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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커플마사지 네츄럴타이스파, 반얀트리 인터콘티넨탈 트레이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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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네츄럴타이스파 역삼점)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12월이 되자, 추운 날씨 때문인지 실내 데이트를 선호하는 커플들이 많아졌다. 특히, 실내 데이트 코스 중에서도 인기 데이트 코스 중 하나가 바로 마사지샵으로 꼽히고 있다. 이제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어도 가족, 친구, 커플, 단체로 많이 이용하는 것이다.

이에 강남 네츄럴타이스파는 반얀트리 인터콘티넨탈 트레이너를 영입해, 테라피스트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본 관리 전에는 웰컴티 제공, 풋스파와 스트레칭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컨디션 조절 및 허브약초, 에센셜 오일, 바디케어 등 모든 사용 제품은 천연 성분만을 고집하여 은은한 조명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모임 장소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예악 문의가 계속 이어질 전망으로 보여, 단체 예약 및 사전 예약이 필수라고 전했다. 현재, 단체 4인 이상 예약 시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강남마사지 네츄럴타이스파는 역삼, 압구정, 영등포를 비롯해 여러 지점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수많은 연예인 및 프로 운동 선수 등 유명인사들의 방문과 공영 방송 3사에 모두 출현하며 대중에게 인정받은 캐쥬얼 데이 스파 브랜드로, 유명 연예인 및 운동선수 등 피로를 풀기 위하여 자주 방문하는 인기 스파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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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한전·LG전자 '직류 생태계 조성' MOU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전력, LG전자와 'DC(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김동철 한전 사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3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협약은 AI시대 도래와 데이터센터 증가 등으로 갈수록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망 효율화의 핵심인 직류 밸류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3사는 공동으로 직류배전 확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개발 및 실증에 관해 협조하는 등 협업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화 건설부문은 직류배전망을 실제 건물에 도입해 실증하고, 사업화 모델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전력은 전력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LVDC(저전압 직류 송전기술) 시스템을 바탕으로 직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통상 교류(AC)배전 기준으로 개발되어 있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를 직류전압에 최적화된 직류형 칠러로 최초 개발해 공급하게 된다. 3사는 향후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할 데이터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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