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공식 SNS에 공개한 119산불특수대응단 영상이 게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83만 회를 돌파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강풍·험준지형 등 실제 산불 대응 현장을 기반으로 한 훈련·출동 장면을 담아냈으며, 미국·유럽·동남아 등 해외 이용자들의 댓글이 다수 달리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산불 대응 역량”, “영화 같은 실제 현장”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영상의 폭발적인 확산은 단순한 콘텐츠 흥행을 넘어, 그간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돼 온 경북소방의 산불 대응 체계 강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경북소방은 최근 대형·동시다발 산불에 대비해 ▴119산불신속대응팀 중심의 전문화된 산불 전담 조직 운영 ▴기동성·지형 대응력을 고려한 전술 중심 훈련 강화 ▴항공·지상·지휘 체계를 연계한 입체적 산불 진화 체계 구축 등을 핵심 축으로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119산불특수대응단은 2022년 울진·삼척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에 대한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정책적 결단으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동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일․권광택․김대진 경상북도의원, 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기업 투자유치 퍼포먼스’와 안동시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루떡 절단식 등 신년 안동시민의 안녕과 기업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 시간을 가졌다.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형 산불이라는 큰 시련 속에서도 안동은 행정과 시민, 기업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냈다”며“이는 지역의 저력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거둔 성과들은 여기 계신 상공인들과 도민들의 헌신적인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은 인공지능(AI)․반도체․차세대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문화․관광․농업대전환의 경제혁신을 통해 희망의 경북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 등에서 ‘CES 2026 경상북도공동관’을 운영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ITㆍ가전전시회인 CES는 6일부터 4일간 열리며,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혁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ES에 경상북도는 총 29개(경상북도관 14개 사, 포항시관 8개사, 포스텍 7개 사) 도내 유망 기업이 참여해 전 세계 구매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들은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해외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CES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세계 무대에 알리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왔다. 올해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5개의 혁신상을 연이어 수상했으며, 이는 경북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고혁신상 ▴딥퓨전에이아이(주) ▴(주)시티파이브, 혁신상 ▴(주)휴머닉스 ▴(주)하이보, ▴더키퍼) 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309.63) 보다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5.57) 보다 11.93포인트(1.26%) 오른 957.50에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1.8)보다 2.0원 오른 1443.8원에 마감했다.
아뿔싸.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겼구나. 될 일도 안 되고 태산같이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 같은 암담한 기분도 들며 실패, 실망이 거듭되어 자포자기 하기 쉬우나 포기 말고 기다려라. 원래 약한 운세 주기이지만 궁하면 통한다는 이치에 따라 당장은 곤란해도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면 운이 호전된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 7월생 닦아야 광도 나는 법. 직장인, 공직자 분발하고 노력하여 재능발휘하면 인정받는다. 하는 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침체되어 궁박한 상태이다. 친구나 주변사람과도 통하지 않으니 매우 답답하겠다. 잠시 ‘은인자중’하고 기다려라. 금전도 빚도 얻어 쓰기가 어려우니 대인관계에 특별히 신경 써야겠다. 남이 나를 거부하고 나도 남을 거부하는 형편이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 7월생 사막에서 땅을 파니 샘물이 나는 격. 아낌없이 노력을 다하면 놀라운 발전이 예상된다. 잔잔한 바다에 풍랑이 예고되니 세상의 움직임과 인심의 동태를 관찰하라. 경쟁이 많고 세력 다툼도 많이 따르며 운이 센 것을 시기하는 사람이 주위에 많다. 사리사욕 앞세우면 좋은 기회 놓치니 비밀 없이 정성을 다하여 공동으로 협력하면 예상외의 소득 따른다. 사고가 반발할 시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지난 2일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날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한 뒤 이를 위한 '3S'를 제시했다. '3S'는 최근 최 사장이 임직원 간담회에서 밝힌 새해 지향점으로,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대응의 속도(Speed) △생존을 위한 투혼(Survival)을 의미한다. 최 사장은 특히 "결국 정답은 '기술'이라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가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비관적 낙관주의(Pessimistic Optimism)'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우리가 맞닥뜨린 상황은 간단치 않지만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슈퍼사이클을 향해 한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가슴 벅찬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비관적 낙관주의'는 현실의 위험성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동시에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태도를 뜻한다. 이어 최 사장은 지난해 경영 환경 및 성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국계 미국인 학자 그레이스 M. 조는 가족 안에서 유령처럼 존재하는 어머니의 진상을 파악하다 어머니와 유사하게 유령적 존재가 된 이들로 확장됐다. 한국과 미국 양쪽에서 유령이 된 양공주를 탐구하는 이 책은 어떻게 삭제된 기억을 복원해 역사의 구멍을 메울 수 있는지 질문한다. 언어, 의식, 실증 바깥의 존재 누가 왜, 어떻게 유령이 되는가? 저자는 트라우마가 은폐되고 침묵당해 제대로 해소되지 못했을 때 유령이 생성된다고 말한다. 이 책의 2~4장을 통해 그는 양공주의 유령화 과정을 추적한다. 2장은 먼저 그 최초의 트라우마가 생겨난 현장인 한국전쟁 초기로 되돌아가 미군에 의한 학살의 참상을 생생히 보여주고, 이러한 전쟁의 트라우마가 양공주라는 유령의 토대가 된다는 점을 드러낸다. 