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9일부터 11일까지 농업인교육관에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베란다 텃밭을 만들어보고, 채소의 재배·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로 회차별 20명씩 진행되며, 베란다 텃밭 만들기를 비롯해 가정에서 재배하기 좋은 채소와 모종 선택, 모종 식재 방법,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관리법 등을 교육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베란다 텃밭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도시농업의 한 형태”며 “시민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농가 공급용 유용미생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추진한 자체 제조배지 실증시험을 완료하고, 광합성균·고초균·효모·유산균 4종의 자체배지 조성 선발을 마쳤다. 이번 실증시험은 기존 시판배지를 자체 제조배지로 대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 차례 시험에 그치지 않고 1·2차에 걸친 실증시험과 반복 배양을 통해 배지 조성과 배양 조건을 검토했으며, 실제 농가 공급 규모인 500L 대량 배양 조건에서 미생물 균수, 오염 여부, 배양 안정성 및 작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시험 결과 자체 제조배지에서도 농가 공급에 필요한 수준의 미생물 배양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500L 대량 배양 결과 광합성균 1.2×10⁹cfu/㎖, 고초균 최대 5.12×10⁹cfu/㎖, 효모 1.01×10⁸cfu/㎖, 유산균 3.01×10⁹cfu/㎖의 균수를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4종 유용미생물의 자체배지 조성을 최종 선발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 연간 유용미생물 130kL 생산 기준 시판배지 사용 시 약 8,937만 5천 원이 소요되지만, 자체 제조배지 원료비는 약 2,039만 4천 원으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같은 양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시설채소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획한 「시설채소 환경스트레스 대응 및 생산안정화 기술 고도화」 과제가 농촌진흥청의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2027년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아이디어·경험을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현장에서 검증하고 실용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시군농업기술센터가 현장 기술 수요를 발굴해 과제를 기획하고, 농업인이 직접 실증에 참여하는 현장 문제 해결형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채소 재배 현장의 고온·토양 문제에 주목하고, 잎들깨와 참외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번 과제를 기획했다. 현장에서는 이상고온에 따른 생육·상품성 저하와 토양 염류집적, 뿌리활력 저하 등이 주요 어려움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대응 기술의 실제 농가 적용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선정된 과제는 2027년 한 해 동안 총사업비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설 잎들깨와 참외 재배포장을 중심으로 온·습도, 토양수분과 염류농도, 작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9월 10일(목) 오후 2시, 옛 죽전중학교 부지(달서구 죽전1길 176)에서 ‘대구교육학부모센터’ 개관식을 열고, 학부모의 성장과 자녀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대구 학부모교육의 문을 연다. 이번 센터 개관은 학부모교육공간 확대에 그치지 않고, 전국 최초로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대구학부모역량교육과정’을 개발해 도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학부모역량교육과정은 그동안 자녀교육 정보 제공에 무게를 두었던 학부모교육을, ‘부모 스스로의 성장’을 3대 핵심역량의 한 축으로 삼는 역량 중심 교육으로 새롭게 설계했다. ■ 전국 최초 ‘학부모역량교육과정’ 개발... 3대 핵심역량으로 체계화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과 교육내용을 체계화한 학부모역량교육과정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4년 11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교육공동체 총 9,346명(부모 2,623명, 학생 5,211명, 교원 1,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원의 의견까지 폭넓게 반영해 자녀의 성장 과정과 학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9월 10일(목)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5군수지원사령부를 방문해 국군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품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방위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토방위, 대민지원 등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인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인문학홀에서 배우 정은표와 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평범한 부부의 완벽한 가족 실천법'을 주제로 2026년 칠곡아카데미 3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양육과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은표·김하얀 부부는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역할과 부부 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건강한 부부관계가 행복한 자녀 양육의 출발점임을 전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이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진솔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가족의 의미와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교양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평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성주군·고령군과 함께 지역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개 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형 만남사업으로, 단순한 일회성 커플매칭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과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아리 프로그램은 ▲칠곡군 ‘칠곡에서 썸 탈 지도?!’(2회) ▲성주군 ‘두근두근 성주, 런&쿡’(3회) ▲고령군 ‘승마장 인생샷 in 고령’(2회)로 운영된다. 칠곡군은 미혼남녀가 맛집·관광지를 탐방하며 직접 데이트 지도를 만들고, 성주군은 건강도시락 만들기와 야간 러닝, 고령군은 승마체험과 필름사진 촬영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다. 