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1.9℃
  • 박무대전 0.9℃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7.4℃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관광대학교]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URL복사

 

관광 융·복합과(3개 학과, 정규 4년제 학사학위과정)를 개설 및 운영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제주관광대학교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목표로, 미래지향적 교육 혁신을 통한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를 양성한다. 이에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형을 통해 입학하여 대학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입시 환경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국내 최초 관광특성화대학으로서 선제적으로 미래 관광 산업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관광 융·복합과(3개 학과, 정규 4년제 학사학위과정)를 개설 및 운영하고 있으며, 역량기반 혁신 교육과정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의 융·복합 교육모델을 제시하여 관광 특성화 대학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2학기부터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산학융합지구의 첨단캠퍼스가 개교하면서 제주관광대학교 멀티미디어게임과가 들어선다. 제주산학융합지구는 ‘제주형 뉴딜정책’에서 출발하여 정보통합기술(ICT)·생명공학기술(BT)·블록체인 기술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산학 공동연구와 개발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선순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캠퍼스는 기업과 대학이 함께 기술을 개발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교육시스템의 고도화는 물론 기술혁신을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1학년도 입시는 모집학과 21개 학과로 입학정원은 총 928명(정원 외 253명)이다. 수시모집 1차에서는 787명을, 수시 2차에서는 99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나머지 인원과 수시모집 결원을 정시에서 충원할 예정이다.

 

수시모집은 정원 내 전형으로 일반전형(성적위주)과 특별정원(면접위주)으로 구분하여 모집하고 정원외 특별전형으로는 대학졸업자, 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만학도·재직자, 다자녀·다문화가정, 장애인 등으로 구분하여 정원 내와는 별도로 193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일반전형(수능위주), 특별전형(학생부위주) 두 전형으로 모집 예정이며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대학졸업자, 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만학도·재직자, 다자녀·다문화가정, 장애인, 외국인 전형을 두어 60명을 모집한다.

 

이번 2021학년도는 전년도와 달리 수시와 정시에서 서로 다른 학과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각각의 모집 기간에 2개 학과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동일학과에서 주/야간 및 정원 내외 간 중복지원도 허용되어 지원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코로나 사태에 맞물려 대면 입시 홍보의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온라인 및 모바일 홍보체계를 정비하여 홍보와 비대면 입시 상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내 입시생을 대상으로 관심학과를 등록하는 온라인 홍보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비대면 홍보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이 편리하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대학 자체 모바일 원서접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제주관광대학교는 지역의 산업구조에 따라 수요 직무가 다양함을 인지하여 지역 산업체와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지역사회에 기반한 취업전략을 마련하여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비롯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제주관광대학교는 인재유치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 역할의 사명에 충실하고자하며, 학생이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주관광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접수 기간은 2020년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원서접수는 진학사, 유웨이어플라이 혹은 제주관광대학교 입학처로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2020년 11월 13일 발표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http://enter.jt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제주관광대학교 입학처 064-740-8878)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희숙,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윤석열과 절연 주저하면 심판, 용적률 500% 제4종 일반주거지역 도입”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윤희숙 전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대한민국을 힘으로 짓누르며 나라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이번 지방선거로 서울마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과 서울은 모두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질 것이다”라며 “제가 사랑하는 서울이 끝없이 추락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저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을 지키고 다시 일으키는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저는 작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계엄과 파면에 대한 당의 입장변화를 촉구하며 단호하게 절연을 주장했다. 역사의 준엄한 흐름을 거슬러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만약 당 지도부가 지금처럼 결단을 주저한다면 결국 지방선거라는 심판대에서 국민의 선택으로 매듭지어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윤 전 의원은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예외 없이 세금폭탄, 대출 봉쇄, 투기꾼 사냥, 이 3종 세트로 부동산 시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지금같이 가파른 공급 절벽을 넘는 길은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신라 천 년의 울림을 만나다... ‘성덕대왕신종’ 디지털 영상 공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만들어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상영되며,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9.1 채널 입체 음향을 통해 종의 울림과 조형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명문(銘文, 새겨놓은 글)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관람객이 종에 담긴 기술, 조형 특징, 제작 배경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같은 구성으로 신라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미적 감각은 물론, 종을 제작한 배경과 그 의미를 실감 영상이라는 매체로 감동을 극대화하였다. 영상의 첫 부분은 성덕대왕신종의 실제 종소리를 바탕으로 종의 깊고 장엄한 울림을 재현하여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게 하였다. 이어지는 두 번째 부분에서는 거푸집 위에 문양이 새겨지고, 쇳물이 채워지는 등 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완성된 종의 문양과 명문 등의 요소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높이가 3.6미터에 이르는 종의 크기로 인해 실제 관람 시 보이지 않는 용뉴(龍鈕, 종 꼭대기의 장식) 부분까지 영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