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3.3℃
  • 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5.9℃
  • 구름많음부산 6.6℃
  • 구름많음고창 7.2℃
  • 구름조금제주 8.6℃
  • 흐림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1.0℃
  • 맑음금산 0.8℃
  • 흐림강진군 2.7℃
  • 흐림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관광대학교]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URL복사

 

관광 융·복합과(3개 학과, 정규 4년제 학사학위과정)를 개설 및 운영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제주관광대학교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목표로, 미래지향적 교육 혁신을 통한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를 양성한다. 이에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형을 통해 입학하여 대학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입시 환경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국내 최초 관광특성화대학으로서 선제적으로 미래 관광 산업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관광 융·복합과(3개 학과, 정규 4년제 학사학위과정)를 개설 및 운영하고 있으며, 역량기반 혁신 교육과정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의 융·복합 교육모델을 제시하여 관광 특성화 대학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2학기부터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산학융합지구의 첨단캠퍼스가 개교하면서 제주관광대학교 멀티미디어게임과가 들어선다. 제주산학융합지구는 ‘제주형 뉴딜정책’에서 출발하여 정보통합기술(ICT)·생명공학기술(BT)·블록체인 기술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산학 공동연구와 개발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선순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캠퍼스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기술을 개발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교육시스템의 고도화는 물론 기술혁신을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1학년도 입시는 모집학과 21개 학과로 입학정원은 총 928명(정원 외 253명)이다. 수시모집 1차에서는 787명을, 수시 2차에서는 99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나머지 인원과 수시모집 결원을 정시에서 충원할 예정이다.

 

수시모집은 정원 내 전형으로 일반전형(성적위주)과 특별정원(면접위주)으로 구분하여 모집하고 정원외 특별전형으로는 대학졸업자, 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만학도·재직자, 다자녀·다문화가정, 장애인 등으로 구분하여 정원 내와는 별도로 193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일반전형(수능위주), 특별전형(학생부위주) 두 전형으로 모집 예정이며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대학졸업자, 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만학도·재직자, 다자녀·다문화가정, 장애인, 외국인 전형을 두어 60명을 모집한다.

 

이번 2021학년도는 전년도와 달리 수시와 정시에서 서로 다른 학과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각각의 모집 기간에 2개 학과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동일학과에서 주/야간 및 정원 내외 간 중복지원도 허용되어 지원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코로나 사태에 맞물려 대면 입시 홍보의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온라인 및 모바일 홍보체계를 정비하여 홍보와 비대면 입시 상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내 입시생을 대상으로 관심학과를 등록하는 온라인 홍보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비대면 홍보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이 편리하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대학 자체 모바일 원서접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제주관광대학교는 지역의 산업구조에 따라 수요 직무가 다양함을 인지하여 지역 산업체와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지역사회에 기반한 취업전략을 마련하여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비롯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제주관광대학교는 인재유치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 역할의 사명에 충실하고자하며, 학생이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주관광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접수 기간은 2020년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원서접수는 진학사, 유웨이어플라이 혹은 제주관광대학교 입학처로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2020년 11월 13일 발표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http://enter.jt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제주관광대학교 입학처 064-740-8878)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수사·기소 분리하고 공소청법안·중대범죄수사청법안 수정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수정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4일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기소는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이것이 수사·기소의 분리 대원칙이다. 수사·기소 분리는 점 하나 바꿀 수 없는 대원칙이다. 검찰의 폐해를 목도한 수십 년 동안의 시대와 국민의 통합된 의견이다”라며 “12·3 비상계엄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내란 청산을 바라는 시대적 과제이고 국민들의 열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겠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검찰개혁 공소청·중수청 정부 입법예고안에 대한 국민적 걱정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 입법예고안은 확정된 안이 아니다. 수정·변경이 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목소리,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수정·변경하겠다. 국민들의 열망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충분히 국민 여러분들의 의사를 수렴해 잘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13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검사에게 보완수사요구권을 주고 경찰공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구형...“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 12·3비상계엄 중대한 헌법질서 파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1심 선고는 오는 2월 19일 오후 3시에 있을 예정이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무기징역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부 사령관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조은석 특검팀은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된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20년을, 김봉식 전 서울특별시경찰청장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현행 형법 제87조(내란)는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괴 또는 약탈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3.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문화

더보기
뇌와 감정의 관계에 관한 탐구... 진화의 흔적, 삶의 기억, 뇌의 회로, 이야기의 집합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라이프가 노벨 생리의학상 유력 후보이자 세계적 과학자인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첫 책 ‘감정의 기원’을 출간했다. 우리의 뇌는 어떻게 감정을 만들어낼까? 슬픔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람은 왜 갑자기 달라지는가? 왜 우리는 때때로 자신을 해치고 현실과 환각의 경계를 넘나들게 되는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정신과 임상의이기도 한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찾아내기 위해 자신의 연구실과 삶의 가장 치열한 현장인 병실을 오간다. 이 책은 바로 그 여정의 기록이다. ‘감정의 기원’은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환자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특이한 경력이 장점으로 유감없이 발휘된다. 그는 뇌의 내부 회로에 대한 냉철한 지식과 환자에 대한 깊은 공감을 연결해 정신 질환이 어떻게 발생하고 또 인간의 마음과 감정에 대해 무엇을 드러내는지, 상처 입은 마음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온전한 마음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지를 서술한다.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감정의 기원’을 통해 교통사고 이후 눈물이 사라진 남자,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성격이 확 바뀐 정년퇴직자, 남들이 자기 머리를 해킹하고 있다고 확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