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01 (화)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9.3℃
  • 박무서울 4.7℃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2.5℃
  • 박무광주 3.4℃
  • 구름조금부산 5.7℃
  • 맑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6.6℃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0.1℃
  • 구름많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인터뷰-오원섭 원장】 4차 산업혁명·포스트코로나시대, 건설기계산업 전략 통해 비전 제시

URL복사

 

건설업 플랫폼구축이 경쟁력 핵심 요소 신속한 대책 필요
홍익인간 사상 기반 둔 인간중심 제도 시스템 구축 필요
기계산업 전 Life-Cycle에 4차산업기술 접목 교육 지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기계산업전략연구원 오원섭 원장은 우리나라 건설 기계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주력해 온 인물이다. 한번 세운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고 마는 끈질긴 외유내강 리더로서 상생과 협력으로 목표를 이루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최신 산업 경영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전략을 세워 기민하게 대처하는 융합형 경영자이다. 건설기계 산업의 주요한 변화와 혁신의 현장에 항상 함께 한 오 원장은 건설 기계산업 관련 전문지에 기고 450여 건, 건설기계산업 및 4차산업혁명 관련 국책연구기관, 협회. 단체, 대학과 기업에서 100여 회 이상 특강을 실시했다.

 

어려운 시기 건설 기계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비전을 자세히 들어봤다.

 

기계산업전략연구원 소개한다면.

 

기계산업전략연구원은 4차산업혁명의 산업 트렌드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우리나라의 기계산업계가 살아남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산업별로 전문연구소가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기계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기계 트렌드 및 전략연구소’를 2016년 1월에 설립했다. 40여 년간의 산업계 경험과 한양공대와 KAIST에서 익힌 4차산업혁명 지식과 국내외 전문기관과 전문가들과의 교류로 익힌 지식과 학계,산업계,관계의 고경력 전문가인 자문위원들과 협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계 분야 4차산업혁명 전도사로 어떤 활동을 했나?

 

기계 분야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므로 생산제품에 따라 전 Life-Cycle 기획, 설계, 구매,생산, 마케팅, 판매 및 수출, 서비스,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4차산업혁명의 다양한 신기술들의 최적 활용으로 탄소배출 및 환경오염을 최소화해야 한다.

기계 분야에는 건설기계,농기계,공작기계,건설로봇, 광산기계 플랜트류 및 부품소재 등이 있고 기업규모에 따라 각각 다양한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최적화가 필요하므로 적용가능한 4차산업혁명 기술 현황과 적용 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 및 지원업무를 통해 최적의 기술융합과 디지털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여 우리나라가 기계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많이나와 기계산업의 선도국가가 되는데 일조하고 싶다. 기계산업전략연구원은 세계 건설기계산업의 현황과 트렌드(2000년-2021년)세계크레인산업의 시장과 기술현황(1997년-2021년)세계지게차산업의 시장현황과 기술트렌드(2002년-2021년)세계TBM산업의 현황과 기술트렌드 등의 보고서를 시작 후 한차례 누락 없이 매년 전문지 나 신문에 기고해 오고 있다.

 

현대의 건설·기계산업에 맞는 전략을 설명한다면.

 

첫째, 산업구조가 아날로그 중심에서 디지털기반 경제 중심으로 변하면서 더욱 스마트 해지고 서비스업의 발달이 가속화되면서 제조업의 서비스화가 진행될 것이다. 건설업도 디지털화와 친환경화가 가속화 될 것이므로 산업의 디지털화에 따라 플랫폼 구축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므로 이에 대한 신속한 대책이 필요하다.

둘째, 스마트기반 기술에 의해 건설시공도 무인화,자동화,로봇화가 진행되고 정보통신 발달로 원격조정방식의 건설기계운영 및 작업현장관리가 가능해진다. 결국 생산자중심에서 소비자와 수요자중심으로 변경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수립이 필요하다.

셋째, 앞으로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전과 친환경 요구가 증가하므로 생산성 중심에서 사용자와 근로자의 복지,안전, 건강문제가 핵심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

넷째, 물질중심사회에서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홍익인간 사상에 기반을 둔 인간중심의 제도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다섯째,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에 따른 인력공급문제 발생으로 원격근무, 비대면근무 방안과 신속한 인력수급방안을 수립하여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여섯째,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에 따른 조직과 시스템 구축, 스마트건설 장비개발등은 건설업체와 건설기계업체가 상호협력하여 최적의 상생전략을 수립해야한다. 일곱째, 건설과 건설기계산업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능정보통신(ICBM+AI)과 신기술인, 인공지능, 지능형로봇, 드론, 스마트건설기계, 사물인터넷, 3D프린팅,가상증강현실(VR.AR),BIM 등 신기술과 융합하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방안을 강구한다.

