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4℃
  • 구름많음강릉 20.0℃
  • 맑음서울 24.2℃
  • 흐림대전 21.4℃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5.5℃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8.2℃
  • 흐림제주 16.6℃
  • 맑음강화 20.3℃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8℃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LG전자, 美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서 '최고 성능' 선정

URL복사

미국 컨슈머리포트 제품 성능 평가
LG전자 드럼·통돌이·교반식 모두 1위 등극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전자 가전제품이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에서 '최고 성능'을 인정 받았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홈 엔터테인먼트에서 TV와 함께 사용하는 사운드바부터 세탁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 소비자 매체로부터 최고 성능을 인정받았다.

올해 출시된 LG 사운드바(SC9S)는 최근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제품 성능 평가에서 74점을 받아 평가 대상 67개 모델 중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특히 SC9S에 탑재된 3개의 업스파이어링 스피커는 "(콘텐츠 등장인물들의) 음성을 TV 화면으로 밀어 올린다"는 평가다. 

SC9S는 앞서 컨슈머리포트가 뽑은 '올해 최고의 사운드바'와 '최고 프리미엄 사운드바' 부문에서도 소노스 아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드럼과 통돌이 세탁기 부문에서도 LG전자가 1∼3위를 석권했다.

대용량 드럼 부문 1위인 LG전자 드럼 세탁기는 세탁 성능, 물 효율성, 에너지 효율성 평가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또 5년 내 고장 가능성을 뜻하는 예측 신뢰성과 고객 만족도도 높았다.

컨슈머리포트는 제조사로부터 테스트용 제품을 제공받지 않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전문가들이 직접 구매해 평가한다.

컨슈머리포트는 가전 제품 및 자동차 등 모든 제품을 직접 구입한 후 테스트를 진행한다. 60여개의 실험실에서 600여명의 전문가 등이 테스트를 실시한다. 각 제품 평가 항목을 세분화시켜 점수를 매긴 후 총점을 합산해 발표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하정우...‘충청남도 아산시을’ 전은수 전략공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광역시장 출마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예정된 ‘충청남도 아산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전은수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하정우 전 수석비서관에 대해 “초중고(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북구에서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전재수 전 의원의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하고 이번 부산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 안팎에서 '하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생성형 사전학습 트랜스포머)로 불릴 만큼 막힘 없는 문제해결 능력을 자랑하는 하 후보는 대한민국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강국으로 이끈 일등 공신이다”라며 “당 지도부가 삼고초려 끝에 모셔 온 핵심 전략자산으로 국회의 AI 분야 입법 수준도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