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네츄럴타이스파 역삼점)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12월이 되자, 추운 날씨 때문인지 실내 데이트를 선호하는 커플들이 많아졌다. 특히, 실내 데이트 코스 중에서도 인기 데이트 코스 중 하나가 바로 마사지샵으로 꼽히고 있다. 이제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어도 가족, 친구, 커플, 단체로 많이 이용하는 것이다.
이에 강남 네츄럴타이스파는 반얀트리 인터콘티넨탈 트레이너를 영입해, 테라피스트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본 관리 전에는 웰컴티 제공, 풋스파와 스트레칭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컨디션 조절 및 허브약초, 에센셜 오일, 바디케어 등 모든 사용 제품은 천연 성분만을 고집하여 은은한 조명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모임 장소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예악 문의가 계속 이어질 전망으로 보여, 단체 예약 및 사전 예약이 필수라고 전했다. 현재, 단체 4인 이상 예약 시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강남마사지 네츄럴타이스파는 역삼, 압구정, 영등포를 비롯해 여러 지점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수많은 연예인 및 프로 운동 선수 등 유명인사들의 방문과 공영 방송 3사에 모두 출현하며 대중에게 인정받은 캐쥬얼 데이 스파 브랜드로, 유명 연예인 및 운동선수 등 피로를 풀기 위하여 자주 방문하는 인기 스파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