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오는 26일까지 ‘NEW슈퍼세일’을 열고 대대적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에 오픈하는 ‘서리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한가지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10일에는 5000개 한정 수량으로 ‘치킨 배달 반값 쿠폰’을 100원에 △11일은 ‘릴리안 라이너 10P×3팩’을 2500원(총 200개) △15일에는 여름 물놀이용 ‘아쿠아슈즈’를 2900원(총 500개) △16일에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적립금 10만원권’을 100원(총 5000개)에 한정 판매한다.
또한 ‘투데이뉴세일’ 코너에서는 G마켓의 카테고리 매니저(CM)가 특가로 공수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뉴얼라이벌(New Arrival)’ 코너를 통해 G마켓에서 최초로 선보이거나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브랜드별 신상품을 매주 5종씩 할인가에 소개한다.
상품 구입 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할인쿠폰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쇼핑할 수 있다. 해당 ‘12% 쿠폰’(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은 행사 기간 동안 ID당 총 2회씩 발급받을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NEW슈퍼세일은 G마켓에 입점한 브랜드사가 직접 참여해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파격가에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성년의 날’ 선물뿐만 아니라 여름을 앞두고 필요한 상품들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