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조합의 조합장(이대룡)을 비롯한 임원, 대의원 및 직원이 지난 2025년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정성껏 모은 성금 342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이정구)는 지난 2025년 12월 2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이웃돕기성금 450만원을 대구 남구에 기탁하였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는 1982년에 설립되어 현재 78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 전역을 관할하는 기관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한전문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달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자원의 개방 실적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 주민 활용도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민선8기 6대 구정 운영방향과 연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신규 개소한 대구 유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비롯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연애부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등 주요 공공시설과 서비스를 개방·공유 자원으로 신속히 반영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자원 활용 범위를 크게 확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복지·문화 등 구정 운영 전반에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를 연계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성서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김선연)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후원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성서자율방범연합대는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범죄 신고,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현재 317명의 회원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선연 연합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이어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성서자율방범연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방학 기간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는 2026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기간을 포함해 총 90일 이내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돌봄은 기관별로 아동 최대 10명 이내를 대상으로 하며, 전담 보육교사가 배치돼 아동의 안전관리와 생활지도를 맡는다. 돌봄기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삼성프라임어린이집과 우리어린이집이 선정됐다. 돌봄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기초학습 보조와 독서활동, 체험활동 등 방학 중 아동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과 함께 중식도 제공된다. 신청은 현재 겨울방학 기간 중에도 가능하며, 신청 및 이용 관련 문의는 삼성프라임어린이집(☎054-637-4241) 또는 우리어린이집(☎054-633-0339)으로 하면 된다. 늘봄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른 돌봄 서비스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시민들의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여권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월요야간여권 민원실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요야간여권 민원실은 직장인과 학생 등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여권 신청과 교부 업무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이며, 영주시청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여권 민원 외에도 민원 업무 전반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청 민원실에는 무인민원발급기,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 민원인 전용 컴퓨터 및 프린터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바쁜 일과로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친절하고 신속한 여권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2일 동산여자중학교 봉사동아리 ‘청소년 에코리더’가 영주시 드림스타트에 기부 활동을 펼치며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동산여중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2026년 새해를 맞아 저학년 아동들의 일상생활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방한용품, 양말, 간식, 학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물품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0명에게 지원됐다. 동산여중 봉사동아리 ‘청소년 에코리더’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수제비누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기부했으며, 준비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2025년에는 환경보호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체험활동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해 왔다. 봉사동아리 서귀정 담당교사는 “이번 기부는 그동안 이어온 나눔 활동의 연장선으로, 학생들이 실천해 온 봉사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다시 한번 나누고자 마련됐다”며 “작은 손길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택시 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26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개최된 ‘2025년 제2차 택시감차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올해 감차 대상은 개인택시 8대, 법인택시 2대 등 총 10대로 확정됐다. 감차 보상금은 개인택시의 경우 대당 1억 1천만 원, 법인택시는 대당 5천 5백만 원이다. 택시 감차보상사업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택시 사업면허의 양도·양수가 제한된다. 다만, 감차 목표 대수가 조기에 달성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양도·양수가 허용된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매년 적정 수준의 택시 감차를 통해 과잉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택시운송사업자의 영업권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25년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용역’ 결과에 따라 택시 적정 대수를 332대로 확정했으며, 2029년까지 총 118대의 감차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안 △2021년 일반(법인)택시 14대 △2022년 일반(법인)택시 19대 △2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따라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연구·교육·실천·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추천 대상은 선비정신의 계승과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한다. 추천권자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의 총·학장, 법인 대표 및 각종 단체의 장 등이다. 접수 기간은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추천서와 동의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공문(문서24 포함),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덕환)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5월 개최 예정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김덕환 위원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해 한국과 중국의 협력 강화에 사실상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서 주석님과 함께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며 “저와 주석님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관계의 정치적 기반과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며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한국과 중국이) 함께 모색하겠다. 번영과 성장의 기본적 토대인 평화에 양국이 공동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은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 양국의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신규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해 영농환경에 적합한 외국인 인력을 확보하는 데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1월 5일,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계절근로자 방문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파견해, 농가별 연령·성별·체격 등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계절근로자를 현지 테스트를 거쳐 농가 수요에 맞게 선발할 방침이다. 지난해 영주시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323명으로, 근로 후 출국했으며 이 가운데 242명이 재입국 추천을 받아 약 75%가 2026년에도 동일 고용주와 근로하게 됐다. 이처럼 재고용률이 높아지면서, 시는 신규 근로자 선발 과정에서 근로자의 역량과 현장 적합성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영주시는 사전 온라인 1대1 면접을 통해 근로자의 태도, 이해력, 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등 전반적인 근로 역량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가 우수한 지원자를 중심으로 우선 입국 대상자로 관리하고 있다. 단순 인원 충원이 아닌, 농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면접 과정에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영주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3대 목표로 새해 시정을 본격 추진한다.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권한대행 엄태현 부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영주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단없는 행정으로 영주 발전의 시계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역대 최대 투자성과... 100년 미래 기반 마련 지난해 영주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내며 지역발전의 변곡점을 만들어냈다. 한국동서발전과의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 체결, SK스페셜티(5천억원)와 베어링아트(3천억 원)의 투자 협약, 그리고 36만 평 규모의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착공까지 영주는 어느 해보다 역동적인 한 해를 보냈다. 여기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의 2,200억 원 방산 투자까지 더해지며 영주는 명실상부한 K-에너지·K-방산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드론 실증도시
▲새해첫입장객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관람객 가운데 5가족이 새해 첫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1월 1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새해 첫 입장객, △첫 말띠 입장객 △적・토・마 입장객 등 총 5가족에게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새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 결과, 2026년 새해 첫 입장객의 행운은 부산에서 방문한 노수현(54) 씨 가족에게 돌아갔다. 노씨는 부인과 자녀와 함께 오전 9시 40분경 공원에 도착해 첫 입장객으로 확인됐다. 노씨는 “사전 인터넷 홍보를 통해 이벤트 소식을 접했으나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첫 입장객이 됐다”며 “새해 첫날부터 좋은 기운을 받은 만큼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말띠 입장객의 주인공은 화명 신도시에서 방문한 류다율(12) 어린이다.류 어린이는 부모와 동생과 함께 공원을 찾았다가 첫 말띠 방문객으로 선정돼 기념 선물을 받았다. 류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방문했는데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아 정말 기쁘다”며 밝은 미소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또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