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기 부천시는 주민 3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은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색소폰 동호회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이 동호회발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2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8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부천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417명으로 집계됐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기 부천시는 주민 3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은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색소폰 동호회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이 동호회발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2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8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부천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41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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