이후 3개 군 참가자가 함께하는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만남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27∼39세(1987∼1999년생) 미혼남녀 총 60명으로, 3개 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을 우선 선발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8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여성 안심 귀갓길을 대상으로 야간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행 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안전 강화를 위해 ▲cctv 설치 현황 및 촬영 각도 ▲가로등·보안등 점검 ▲통행 장애물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민의 눈높이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를 발굴하고 실질적 개선사항을 제안 하였으며 점검 결과는 관련 부서와 공유하여 정비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참여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제기된 개선 사항들을 신속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8일 다사읍 대실역에서 개최한 ‘2026년 달성군 제2차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등 8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지역 우수기업 39개사가 참여해 생산·기술·사무·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60명 규모의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구직자 300여 명이 기업 인사 담당자와 직접 만나 채용 상담과 면접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이 이뤄졌다.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직무 설명회,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상담, 면접 컨설팅과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5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실역에서 박람회를 개최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해 동일 권역 대비 방문객이 2배 가까이 늘며 현장형 일자리 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기업일자리과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구인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구직자에게는 기업별 채용 정보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에 있는 ‘하늘아래수성별사랑캠프’(대표 김병희)가 오는 11일(금) 수성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객실 5채를 후원한다. 참여 가족은 1박 2일 동안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긴다. 이번 후원은 경제 사정 등으로 여가 활동 기회가 적었던 아동과 가족이 함께 쉬며 유대감을 쌓도록 마련했다. 하늘아래수성별사랑캠프의 후원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병희 하늘아래수성별사랑캠프 대표는 “아이들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후원이 어느덧 3년째”라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여러 경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발굴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나서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2026 전국문화도시 박람회’가 오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경남 밀양 밀양강 둔치와 햇살문화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인 밀양시가 공동 추진하는 행사로, ‘하나된 로컬, 함께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내걸었다. 수성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박람회 기간 ‘문화도시 수성 홍보관’을 운영한다. 그동안 추진해 온 시각예술·공예 사업과 문화도시 대표 캐릭터 ‘뚜비’를 결합해 꾸민다. 홍보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뚜비’ 기념품과 시각예술·공예 전시물을 선보이고, 현장에서 누리소통망(SNS) 방문 인증과 응원 메시지 남기기, 수성구 문화 자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밀양강 일원에서 ‘어화 꽃불놀이’와 수상불꽃가무악극 ‘미리미동국’, 밀양 지역 투어도 열린다. 밀양 3대 아리랑 축제, 청소년 인성문화페스타(축제)와도 연계해 진행한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구의 문화적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프로그램을 넓혀 공예·시각예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구)은 9월 9일(수)부터 22일(화)까지 관내 초·중학교 교감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초·중학교 교감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관심을 높이고, 교내 통합지원 체계 구축·운영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동부 지역 관내 초·중학교를 7개 권역으로 나누어 7일에 걸쳐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에서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위기학생 지원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초등학교 교감 연수에서는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 김지은 부소장과 대구청소년심터 강미화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각각 성폭력 피해학생과 정신건강 위기학생의 주요 특성 및 위기 신호, 초기 대응 수칙과 전문기관 협력 방안을 다룬다. 중학교 교감 연수에서는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김현미 센터장이 강사로 나선다. 청소년 비행의 특성과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살펴본다. 아울러 동부지역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대금 등 330억 원을 조기 집행하여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임금 체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0일(목) 밝혔다. 우선, 교육청과 단위학교가 발주한 공사는 해당 공사업체에 기성금, 선금, 노무비 구분관리제 등 공사대금 청구 제도를 적극 안내하여 명절 전 대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기성 및 준공 검사를 5일 이내 완료하고, 업체가 공사대금을 청구하면 3일 이내 지급하도록 기한을 조정하여 추석 명절 전 대금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청은 단위학교로 지원하는 공사 예산은 조기 교부하여 집행하도록 하고, 모든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임금, 하도급대금, 자재·장비 대금 등의 체불 여부를 지도·점검하고, 공사업체 대표자에게 체불 방지를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이 조속히 지급되어 지역 업체들의 자금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현장근로자들의 임금체불 없이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