 

소·부·장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신데.

 

일본의 반도체부품 수출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정된 소재.부품.장비 100대 핵심기술을 확보하기위한 기술선정,대상업체선정,육성지원 등에 필요한 기술자문을 해주는 자문단으로 중국의 요소수 수출규제 문제로 이를 200-300개 품목을 추가하는 것을 정부에서 검토 중이다.

 

연구원 향후 계획은?

 

기계산업계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산업 트렌드분석에 따른 전략 컨설팅 및 특강을 지속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기계산업의 전 Life-Cycle에 4차산업기술의 접목을 통한 경쟁력 강화방안 교육 지원 ▲기계산업(건설기계,농기계,광산기계,건설로봇,공작기계 등과 기계부품.소재산업)의 세계선도산업육성전략 수립과 기계산업의 4차산업혁명 도입에 따른 국제표준전략 지원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법과 제도개선 지원 ▲소재.부품.장비협의회 기술자문을 통한 기계산업 발전지원 ▲선제적 기계장비 수소화를통한 세계 친환경기계시장 선도전략 지원 ▲유휴기계장비의 친환경 재제조산업활성화전략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 대행,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 임명' 침묵…내달 1일 상법개정안 거부권 행사할 듯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문제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덕수 대행은 야권의 전방위 압박에도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문제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여야가 합의하면 임명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는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결론 낼 것으로 보인다. 31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 대행은 지난 2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기각 결정으로 직무에 복귀한 이후 마 후보자 임명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한 대행을 재탄핵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도 "중대한 결심"을 예고하는 등 야권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음에도 별다른 반응을 않고 있는 것이다. 한 대행은 마 후보자 임명 문제를 놓고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는 있으나, 여야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앞서 한 대행은 지난해 12월26일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혔고, 야당은 그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서울시 봄철 정원만들기 식목행사 개최, 서울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참석, 산불 피해 위로의 뜻 전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서울시가 주최한 ‘봄철 동행매력 정원 만들기’ 식목 행사 일정으로 3월 28일(금) 보라매공원 일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 및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한편, 이번 국가 재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유가족 및 지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달하였다. ‘봄철 동행매력정원 만들기’는 서울특별시와 동작구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3월 28일(금)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고, 자원순환 캠페인을 운영하는 것으로 서울시는 행사를 통해 환경보호 및 탄소흡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원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동행매력 정원 만들기’ 식목 행사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인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임만균 의원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이후 꽃과 나무 심기 활동은 서울시 ‘시민정원사’의 안내에 따라 식재 방법을 배운 후 진행되었고, 행사에는 장애인, 청소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주요 참여자는 장애인 및 동반자 100명, 서울마이트리 참

문화

더보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 있는 단 하나의 기억... 창작발레 '돈키호테의 사라진 기억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현 시대 사회문제를 고전에 녹여낸 창작발레 '돈키호테의 사라진 기억들'이 오는 4월 19일(토) 오후3시30분과 오후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무대에 올려진다. 세계적인 고전명작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댄스시어터샤하르 예술감독 지우영이 현대적 해석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돈키호테를 치매환자로 표현해 현 시대의 노인문제를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 있는 단 하나의 기억은 무엇인지 우리 모두에게 묻는다. 댄스시어터 샤하르의 수석무용수이자 전 LA발레단에 활동한 가수이자 발레리나 스테파니 킴이 추억의 둘시네아로 출연한다. 미스터트롯과 스테이지파이터에도 출연한 정민찬은 추억의 돈키호테로 호흡을 맞춘다. 노인 돈키호테 역은 강준하, 노인 둘시네아역 김순정 성신여대교수, 요양원장은 조윤라, 노숙자 산초 역은 박희태다. 모두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들이다. 특별출연으로 경찰 및 전직 발레리노 치매 노인 역을 전 유니버설발레단 주역 제임스전이 1인2역을 맡았다. 지우영 안무가는 독일유학 후 한국에 돌아와 2003 한국발레협회에서 '줄리엣과 줄리엣'으로 신인안무상을 수상한 이후 발레단을 창단해, 이강백의 칠산리를 현대적으로 각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