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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코로나19시대 지역대학을 살리자 ⑰제주관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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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 박성태 본지 대표

정리 : 강민재 기자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강화로 입학정원의 대량 미달사태와 재학생 충원율(재학률)이 급격히 감소될 것이 우려되는 현재의 상황은 대학이 처한 최악의 상황이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지방에 소재한 지역대학들의 역할과 기능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이 지역대학들을 오히려 고사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대학들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략과 대책을 가지고 있으며 더 나아가 발전을 꾀할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각 대학의 ‘코로나19시대 생존과 발전전략’을 해당대학 총장 인터뷰를 통해 시리즈로 연재한다. 그 마지막으로 제주에 있는 제주관광대학교 김성규 총장을 만났다. 연이은 태풍과 코로나19 등으로 제주 방문이 어려워 이번 인터뷰는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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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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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인천공항 사장, 해임 통보…4일만에 결정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정부가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에게 29일부로 해임한다고 공식 통보했다.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의 해임 건의에 따라 해임안을 의결했고 국토부 장관의 재청과 대통령의 재가에 따라 단 4일만에 속전속결로 구사장의 해임을 통보한 것이다. 다만 구 사장은 자신의 해임사유와 국토부 감사 등의 절차를 문제 삼아 법적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정부와 구 사장간의 법적다툼도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후 8시께 구 사장의 해임을 공사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구 사장은 작년 4월 취임해 1년 5개월 만에 인천공항사장에서 물러나게 됐다. 구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2년 4월까지였다. 구 사장의 해임 사유는 두 가지로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당시 태풍 위기 부실 대응 및 행적 허위 보고 및 기관 인사운영의 공정성 훼손 등 충실 의무 위반이다. 이에 대해 구 사장은 두 가지 사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내부 감사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적극 해명했지만, 자신의 해임은 막지 못했다. 구 사장이 전격 해임 되면서 인천공항공사도 새 사장 선임 전까지 권한대행 체재로 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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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누가 당선되든 韓경제 빨간불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미국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한국 경제계는 긴장 상태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미국우선주의와 미중분쟁이 지속될 것이 자명해 한국경제에는 적신호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9일 두 후보간의 첫 TV토론을 앞두고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2020년 대통령선거 정강(공약집)을 분석한 결과, 양당이 미국 국내정책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지만 대외정책에서는 양당 모두 자국우선주의 기조를 보여 미중갈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전경련은 무역·통상 관련 미국의 대외정책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대선 이후 미국 신(新)정부의 정책 방향과 유사한 관점에서 정부와 경제계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민주당과 공화당의 국제무역에 대한 입장은 모두 '미국 이익 우선' 기조 유지로 동일할 전망이다. 무역·통상관련 공약 분석 결과 양당 모두 무역협정의 외연 확대 보다는 미국의 경쟁력과 이익 제고를 최고 가치로 삼고,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해외부패방지법, 공정 무역 등을 추진하는 방향성이 일치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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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발 코로나19 확산 비상 …가족 방문 자제하는데 추석 관광객 30만명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우리 아들 내외는 못오게 했는데…" 제주시 구좌읍에 사는 이모(64)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한 정부 권고를 받아들여 이번 추석 때 세종시에 사는 아들 내외를 못 오게 했다. 하지만 정작 연휴 기간에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이 약 30만명이라는 보도를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씨는 29일 "혹시 오가다가 코로나19에 걸릴까봐 손녀가 보고 싶어도 아들 내외를 못오게 했다"며 "그런데 이번 연휴에 관광객이 30만명도 넘게 온다고 들어서 걱정이다. 추석 때 바깥 바람쐬기도 힘들 것 같다"고 했다. 고향이 제주도 서귀포인 회사원 정모(35)씨는 "고민하다 이번 연휴에 고향에 간다"며 "놀러가는 사람들은 안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씨는 "내려가면 고향집에만 있겠지만 내려가는 비행기를 타는 게 가장 걱정"이라며 "굳이 안가도 되는 사람들이 모이면 비행기나 공항에서 감염 위험이 높아지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30만명이 제주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인터넷 카페에도 제주도에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 제주도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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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