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학생 A씨(25세, 여성)는 심리상담사가 장래희망이다. 향후 심리상담사로 종사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 관련된 정보들을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고 있는데, 많은 교육기관들이 검색되어 선택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심리상담과 관련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일부 민간자격증기관들은 교육에 관한 커리큘럼은 부족한 채 광고에만 치중하고 있어 어느 곳을 선택해야 할 지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에서 62종에 달하는 민간자격증들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교진은 심리상담사 외에도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부부 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과정이 준비되어 있으며 무료수강까지 가능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교진 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을 입력하는 것 만으로도 가능하며 실직자/재직자 내일 배움 카드, 취업성공패키지, 국민행복카드 등 별도 서류가 필요하지 않아 간단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심리상담사 1급(제2015-000207호)과 부부 심리상담사 1급(제2019-002612호),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제2017-006256호) 등 모든 강의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 및 컴퓨터 등으로 수강이 가능해 업무나 학업 등을 마치고 본인의 스케쥴에 맞춰 수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교진의 민간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되었으며, 자격관리 및 자격증 발급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