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유아 동반 가족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포 마이 러블리 베이비(For My Lovely Baby)’ 패키지를 출시했다.
‘포 마이 러블리 베이비’ 패키지는 어린 자녀와 함께 여행을 가는 부모들이 부피가 큰 아이 용품을 힘들여 준비하지 않아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포 마이 러블리 베이비’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유모차, 젖병소독기, 침대 안전가드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또한, 신라스테이는 ‘포 마이 러블리 베이비’ 패키지를 통해 ‘스테리바틀’ 일회용 젖병,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뮤아(MUAA)’ 스카프, 유기농 브랜드인 초록마을 ‘순수 딸기칩’, ‘타티네 쇼콜라’ 유아 양말 등을 제공한다. 상품은 오는 6월30일까지 동탄·천안·제주 3곳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