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5월이 시작되고 초여름 같은 낮 기온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높은 고보습제에서 산뜻한 신생아로션을 찾아 나서는 육아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나 기온이 높아지며 땀이 많아질 시기로 흡수가 빠르고 마무리감이 끈적임이 없는 어린이로션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토오겔의 어린이로션은 사계절 산뜻함과 보송한 마무리로 데일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피부가 연약한 어린아이들의 피부 타입에 맞춰 기획된 상품이다.
현재 본사에서는 신생아바디로션 외에도 전 품목 모두 1+1이벤트를 연장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천연성분과 보습성분을 중점으로 제조되었다. 대부분의 피부 타입에 모두 순하게 사용하시는 고객들이 많다. 혹여나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이 가능한 상태로 그만큼 제품력에 자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