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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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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르모소직업전문학교, ‘뷰티크리에이터과정’ 개강

                                                 (사진제공=일산에르모소직업전문학교)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유튜버가 인기 직업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유튜버를 꿈꾸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일산에르모소직업전문학교이 뷰티크리에이터 과정을 개설해 4월 중 개강한다.


스타 뷰티 크리에이터(뷰튜버)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을 할 수 있고 뷰튜버가 되기 위한 메이크업 수업부터 스피치 훈련, 컨텐츠 기획에 대한 수업까지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수준 높은 강의의 질을 위해 강사진은 스타 메이크업아티스트, 아이돌 전문 스피치 트레이너 아나운서, PD 등 수준 높은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최소 6명에서 최대 12명으로 구성되며 적은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강생 개개인에게 더 집중할 수 있고 밀도 깊은 강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고 전했다.


또한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저녁 6시~9시로 수업이 진행되고 타학원에 비해 평균 수강료와 재료비 또한 저렴하게 구성해 수강생들의 부담을 줄였다.


이외에도 일산미용학원 ‘에르모소직업전문학교’는 뷰티크리에이터과정 외에도 일반반과 각종 자격증반, 실무반 및 전문 분야 단기특강을 비롯해 국비지원교육 직업훈련과정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 중이다.


일산미용학원 일산에르모소작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유투버가 최근 새로운 인기직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이번 뷰티크리에이터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월등한 취업률과 자격증 취득률을 자랑하는 우수 교육 기관인 일산 에르모소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 이희호 여사, 마지막까지 남·북·미 대화의 장 마련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생의 동반자이자 여성운동의 선구자 였던 이희호 여사가 지난 10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그간 이 여사는 2000년 첫 남북 정상회담 이후 남북간 화해협력을 위해 힘써 왔다. 햇볕정책과 그 산물인 6·15공동선언 정신을 유지하는 데 여생을 바쳤다. 고 이희호 여사는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꽉 막힌 북핵 해결을 위한 대화의 장을 이끌어냈다. 북한 고위급 조의문 전달..남북 정상회담 모멘텀 마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별세에 대해 조화와 조전(弔電)을 보내며 애도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께 판문점 통일각에서 김여정 부부장과 이현 통전부 실장을 통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호 통일부 차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등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했다. 윤건영 국정상황실장도 함께 자리했다. 이후 정 실장과 서 차관, 박 의원은 오후 7시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권노갑 장례위원장과 유가족 등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리희호 녀사의 유가족

홍문종 대한애국당行, ‘총선 빅딜카드’였다?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신상진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의 ‘총선 물갈이’ 발언을 두고 같은 당 홍문종 의원이 대한애국당행(行)을 시사한 가운데 발언 진의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신 위원장은 6월 1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친박(親朴) 학살이라는 말은 한 적이 없다”면서도 “단지 현역 의원 물갈이 폭은 과거보다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책임을 내년 21대 총선 공천에 반영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 발 물러선 모양새이지만 그는 이날에도 사실상 친박을 겨냥해 포문을 열었다. “20대 총선 당시 공천룰·규칙·규정이 있었는데 계파 간의 아주 꼴사나운 공천 전횡이 있었다”며 “원래 과반 의석을 충분히 얻을 것으로 누구나 예상했는데 120석박에 못 얻었다”고 지적했다. 신 위원장은 “국민이 그렇게 (물갈이를) 원하고 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 상황에서 현역 의원들이 책임을 안 지면 누가 지느냐”며 “20대 현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물갈이 분위기가 강하다”고 주장했다. 친박 출신으로 작년 12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당협위원장직을 상실한 홍문종 의원은 황교안 체제 출범 후 ‘복귀’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범죄 꿈꾼 고유정..경찰 수사역량 도마에 올라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36)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고 씨의 현 남편이 자신의 아들 살해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사건은 확장일로에 있다. 반면 경찰은 수사 초기단계부터 부실수사 논란을 스스로 자초해 공분을 사고 있다. 완전범죄 꿈꾼 고유정 경찰은 고 씨가 범죄를 치밀하게 준비한 여러 증거를 토대로 계획범죄로 결론 내렸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11일 오전 동부서 4층 대강당에서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수사 최종브리핑을 열고 고 씨에게 살인과 사체유기·손괴·은닉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범행 시간대 고유정의 휴대전화 사용내역과 수면제 구입, 여객선 내에서 혼자 시신 일부를 유기하는 등의 정황을 토대로 공범이 없는 것으로 최종 결론 내렸다. 이날 브리핑에는 박기남 동부서장을 비롯해 양수진 제주지방경찰청 강력계장, 고명권 지방청 과학수사계장, 김동철 동부서 형사과장, 강창호 동부서 형사4팀장, 김성률 동부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수사에 투입된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고유정은 제주에 내려가기 전 처방받은 수면제 성분의 약품을 피해자에게 먹여 반수면상태에서 방어 능력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