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6.9℃
  • 구름많음대전 -4.7℃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4℃
  • 흐림광주 -2.3℃
  • 맑음부산 -1.2℃
  • 흐림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3.0℃
  • 맑음강화 -6.8℃
  • 구름많음보은 -5.8℃
  • 구름많음금산 -4.4℃
  • 흐림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이노비즈협회 ‘2024 이노비즈데이’ 개최... 음악 매개로 한 공감대 형성

URL복사

‘이노비즈 음악회’와 ‘자선바자회’를 통한 따뜻한 연말 행사 진행
기술혁신 및 일자리창출 유공자 등 총 80점 포상 수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기술혁신 중소기업들이 함께 모여 음악을 매개로 한 공감대 형성과 자선 바자회 등의 온기 나눔 공헌활동을 통해 소통과 참여 기반의 따뜻한 연말 행사를 진행했다.

 

이노비즈협회는 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24 이노비즈데이’를 개최했다.

 

이노비즈데이는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사기진작 및 기술혁신 의지를 고취하고자 협회에서 매 년 연말 진행하는 송년행사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이노비즈기업을 중심으로 정부·유관기관 초청인사 등 400여명이 함께하는 자리이다.

 

특히, 협회는 대내외 경제 환경으로 인하여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가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노비즈 음악회’를 올해 처음으로 마련하였으며, 사전 행사를 통해 한부모가정돕기 자선 바자회도 열렸다.

‘이노비즈 음악회’는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로 구성된 ‘이노비즈 합창단’을 비롯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TMC 지휘자 합창단'의 특별 공연이 이어지며, 음악이 전달하는 따뜻한 멜로디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서로의 도전과 혁신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노비즈 여성경제위원회가 함께 하는 ‘한부모가정돕기 자선 바자회’에서는 38개사에서 물품 및 현금을 사전 후원하였으며, 모금액은 음악회 이후 기념행사를 갖고 (사)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혁신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공로자에게 총 80점의 포상을 수여한다.

 * 중소벤처기업부 32점, 고용노동부 3점, 특허청장 15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10점, 이노비즈협회장상 20점

 

▲‘기술혁신’ 분야에서는 금성풍력 임양주 이사, 보광아이엔티 손영익 부사장 등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32점을 비롯 특허청장 표창 10점, 기술보증기금이사장상 10점, 이노비즈협회장상 16점▲일자리창출 분야에서는 신성실리콘 신예현 대표, 농경 구자균 대표 등 고용노동부장관 3점, 이노비즈협회장상 3점 ▲IP(지식재산) 교육 및 홍보 분야에서도 특허청장 5점, 이노비즈협회장상 1점이 수여됐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음악이 창조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탄생하 듯, 이노비즈기업 역시 혁신적 사고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연관이 있다”면서, “이번 ‘이노비즈데이’ 행사를 통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며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유공자 포상은 단순히 성과를 기념하는 것을 떠나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며,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희망과 동력을 제공하는 계기"라며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헌신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정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뜻깊은 이유는,  한부모 가정을 돕기 위해 바자회라는 소중한 사랑으로 우리가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라며, 오늘 하루, 사랑이 담긴 나눔과 소통을 통해 모두가 마음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가 함께하는 ‘2024 이노비즈데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노비즈협회로 문의하거나,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수원베이비키즈페어' 개최...임신·출산·육아 등 정보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예비 부모뿐 아니라 육아를 진행 중인 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각 단계별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이번 행사는 다양한 임신 관련 정보와 출산 후 신체관리 등 태교에서부터 유아 교육관련 정보까지 한번에 만날 수 있다. 유모차와 카시트 같은 필수 육아템부터 젖병, 식기, 장난감, 세제까지 한 공간에서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사전등록을 하면 4일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임신부터 유아기까지 필요한 제품과 정보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이룸커뮤니케이션이 주최·주관을 했다. 새해에 열리는 박람회이기에 출산 준비나 육아용품 정리를 계획 중이라면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유용한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를 단계별로 효과적으로 키우기 원하는 부모들은 이번 행사 아이템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만큼 부모들의 양육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더욱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한다. ​주요 전시 카테고리▲임산부·출산 관련 제품▲유모차, 카시트, 아기 침구▲육아용품 및 생활용품▲유아 교육

정치

더보기
베네수엘라 사태에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바뀌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중남미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이제라도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고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권기수 교수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베네수엘라 사태: 글로벌 함의와 우리의 대응’ 긴급토론회에서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한국의 외교는 4강 중심의 외교와 일부 지역 편향 외교에 머물러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에서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의 주역인 중남미에 대한 체계적인 외교 전략이 부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글로벌 외교 전략의 부재 속에서 중남미는 글로벌 사우스 시대 정치·경제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체계적인 전략이 마련되지 않아 한국의 외교정책에서 가장 소외된 지역들 중 하나로 평가된다”며 “중남미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대중남미 협력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기수 교수는 “한국의 대중남미 정상외교는 2015년 중남미 순방 이후 사실상 실종됐다”며 “1996년 김영삼 대통령은 세계화

경제

더보기
[2026 경제성장전략]자동차 개별소비세 6월까지 5→3.5%...무역보험 역대 최대 275조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올 6월 말까지 연장되고 무역보험이 역대 최대로 공급된다. 정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내수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5→3.5%)를 올 6월 말까지 시행한다. 인하되는 세액 한도는 100만원이다. 현행 개별소비세법 제1조(과세대상과 세율)제2항은 “개별소비세를 부과할 물품(이하 ‘과세물품’이라 한다)과 그 세율은 다음과 같다. 3. 다음 각 목의 자동차에 대해서는 그 물품가격에 해당 세율을 적용한다. 가. 배기량이 2천시시를 초과하는 승용자동차와 캠핑용자동차: 100분의 5. 나. 배기량이 2천시시 이하인 승용자동차(배기량이 1천시시 이하인 것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격의 것은 제외한다)와 이륜자동차: 100분의 5. 다. 전기승용자동차(‘자동차관리법’ 제3조제2항에 따른 세부기준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격의 것은 제외한다): 100분의 5”라고, 제7항은 “제2항과 제3항의 세율은 국민경제의 효율적 운용을 위하여 경기 조절, 가격 안정, 수급 조정에 필요한 경우와 유가변동에 따른 지원사업의 재원 조달에 필요한 경우 그 세율의 100분의 30(제2항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