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01 (금)

  • 흐림동두천 12.0℃
  • 흐림강릉 13.1℃
  • 구름많음서울 13.6℃
  • 흐림대전 12.3℃
  • 흐림대구 10.0℃
  • 흐림울산 9.8℃
  • 맑음광주 10.7℃
  • 부산 11.0℃
  • 맑음고창 8.6℃
  • 구름많음제주 13.8℃
  • 흐림강화 12.8℃
  • 흐림보은 8.1℃
  • 흐림금산 9.8℃
  • 맑음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0.2℃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자동차ㆍ교통

이쯤되면 박지윤-최동석,모델로..볼보 신형S90 사전계약 1천대 돌파 신기록

URL복사

 

 

박지윤 교통사고 나비효과?

볼보자동차 신형 S90 사전계약 1000대 넘어

S90, 볼보 XC90 인지도 급상승 힙입어 신기록 경신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박지윤 교통사고 나비효과일까.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볼보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 사전계약 대수가 1000대를 돌파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 사전계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섰다”며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13일 이후 16일 만이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사전계약 1000대 돌파 기록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볼보자동차는 “이는 지난해 ‘럭셔리의 대중화’를 모토로 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신형 S60의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E세그먼트 세단 시장’에서 S90이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전무는 "사전계약 1000대 돌파 성과는 그동안 편향되게 성장한 국내 E세그먼트 시장의 새로운 럭셔리에 대한 고객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날 볼보를 대표하는 SUV XC90과 함께 세단 시장에서 스웨디시(스웨덴 스타일) 럭셔리의 정수를 선보일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을 통해 새로운 수준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부연했다.

 

신형 S90은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래 4년 만에 내놓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 볼보의 전통적 브랜드 가치와 안전을 위한 첨단기술을 함께 갖춘 모델이다.

 

앞서 지난 27일 부산 경부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는 화물트럭과 정면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한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 부부와 딸, 아들이 큰 외상없이 서울로 돌아왔다. 박지윤 교통사고로 박지윤 최동석 부부 자가용인 볼보 XC90 보닛과 주변은 종잇장처럼 구겨져 파손졌지만 탑승했던 가족은 경미한 부상만 입어 볼보 XC90 안전성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2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등극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볼보 XC90은 이날 거의 하루종일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머물렀다. 

 

볼보 XC90은 박지윤 최동석 부부뿐 아니라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집'에서 타고 나와 '효리-상순차'로도 알려졌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박지윤 최동석 가족은 27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역주행하는 2.5t 화물트럭과 정면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화물트럭 운전자 A(49)씨는 사고 당시 만취상태로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됐다.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박지윤 최동석 가족은 정면충돌 교통사고 이후 볼보 XC90에서 자력으로 탈출했다. 박지윤 최동석 부부와 자녀는 큰 외상이 없어 부산의 양산부산대병원에서 퇴원해 서울로 돌아왔다. 박지윤 소속사는 지난 28일 “어제(27일) 교통사고 당한 후 부산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며 “오늘 서울에 도착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하정우...‘충청남도 아산시을’ 전은수 전략공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광역시장 출마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예정된 ‘충청남도 아산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전은수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하정우 전 수석비서관에 대해 “초중고(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북구에서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전재수 전 의원의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하고 이번 부산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 안팎에서 '하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생성형 사전학습 트랜스포머)로 불릴 만큼 막힘 없는 문제해결 능력을 자랑하는 하 후보는 대한민국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강국으로 이끈 일등 공신이다”라며 “당 지도부가 삼고초려 끝에 모셔 온 핵심 전략자산으로 국회의 AI 분야 입법 수준도 한

경제

더보기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Task Force)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돼 있었다. 이번 조치로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열여덟 어머니의 선택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말려 벼랑 끝에 선 춘섬. 그가 선택한 ‘거짓말’은 한 아이, 나아가 세상을 뒤흔드는 운명을 지어낸다. ‘조선여자전’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지난해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춘섬이의 거짓말’이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으로 5월 22일(금)부터 31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건 너하고 나하고 짓는 팔자여!’ 시대의 억압 앞에서 주체적인 결단을 내리는 춘섬의 곁에는 마님의 몸종 쫑쫑이, 찬모 딸 끝네, 어머니가 있다. 그들이 함께 짓는 거짓말은 단지 생존이 아니라 운명을 새로 쓰는 여성들의 은유적 저항이자 찬란한 연대다. 전통 서사의 감성과 현대적 재해석이 맞닿은 무대 위에서 폭압적인 현실 속에서 삶을 지어냈던 조선 여인들의 웃음과 눈물, 슬기와 생명력이 되살아난다. 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