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1.4℃
  • 연무대전 4.5℃
  • 맑음대구 9.0℃
  • 구름많음울산 8.7℃
  • 연무광주 6.0℃
  • 구름많음부산 9.6℃
  • 구름많음고창 3.1℃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2.0℃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금융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여성 리더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 약속

URL복사

‘3.8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그룹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 개최
전 그룹사 여성리더와 임종룡 회장 등 총 60명 소통의 장 열어...
임회장 취임 당시 7명에 불과했던 여성 임원수는 18명으로 크게 증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그룹 내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그룹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상호 소통을 통한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조직 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ESG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금융 전 그룹사의 여성리더와 임종룡 회장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종룡 회장은 “여성 리더들의 도전과 성장이 조직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성 리더들이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성장과 연대의 가치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경영진 내 여성 비율을 15%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특히, 2025년에만 6명의 여성 임원이 선임되며, 임종룡 회장 취임 당시 7명에 불과했던 여성 임원수는 18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여성 리더십 육성에 대한 CEO의 강력한 의지와 실행력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이날 행사는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오찬 행사에는 여성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조직 내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도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융권에서 일하는 여성 리더로 겪는 공통적인 고민을 공감하며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 순서로 이은형 국민대학교 경영학 교수가 ‘영향력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협상 스킬’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기 때문에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조직 내에서 효과적인 소통을 통해 존재감을 키우고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방법을 조언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룹 내 여성 리더들이 서로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조직 내 여성 리더십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명태균, 공천 대가 거액 돈거래 혐의 무죄...증거은닉 교사 혐의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공천을 대가로 거액의 돈거래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사진 왼쪽)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사진)이 모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방법원 제4형사부(김인택 부장판사)는 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명태균 씨에게는 증거은닉 교사 혐의에 대해선 유죄를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두 사람에게 모두 징역 5년을, 증거은닉 교사 혐의에 대해 명태균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번 재판에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2022년 8월∼2024년 11월 김영선 전 의원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공천한 것과 관련해 강혜경 씨를 통해 8070만원을 주고받은 혐의에 대해 명태균 씨 측은 “김영선 전 의원으로부터 받은 돈은 김영선 전 의원 지역구 사무실 총괄본부장으로서 받은 급여이고 공천에 대한 정치자금과는 무관하다”고, 김영선 전 의원 측은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에게 빌린 돈을 변제해 준 대여금으로 정치자금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고 결과적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