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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ㆍ교통

이쯤되면 박지윤-최동석,모델로..볼보 신형S90 사전계약 1천대 돌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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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교통사고 나비효과?

볼보자동차 신형 S90 사전계약 1000대 넘어

S90, 볼보 XC90 인지도 급상승 힙입어 신기록 경신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박지윤 교통사고 나비효과일까.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볼보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 사전계약 대수가 1000대를 돌파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 사전계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섰다”며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13일 이후 16일 만이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사전계약 1000대 돌파 기록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볼보자동차는 “이는 지난해 ‘럭셔리의 대중화’를 모토로 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신형 S60의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E세그먼트 세단 시장’에서 S90이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전무는 "사전계약 1000대 돌파 성과는 그동안 편향되게 성장한 국내 E세그먼트 시장의 새로운 럭셔리에 대한 고객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날 볼보를 대표하는 SUV XC90과 함께 세단 시장에서 스웨디시(스웨덴 스타일) 럭셔리의 정수를 선보일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을 통해 새로운 수준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부연했다.

 

신형 S90은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래 4년 만에 내놓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 볼보의 전통적 브랜드 가치와 안전을 위한 첨단기술을 함께 갖춘 모델이다.

 

앞서 지난 27일 부산 경부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는 화물트럭과 정면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한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 부부와 딸, 아들이 큰 외상없이 서울로 돌아왔다. 박지윤 교통사고로 박지윤 최동석 부부 자가용인 볼보 XC90 보닛과 주변은 종잇장처럼 구겨져 파손졌지만 탑승했던 가족은 경미한 부상만 입어 볼보 XC90 안전성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2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등극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볼보 XC90은 이날 거의 하루종일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머물렀다. 

 

볼보 XC90은 박지윤 최동석 부부뿐 아니라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집'에서 타고 나와 '효리-상순차'로도 알려졌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박지윤 최동석 가족은 27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역주행하는 2.5t 화물트럭과 정면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화물트럭 운전자 A(49)씨는 사고 당시 만취상태로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됐다.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박지윤 최동석 가족은 정면충돌 교통사고 이후 볼보 XC90에서 자력으로 탈출했다. 박지윤 최동석 부부와 자녀는 큰 외상이 없어 부산의 양산부산대병원에서 퇴원해 서울로 돌아왔다. 박지윤 소속사는 지난 28일 “어제(27일) 교통사고 당한 후 부산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며 “오늘 서울에 도착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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