대사 고경석 ▲주슬로바키아대사 권기환 ▲주아일랜드대사 강주연
[이용만 논성위원 칼럼] 대한민국은 지금도 휴전 상태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고, 국제 안보 질서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국방정책은 정치적 구호나 개혁의 상징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단 하나의 기준만 존재해야 한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가 하는 점이다. 최근 국방 정책을 둘러싸고 여러 개편론이 거론되고 있다. 군 조직의 변화, 교육체계의 개편, 장비와 훈련 방식의 변화 등은 충분한 연구와 검증을 거쳐야 할 문제다. 그러나 개혁이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변화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특히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이 거론될 때마다 많은 예비역과 군사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낸다. 육·해·공군은 임무도, 작전 환경도, 지휘 문화도 다르다. 각 군이 수십 년 동안 축적해 온 전통과 전문성을 단순히 행정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묶는 것이 과연 국가안보에 도움이 되는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군은 기업이 아니다. 효율성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조직이다. 장교를 양성하는 과정은 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국가 백년대계다. 통합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고, 전투력 향상이 목적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의 대표 맨발걷기 코스인 ‘맨발걷기 좋은 길, 맨발로 40선’이 맨발 걷기 동호인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6일에는 울릉군청과 울릉군맨발걷기협회가 포항을 찾아 대표 맨발길을 둘러보고 인프라 조성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포항시와 경상북도·포항시맨발걷기협회 관계자들은 울릉군 방문단과 송도솔밭 도시숲 등 대표 ‘맨발로’ 코스를 둘러보며 맨발길 조성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포항시는 생활권 주변 도시숲과 수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맨발로’를 조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맨발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산책로를 넘어 최근 주목받는 힐링·휴식 중심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안산시와 장수군, 인천시설관리공단 등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물론 울산·경산·경주 등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회에서도 현장을 찾는 등 벤치마킹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울릉군 방문단도 송도솔밭 도시숲을 비롯한 대표 맨발길을 직접 체험하며 조성 방식과 유지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