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5 (수)

  • 흐림동두천 16.1℃
  • 흐림강릉 12.8℃
  • 구름많음서울 16.9℃
  • 흐림대전 15.6℃
  • 구름많음대구 17.8℃
  • 흐림울산 17.1℃
  • 구름조금광주 17.4℃
  • 흐림부산 18.4℃
  • 구름조금고창 17.3℃
  • 구름많음제주 20.5℃
  • 구름많음강화 16.4℃
  • 흐림보은 15.3℃
  • 흐림금산 13.7℃
  • 구름조금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6.1℃
  • 흐림거제 18.3℃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우리금융, 하반기 총 800명 규모 채용

URL복사

지난 16일 우리에프아이에스 채용 공고 시작으로 자회사별 순차적 진행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 신입직원 공채를 실시한다.

 

우리금융그룹 채용규모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자회사를 통해 총 360여명의 신입직원 채용과 함께 ▲경력직 ▲퇴직자 재채용 등  포함 하반기 총 800여명 규모다.

 

첫출발은 우리에프아이에스가 지난 16일 채용 공고를 시작 이달까지 지원서 접수를 거쳐 10월 인적성검사, 코딩테스트, 면접을 진행한다. 인적성검사와 코딩테스트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자회사별 채용공고는 각 사의 인력운용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리은행은 10월 하순 이후 채용공고를 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하겠다”며, “정부의 규제 완화를 통한 금융산업 일자리 창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 미래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성장시켜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용 관련 세부사항은 우리금융그룹 및 자회사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복지부 "직역연금 통합 여부, 국회 연금특위 중심으로 방안 추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정과제인 연금개혁을 추진할 때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등 직역연금 등의 통합 여부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를 중심으로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국정감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은 업무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복지부는 지난 8월 연금개혁 제5차 국민연금 재정계산에 착수해 재정추계를 진행 중이다. 내년 3월 도출할 재정추계 결과는 국민연금 개혁 논의 기본자료로 활용된다.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서는 재정 추계 결과를 토대로 내년 4월까지 국회 연금특위에서 연금개혁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특히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통합 등 구조개혁은 국회 특위가 중심이 돼 논의하도록 적극 참여 및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복지지출을 효율화할 방안으로는 내년에는 중앙·지방 복지제도 전수조사로 복지제도 데이터베이스(DB)를 마련한다. 복지부는 수원 세 모녀, 광주 보육원 출신 청년 사망 사건 등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달 말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문화

더보기
백산헤리티지연구소, 영남요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들과 ‘문경·Moon慶 달항아리 음악회’ 개최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경상북도 문경시 생생문화재 사업을 주관하는 백산헤리티지연구소(소장 김남희)는 지난 10월 1일 초가을 토요일 밤에 문경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 잔디마당에서 소리꾼 5명과 영남요 사기장들이 한데 모여 펼치는 <경사스러운 달의 소리를 듣다: 문경·Moon慶 달항아리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문경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은 영남요의 7대 사기장인 백산 김정옥 선생이 운영하고 있는 문화재청 전수교육시설이다. 백산 김정옥 사기장은 도자기 분야 국내유일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 사기장으로, 조선 영조시대부터 9대째 도예가문을 이어오고 있는 영남요를 이끌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박혜련과 김영아, 김미성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 박은혜 국가무형문화재 거문고 산조 이수자, 이민영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전수자로 구성된 소리현 가야금병창단이 큰 소리 한판을 펼치며, 서정성이 짙은 소리와 단아하고 정제된 선율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였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조선 백자 달항아리가 빚어지는 광경이었다. 영남요의 8대 사기장인 김경식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전승교육사와 사기장 김지훈 이수자가 함께 달항아리 토크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