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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감영창 동현전력 대표, '한국전기공사협회 차기회장 출마'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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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울산시회 체육대회 참가 4개권역 회장ㆍ부회장들 적극 추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감영창 전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장(동현전력(주) 대표)이 4개 권역 회장단에 의해 제27대 중앙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감 회장이 ▲경남도회 ▲대구시회 ▲울산시회 ▲부산시회 등 4개 권역 시도회장, 부회장들의 추대로 출마를 공식화 함에 따라 일부 전기공사협  회원들은 '강력한 차기 회장 후보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평한다.

 

감 회장의 출마 공식화는 지난 26일 울산시회 추계체육대회를 겸해 4개 권역 시도회장, 부회장들이 회동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당일 4개 시도회 회장과 부회장 8명 등 주요 영남권 회원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전기공사업계를 다시 도약시키기 위해 누구보다 풍부한 경험과 뚜렷한 소신을 겸비한 감영창 회장을 차기 협회장에 당선시켜야 한다" 중지를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감 회장은 “협회가 회원의 소중한 회비로 운영되는 만큼 회원을 위한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업역확보 및 회원 불편사항 등을 최우선으로 협회 운영에 총력 다하겠다" 출마의 변을 간략히 밝혔다.

 

또한 ▲협회비 축소 ▲회장 무보수 명예직 실천 ▲회원 복지제도 신설 등 전기공사협 개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 회장은 3년 전 제26대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 회원 직접선거에서 40%를 득표하는 저력을 보인바 있다. 제14대와 제16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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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 제출…"예산 처리·시트 작업 등 소요 시간 대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는 10일부터 임시국회 소집을 위한 소집요구서를 국회 사무처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문을 통해 "오는 10일부터 임시국회 소집을 위한 소집요구서를 국회사무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9일 예산안 처리가 목표이지만, 추후 예산안 처리 및 시트 작업 등 소요될 시간을 대비해서"라고 설명했다. 본회의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는 9일에도 예정돼있지만 예산안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지연되자 실무작업에 대비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다만 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 협상 기한을 임시국회 중 추가로 잡힐 본회의까지 연장하는 안을 고려하는 것은 아니다. 협상이 끝까지 진행되지 않을 경우 민주당 단독 수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민주당 원내관계자는 "민생을 위해 예산안은 정기국회 내에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민주당 단독 수정안을 마련해뒀다. 정부가 필요하다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올 것"이라고 전했다. 진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도 이날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마지노선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정부 원안은 상정될 것"이라며 "원안에 맞서는 수정안을 단독으로 내서 가결시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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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융합 공연 ‘김성민 & 허종훈의 오페라떼(Operate) 콘서트’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서영지)이 9일(금) 저녁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예술과 오페라가 결합된 예술융합 공연 ‘김성민 & 허종훈의 오페라떼(Operate)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오페라떼는 오페라 ‘Opera’와 예술 ‘Arte’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융합 공연의 뜻으로 서양화가의 주요 작품들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련된 음악은 성악, 피아노, 기악 등 성악가 허종훈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공연이다. 올해는 바로크시대를 대표하는 4명의 화가(카라바조, 루벤스, 벨라스케스, 렘브란트)를 주제로 진행되며, 9일은 화가 렘브란트의 작품과 함께한다. 바로크 시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화가 렘브란트는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조의 영향을 받아 빛과 어둠, 순간의 찰나를 그리는 화가였다, 그의 작품 가운데 가장 유명한 ‘탕자의 귀한’을 통해 작은아들, 큰아들 그리고 아버지의 모습까지 성장해가는 렘브란트의 삶을 해설하고자 한다. 출연진으로는 활발한 공연활동과 강의를 하고 있는 해설가 김성민, 다수 공연과 전문 오페라 가수로 활동 중인 바리톤 허종훈, 피아노 김경미, 월드뮤직밴드 아코디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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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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