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금융

GC녹십자의료재단, 4년 연속 ‘메드랩 2025’ 참가

URL복사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 전문 전시회 ‘메드랩’ 개최··· 재단 2022년 이래 매년 참가
디지털 병리 진단 및 자문 서비스 첫 공개··· 새로운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 선보일 예정
기존 파트너사와 IT 프로젝트, 검사법 기술이전 등 논의··· 협력 강화 및 사업 확장 모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이 4년 연속 중동 최대 진단 및 의료기기 전시회 ‘Medlab Middle East 2025(이하 메드랩)’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메드랩은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 전문 전시회로 2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4일간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2022년부터 매년 메드랩에 참가하여 기존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방침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올해에도 단독 부스를 운영, 알츠하이머 검사와 중금속 검사를 포함해 중동 시장의 수요와 환경에 최적화된 검체 검사 수탁 항목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재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병리 시스템을 통한 진단 및 자문(Second Opinion)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검체 슬라이드를 물리적 전달 과정 없이 디지털 파일로 변환하여 실시간 진단과 자문을 시행함으로써 검사 소요 시간의 획기적인 단축과 정확도 향상 등 파트너사가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점들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현장에서 기존 중동 지역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 및 사업 확장을 위해 검사실정보시스템(LIS)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통합 구축 프로젝트와 검사법 기술이전 등을 추가 논의할 계획이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GC녹십자의료재단의 선도적인 검사 기술과 진단 전문성을 선보이고, 중동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즈니스 확장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