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7.12 (금)

  • 흐림동두천 25.5℃
  • 구름조금강릉 27.5℃
  • 박무서울 24.2℃
  • 구름많음대전 25.9℃
  • 구름조금대구 27.0℃
  • 구름조금울산 27.5℃
  • 흐림광주 25.1℃
  • 맑음부산 27.8℃
  • 흐림고창 24.5℃
  • 맑음제주 26.4℃
  • 흐림강화 22.4℃
  • 흐림보은 25.2℃
  • 흐림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9.2℃
  • 맑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금융

대신證, 창립 62주년 기념식 개최

URL복사

이어룡 회장 “빠른 시장 대응과 리스크 관리로 성장 이어갈 것”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대신증권이 창립 62주년을 맞이했다.

대신증권은 20일,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343에 위치한 본사 5층 대강당에서 창립 6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 대신증권 임직원들은 그룹 비즈니스의 내실을 다지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도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많은 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그룹은 빠른 시장 대응과 리스크 관리로 위기를 해쳐나가고 있다”며 “일관된 가치와 미션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어 “그룹의 중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회사의 지향점을 알아야 한다”며 “장단기 목표를 명확히 공유하며, 그룹의 미션을 인식하면 대신을 지금보다 더 큰 기업으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장기근속자 및 자랑스러운 대신인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30년 장기근속자 12명, 25년 장기근속 82명, 20년 장기근속 18명, 15년 장기근속 41명, 10년 장기근속 82명 등 장기근속자 235명과 자랑스러운 대신인으로 선정된 8명의 임직원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부, '3200만달러 배상' 메이슨 '국제투자분쟁사건' 판정 취소소송 제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메이슨 매니지먼트의 국제투자분쟁사건(ISDS·Investor-State Dispute Settlement)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약 32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선고한 중재판정부 판정에 정부가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11일 메이슨이 박근혜 정부 당시 부당한 관여로 삼성물산 주식에서 손해를 입었다며 국제투자분쟁사건을 건 데 대해 "중재판정부가 한-미 FTA상 관할 인정 요건을 잘못 해석하여 이 사건에서 관할을 부당히 인정하였고, 이는 싱가포르 중재법상 정당한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부는 메이슨이 제기한 '불법적이고 승인되지 않은 개별 공무원의 비공식적 비위 행위'는 FTA상 정부가 '채택하거나 유지한 조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봤다. 그럼에도 중재판정부는 우리 사법부의 엄정한 심판을 받은 공무원의 범죄행위를 정부가 채택하거나 유지한 조치라고 판단한 오류가 있다고 전했다. 또 FTA상 정부의 조치는 투자자와 법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성이 있어야 하는데, 해당 사건에서 문제되는 간접적이고 우발적인 영향은 메이슨 혹은 그 투자와 '관련된'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거북이 코스부터 치타 코스까지... 책 읽는 재미 높이는 독서 달리기 대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독서 관리를 통한 바른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월)부터 9월 23일(월)까지 ‘2024년 제7회 독서달리기 대회 : 달려라, 증산!’을 실시한다. 증산동주민자치회(증산동주민센터)의 ‘시루뫼 책 읽는 마을’ 사업과 연계해 공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독서 달리기 대회는 독서활동을 달리기에 접목시켜 대회 기간 목표한 권수를 채우고, 독서기록장을 기록하며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장려하는 독서운동이다. 독서달리기 코스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거북이 코스(저학년 40권/고학년 20권) △토끼 코스(저학년 60권/고학년 40권) △치타 코스(저학년 80권/고학년 60권)로 구성돼 있으며, 완주에 성공한 수료자에게는 완주증과 완주기념품 수여, 우수완주자 시상 등 풍성한 혜택이 가득하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달리는 코스도 운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및 가족은 7월 22일(월) 오전 9시부터 구립증산정보도서관 홈페이지(www.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5박 7일간 올해 첫 해외순방지로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을 마치고 16일 새벽 돌아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출국해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연이어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과 한국 간 에너지·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순수기술력으로 생산한 고속철도를 수출하는가 하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K-실크로드 협력에 대한 중앙아시아 3개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순방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국 정상회담 결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의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가 성사됐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간 고속철도 6 편성 공급계약이 성사됐다. 국내 기술로 만든 KTX 이음의 첫 해외 수출이다.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할 계획인데 윤 대통령이 이번에 방문한 3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