양공주는 한국의 분단과 미국에의 종속을 고통스럽게 상기시키는 존재가 되고, 한국인들이 전쟁 기간 경험한 공포, 비통함, 수치심, 분노, 감사, 갈망과 같은 혼란을 투사하는 스크린이 된다. 3장은 한국전쟁 전후 기지촌 매춘의 역사적·정치적 조건들을 개괄하며 양공주가 군사화된 실천들에 종속되어 있는 한편, 한국의 트라우마적 역사에 의해 구성됨을 보여준다. 그리고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음악이 전부였던 무명 뮤지션 부부의 인생이 멈춰버린 그날, 꿈과 사랑, 그리고 가족의 힘으로 다시 일어선다. <위대한 쇼맨>, <레미제라블>의 휴 잭맨과 케이트 허드슨이 주연을 맡았다. 2026년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작은 차고에서 시작해 스타로 ‘Song Sung Blue’, ‘Sweet Caroline’, ‘Cherry, Cherry’ 등 시대를 풍미했던 미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닐 다이아몬드의 커버 밴드를 결성해 단숨에 지역 스타로 떠오른 뮤지션 부부의 기적 같은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무명 뮤지션이었던 마이크 사디나와 클레어 스텡글은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만으로 ‘라이트닝&썬더’라는 밴드를 결성한다. 음악이 인생의 전부였던 천상 뮤지션인 마이크와 클레어는 서로의 음악적 열정과 진심을 단번에 알아보고 운명같은 결속감을 느낀다. 두 사람은 즉흥 연주 속에서도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도전을 시작한다. 작은 차고에서 시작된 이들의 노래는 점차 더 큰 무대로 확장되고, 타고난 쇼맨십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단숨에 지역 스타로 떠오른 두 사람은 관객들의 열렬한 떼창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파로 인한 빙판길 사고 위험이 커졌다. 특히, 노화로 뼈와 근력이 약해진 고령층은 골절의 발생 위험이 높고 충격과 파장 또한 클 수밖에 없다. 고관절이나 척추의 치명적 손상으로 걷기가 어려워지면 근육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폐렴 등의 원인으로 작용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뼈의 지지 기능 소실, 연부조직 손상 동반 김성훈 일산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골절’질환의 발생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것은 뼈에 직접적인 외상이 가해지는 경우로 타박 골절, 압좌골절, 관통골절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인대나 힘줄의 갑작스런 견인에 의해 발생하는 건열골절, 척추에 흔히 발생하는 장축으로 압력이 가해져 발생하는 압박골절, 팔씨름 도중 강한 회전력에 의해 상완골에 흔히 발생하는 회전골절 등의 간접적인 외상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교통사고, 추락, 낙상 등에서는 여러 종류의 힘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다양한 형태의 골절이 나타날 수 있다. 골다공증이나 골연화증, 골형성부전증과 같은 뼈의 대사장애, 골종양, 골감염 등으로 인해 골 강도가 약해져서 약한 힘에 의해서도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 병적골절이라 한다. 또한, 장거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쿠팡 주식회사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Coupang, Inc.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12월 28일 처음으로 사과하고, 쿠팡은 지난해 12월 29일 “쿠팡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 고객 신뢰를 복원하기 위해 1조 6,850억 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발표했지만 쿠팡에 대한 비난 여론은 더욱 폭주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번 사태의 원인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아니라 장기간 곪은 것이 터진 것이다’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 산업재해 1위 기업은 ‘쿠팡 ‘ 사실 2025년 4월 에스케이텔레콤 주식회사에서도 유심(USIM)칩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금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많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비난 여론이 들끓지는 않았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국회에서 기자에게 “쿠팡 사태의 원인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다. 이번 정보 유출은 원인이 아니라 방아쇠에 불과하다”며, “지금까지 곪은 대로 곪은, 부당노동행위와 노동인권 탄압 등이 터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2026년 새해엔 최저임금이 월 215만 원이 넘고 생계급여액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최대 207만 원 넘게 지급된다. 또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이 시작되고,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새해에 달라지는 것들을 국민의 실제 생활에 직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중심으로 살펴봤다. 최저 임금 2025년보다 2.9% 인상 시간급 1만320원 새해엔 최저임금이 시간급으로 지난 2025년보다 290원, 2.9% 올라 1만320원이 적용된다. 월급으론 215만 6,880원(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이다. 이는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결정된 최저임금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도록 지도감독과 정책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최저임금 제도가 본래 취지를 지키면서 변화하는 노동시장과 현장의 여건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액 최대 207만 8,316원 새해엔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으로 2025년보다 6.51% 올라 2025년 609만 7,773원에서 649만 4,738원으로 인상된다. 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R&D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용인 연구소에는 신약 개발 및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연구 조직 및 ADC(항체-약물 접합체) 개발 전문기업 앱티스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앱티스 대표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 동아제약 연구소장 및 그룹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과 동아제약 연구소장의 R&D 주요 전략과 연구과제 발표, 임직원 간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신년사에서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의 미래를 담고 있는 이곳,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동아쏘시오그룹은 자체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신약의 연구개발을 위해서 1971년 생산부서 내 연구과 조직을 시작으로 2011년 용인에 최신 설비를 갖춘 연구소를 완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