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예술단이 주최․주관하는 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 ‘대동의 꿈’이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 ‘대동의 꿈’은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석주 이상룡 선생 일가와 생가 임청각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가무극이다. 춤과 노래, 국악을 결합해 석주 선생이 품었던 ‘대동(大同)의 이상’을 오늘의 관객에게 전한다. 시즌 1이 허은 여사의 시선을 따라 만주에서 고향 임청각을 그리워하며 고난을 견딘 석주 선생 일가의 희생과 독립운동을 조명했다면, 시즌 2는 그 정신을 오늘날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은 경쟁과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이라는 대동사상의 의미를 전한다. 자신의 삶과 시대를 바꾸고자 했던 석주 선생의 용기와 실천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도 담았다. 하원준 영화감독이 대본을 맡아 영화적 구성과 짜임새 있는 서사를 더했다. 전통예술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조화시켜 임청각이 간직한 역사와 석주 선생의 삶을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석주 이상룡 선생은 1911년 일가를 이끌고 만주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生生)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 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화를 이루는 ‘안동 만휴정 원림’은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주변 산림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서도 정자는 원형을 지켜내며 지역의 회복과 희망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프로그램에는 관광객 약 1천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은은한 향이 나는 나무 구슬을 이용해 향낭 2개를 직접 만들어, 하나는 여행 기념품으로 간직하고 나머지 하나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을 위해 기부했다.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가운데 200개는 지난 6월 20일 길안단오축제와 연계해 길안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나머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수원시 일원에서 수원시청소년운영위원회 및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교류활동을 성료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도시와 농촌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수원칠보청소년청년센터에서 시설 및 주요 사업을 알아보고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 화성행궁에서 화성어차 탑승, 국궁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으며, 롯데월드에서는 팀미션 등 공동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은 타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의사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교류활동이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문화와 또래들의 다양한 경험을 접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공공택지 조성단계별 소요 기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하고 8.9만호(순증 4.1만호)를 2030년까지 착공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공공택지 조성단계별 소요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해 발표 후 37개월 내 착공(현재 68개월)하는 최단기 프로세스를 마련해 현 정부 내 착공을 확대한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공공택지에 충분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 우선, 공공택지의 최단기 착공 모델을 마련하겠다”며 “인허가, 보상 등 택지 조성단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던 절차를 병행·조기화하고 현장 지연요인을 개선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절반 가까이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택지 규모별 추가 단축조치로 21~34개월 내 착공하는 지구별 특화 착공모델도 마련한다. 오는 2031년 이후 물량을 당겨와 4.1만호는 2030년 내 착공하고 4.8만호는 2030년 내에서 조기화한다. 인허가와 부지확보, 부지조성 등 택지 조성단계별 절차 병행·조기화와 사업을 빠르게 진행시키기 위한 제도개선으로 최단기 착공모델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교육대학교(총장 배상식)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의 3권역 주관기관으로서 대구, 경북, 강원 지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대구·경북·강원 지역 교원 총 1,167명이 신청했으며, 대구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알파코, 비상교육이 협력하여 대규모 교원 연수를 운영하였다. 특히 교원양성 전문대학이 가진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전문성과 민간 교육기업의 AI·에듀테크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연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년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는 교육부가 전국 초·중등 교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수업 혁신을 위해 AI를 적절하게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지역의 교원양성기관과 전문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대구교육대학교가 담당한 3권역 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교육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수학교육과 3학년 김수진)는 2026년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북 영덕군 창수면 일대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여름 농활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하였다. 예비 교원인 참가 학생들은 농가에 머물며 농작물 수확, 잡초 제거, 농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땀방울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일손 돕기를 넘어, 농촌 지역사회가 처한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교육자로서 갖추어야 할 공감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대구교육대학교 김수진 총학생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해준 학우들과 따뜻하게 맞아주신 마을 주민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히고, 이어서 대구교육대학교 배상식 총장은 “앞으로 대구교육대학교 학생들은 예비 교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의회는 8월 13일(목)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월 21일(금)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비롯하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조례안, 규칙안,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의견청취안 등 군정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 대표발의 안건으로 ▲김상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의회 행정사무감사·조사 시 불출석·증언거부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원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의회 위원회 간사 명칭 변경을 위한 3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철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이 상정된다. 