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고용시장의 불안정이 이어짐에 따라 자격증을 취득해 직무의 효율성을 높이거나 취업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정하고 싶었던 이들은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비용이나 시간이 부족해 취득을 미뤄왔던 이들 또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들에게 좋은 소식을 민간자격증 교육기관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에서 알려왔다.
한교진에서 무료수강에 나섰기 때문인데, 한교진의 모든 강의들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본인의 스케줄에 따라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무료수강은 실직자/재직자 내일 배움 카드, 취업성공패키지, 국민행복카드 등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한교진 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을 입력하면 가능하다.
한교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자격증들은 총 62종으로 알려졌으며 도형 심리상담사(제2017-004911호), 색채 심리상담사 (제2015-005918호),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제2017-006256호) 등 다양한 과정들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준비되어 있다.
색채 심리상담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색채심리상담사 과정은 4부에 걸쳐 색채의 이해, 색채심리의 이해, 색채심리와 적용, 색채심리의 활용에 대한 수강을 진행하게 된다. 치료를 목적으로 활용되는 직업군인 만큼 체계적인 과정을 자랑한다.
한편 한교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도형 심리상담사와 색채심리상담사를 비롯한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등 민간자격증들은 모두 자격기본법 규정에 따른 정식 등록 민간자격증으로 민간자격 등록 및 공인 제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민간자격정보서비스의 민간자격 소개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