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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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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맥도날드, 빅맥·상하이버거 등 27개 제품 가격 평균 4% 인상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맥도날드가 오는 15일부터 제품 가격을 100~300원 인상한다. 인상 대상은 △버거류 12개 △아침 메뉴 5개 △사이드 및 디저트 4개 △음료 6개 등 총 27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가 각각 100원씩 오르는 등 제품별로 100원에서 300원 가량 오른다. 전체 제품 기준의 평균 인상률은 1.82%이며, 가격 인상 제품의 평균 인상률은 4.01%다. 맥런치 세트와 행복의 나라 메뉴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각종 제반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며 “인상폭은 대부분 100원으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무게를 뒀다”고 말했다.





"퀴어축제 승인한 박원순 후보 반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과 기독교 목회자 및 반동성애 단체들은 8일 국회정론관에서 '동성애 불허를 공표한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고 상당수 서울시민이 반대하는 퀴어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사용토록 승인해줬다"며 "그로 인해 동성애를 반대하는 국민들은 박 시장 후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들은 특히 △부스에 진열된 성인용품 △심한 노출복장 △분방한 동성애자 및 LGBT(성적소수자들)의 행동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퀴어문화축제는 언론이 미화 포장하고 있는 것처럼 문화축제가 아닌 동성애자 및 LGBT(성적소수자들)의 성해방구일 뿐"이라며 "정치투쟁의 일환으로 길거리에서 벌이는 음란한 퍼포먼스일 뿐"이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법 조항도 거론했다. "서울광장 내에서의 행사나 퀴어 퍼레이드는 모두 일반시민이 수용하기 어려운 반나체 차림의 광란의 퍼포먼스"라며 "이는 우리 사회통념상 용납키 어려운 행사이며, 형법 제245조 공연음란죄에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퀴어축제를 비판하던 이들의 발언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