이와 함께 집행부 제출 안건인 ▲고령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단법인 고령군인재육성재단 출연 동의안 ▲2026년도 제6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고령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 신청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등을 심의한다. 또한 회기 중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Dream)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환경의 불편 사항 발굴·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 특히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총 6회,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범죄 및 안전에 취약한 마을을 선정해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 또한, 실질적인 마을 안전 개선을 위해 모니터링을 통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전 지도를 제작·활용하고 마을 환경 정비와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 김재욱 칠곡군수는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불안 요소를 세심하게 찾아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생활 안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에서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지정된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9,754㎡, 상가 98개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한 약목시장이 포함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졌다. 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왜관, 북삼, 석적에 이어 약목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칠곡군 전역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은 2026년 8월 주민세 개인분 1만 5,593건, 1억 7천여만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하여 고령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고령군에 사업소를 둔 사업주가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기본세액과 사업소 연면적에 따른 세액을 합산하여 산정한다. 다만, 사업소 연면적이 330㎡ 이하인 경우에는 연면적에 대한 세액이 부과되지 않는다.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고령군은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를 발송한다.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실제 신고할 세액과 일치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만으로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주민세는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동부도서관(관장 이재숙)은 한길책박물관과 연계해 오는 8월 18일(화)부터 9월 27일(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특별전 「환상의 동화여행, 이야기가 숨쉬는 곳」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근대 그림책의 거장으로 꼽히는 랜돌프 칼데콧, 케이트 그린어웨이, 월터 크레인 등의 희귀 초판본과 원화, 고전 삽화 아카이브 등 한길책박물관 소장 유물 50여 점을 선보인다. 「이솝우화」부터 칼데콧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세계 명작 동화와 그림책이 걸어온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동화 속 숲과 성, 시장과 바다 등을 현대적인 공간 디자인과 미디어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공간을 탐험하고 체험하며 명작 동화의 상상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한 작가 특강도 마련한다. 9월 5일(토) 오후 2시 동부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대구 출신 소설가 우광훈 작가를 초청해 「뽑기맨, 동화작가가 되다」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우 작가는 「나의 슈퍼 히어로 뽑기맨」으로 제7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 대상을 수상했으며,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한 편의 소설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아,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10개 공공도서관이 같은 날(9월 9일) 공통 행사로‘읽는 기쁨을 이어갑니다’를 운영하여 불용도서와 과년도 정기간행물 등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도서 나눔(기증)행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책을 매개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자원 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주요 행사를 살펴보면,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전종섭)은 인형극과 발레가 결합된 공연 ▲발레와 인형극이 만나는 이야기 여행을 비롯해 ▲유아 독서 그림 일기장 배부, 가족이 함께 독서와 체험을 즐기는 ▲책이 좋아지는 마법의 향기 ▲내일학교 시화전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와 전시를 운영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관장 윤재준)은 가족 독서퀴즈 경연 행사인 ▲책 속으로! 도전 골든벨, 저자특강인 ▲깊이 읽기의 시작, 필사의 힘, 포토영수증 행사인 ▲오늘을 출력하는 도서관을 비롯해, ▲독서의 달 숨은 낱말찾기, ▲곰돌이 푸 탄생 100주년 북큐레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초중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대비 생활지도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 우려가 커진 ‘사이버도박’과 ‘야차룰’ 등 신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지도 내용은 ▲청소년 사이버 도박 ▲딥페이크 등 사이버 폭력 ▲야차룰* 등 학교폭력 ▲보이스피싱 예방 등이다. 시교육청은 각 학교 누리집에 카드뉴스를 탑재하고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 ‘다쳐도 신고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고 벌이는 맨몸 격투 형태의 신종 학교폭력 시교육청은 지난 12일 대구경찰청과 상설 협의체 회의를 열고, 2학기 개학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에 양 기관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능화·고도화되는 딥페이크 등 사이버 폭력과 청소년층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사이버 도박 등 신종 범죄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성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고 공조를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적 지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