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23.1℃
  • 서울 13.9℃
  • 흐림대전 16.4℃
  • 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17.0℃
  • 흐림부산 20.2℃
  • 흐림고창 12.7℃
  • 흐림제주 17.1℃
  • 흐림강화 12.2℃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6.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22.0℃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여기종, '여성기업 해외시장 진출전략 심화교육' 개최

URL복사

미국‧동남아시아 진출 및 해외 바이어 발굴 방법 등 공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역삼동 여기종 사옥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기업의 역량 제고를 위한 「해외시장 진출전략 심화교육 1차 과정」을 개최했다.

 

본 교육은 총 2회차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방법 △미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 △K-콘텐츠 활용방안 △FTA활용과 원산지증명 등을 다룬다.

 

이번 교육에서 △MEGAACCY 김성관 대표는 “미국 현지진출 방안과 사례”를, △제이앤아이글로벌의 김민석 이사는 “K-콘텐츠를 활용한 동남아시아 수출”을, △코비존상사의 백상현 대표는 “On & off line 바이어 발굴 실무”를 주제로 강연했다.

 

여기종은 오는 21일에 2차 과정을 개설하여 △수출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FTA원산지 활용 △수출마케팅 방법과 전략 △동남아시아 시장진출과 바이어 발굴전략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 이번 교육의 참석자들은 “초기 수출시장을 두드리는 여성기업에게 정말 유용한 강좌였다”며, “지방에서 업무를 하거나 여건상 접근이 힘든 기업을 위해 온라인 강좌가 더 자주 개설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정한 여기종 이사장은 “본 교육이 여성기업의 실질적인 해외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