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0℃
  • 흐림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0.6℃
  • 구름많음대전 1.3℃
  • 흐림대구 3.5℃
  • 흐림울산 6.1℃
  • 흐림광주 1.7℃
  • 흐림부산 6.3℃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6.4℃
  • 맑음강화 -1.5℃
  • 구름많음보은 0.5℃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4.8℃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스핀택, 프리미엄 방문요양 서비스 ‘웰스케어’ 런칭

URL복사

웰스케어 대표 서비스 ‘생활 환경 정리 서비스’
요양보호사에겐 기존 대형 업체 대비 더 많은 시급 책정
김일준 대표 "요양산업 구조적 문제 해결 방안 마련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요양테크 전문 기업 스핀택이 19일 프리미엄 방문요양 서비스 ‘웰스케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웰스케어’는 기존 방문요양 서비스업체와는 다른 프리미엄 서비스로서 대표 서비스로는 ‘생활 환경 정리 서비스’가 있다.

 

방문요양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전문 청소 및 정리 업체에서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환경 정리를 시행한다.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과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위해서이다.   

 

기존에는 요양보호사가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일상생활, 인지활동, 신체활동, 가사지원 등을 제공하지만 어르신의 위생과 건강 상태에 직결되는 직접적인 문제해결 방안은 어떠한 방문요양센터에서도 시도하지 못하였다.

 

‘웰스케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별 전문 클리닝 업체와 제휴를 맺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85~100% 비용을 지원하는 방문요양 서비스 계약을 하게 되면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방문요양 서비스 이용금액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다. 

 

이 밖에도 ‘웰스케어 프리미엄 방문요양 서비스’는 ▲프리미엄 요양보호사-기존 업계 서비스 평점 최우수 요양보호사를 선발하여 프리미엄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만 어르신을 케어 ▲어르신 생신과 명절에 선물을 제공 ▲주별 요양케어 리포트 실시  ▲웰컴 기프트팩 및 정기 마스크 제공한다.

 

또한 요양보호사에겐 기존 대형 업체 대비 더 많은 시급을 책정하였다. 방문요양 서비스의 경우내 가족이 아닌 어르신을 케어하여야 하기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된 업무 환경일 수 밖에 없다.

 

‘웰스케어’는 어르신 뿐 아니라 요양보호사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진을 최소화 하고 월 급여를 더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과도한 마케팅비를 사용하는 대신 어르신 및 요양보호사 각각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한편 ㈜스핀택의 ‘웰스몰’은 지난 2021년 12월에 런칭한 이후 초고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웰스몰’은 기존 오프라인 위주의 복지용구 구매 및 대여 서비스를 온라인화하여 어르신 맞춤 및 우수제품 추천, 비대면 전자계약 체결 등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있다. 런칭 3개월만에 기존 오프라인 복지용구 사업소 평균 매출 대비 약 10배를 달성하여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스핀택은 또 다른 서비스인 ‘웰스토랑’을 준비하고있다. ‘웰스토랑’은 어르신들의 맞춤 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의 영양 및 질병 상태에 따른 맞춤 식단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개발 중인 앱을 통을 정기 배송 및 단품을 주문할 수 있다. 전문화된 식단이 필요한 어르신 및 요양원,요양 병원 등이 주요 타겟 고객이다. 식단의 영양학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식품 전문 대기업, 국내외 식품 및 헬스케어 연구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김일준 대표는 “기업의 이익보다는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스핀택의 역할에 초점을 두고있다"며,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어르신 식사문제 해결에 대한 부분, 그밖에도 요양산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실행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에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 잃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애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에 대해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님은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바치셨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던 청년의 기개는 국정의 중심에서 정교한 정책으로 승화됐다. 시대적 과제 앞에서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으면서도 안정과 개혁을 조화롭게 이끌어 내는 탁월한 지도력을 보여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새로운 국가 비전을 제시하며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통일을 향한 확고한 신념으로 평화의 길을 모색하셨던 수석부의장님의 뜻을 되새겨본다. 함께 이루고자 했던 꿈을 완성하지 못한 채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은 말로 다할 수 없다

경제

더보기
이혜훈 후보자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다른 시각 조화롭게 접목할 수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보수 정당 출신이지만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다른 시각을 조화롭게 접목할 것임을 밝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개최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해 “진영정치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새로운 길을 여는 일에는 돌을 맞더라도 동참하겠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저는 보수 진영에 속해 있었을 때도 꾸준히, 그리고 가장 열심히 경제민주화의 목소리를 냈다.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운영에 다른 시각을 조화롭게 접목할 수 있는 접점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혜훈 장관 후보자는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고 양극화와 K자형 회복을 완화하기 위해선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기에 재정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주의와 관심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그동안 지출효율화를 일관되게 주장해 온 사람으로서 중복은 걷어내고 누수를 막아내는 일에 성과를 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이 필요한 시점에 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데이터와 성과 분석에 기반한 재정 운영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똑똑한 재정을 하자는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다채로운 신라 이야기... 국립경주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신라 황금 문화, 불교미술 관련 문화유산을 비롯해, 오는 6월 개막하는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 특별전, 10월 재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소장품을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시선을 따라가며, 전시품에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 첫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월 28일(수) ‘한국의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을 주제로 윤상덕 관장이 문을 연다. 이어서 2월 25일(수)에는 신라미술관에서 김윤이 연구사가 ‘중생을 살피는 열한 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신라 관음보살상 이야기를 전하며, 3월 25일(수)에는 신라역사관에서 이지은 연구사가 ‘새로운 소재, 철을 부리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큐레이터와의 대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