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인사발령 ▲한반도평화경청단 사회적대화팀장 황선혜 ▲평화교류실 기후환경협력과장 김민경 ▲정세분석국 북한정보서비스과장 정윤권 ▲평화협력지구추진단 평화협력지구기획과장 한건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고효율 냉난방공조설비(HVAC)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이 적다.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 1종으로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할 수 있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기능을 갖췄다. 실외기 한 대로 공기 냉난방과 바닥 냉난방, 급탕까지 제공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렸다. 예컨대, 겨울철에는 공기 난방으로 실내 온도를 빠르게 높이면서 온수를 통해 바닥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다. 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폐열 재활용 기능을 탑재했고 기존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더 낮은 'R32 냉매'를 적용했다.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높은 유럽 시장에 특화된 기능을 두루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신제품은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영하의 날씨에도 최대 65℃의 난방용 온수를 공급하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약 90개국 3800여명의 선수들에게 이 제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블루 색상 후면에 골드 메탈 색상 프레임을 적용해 올림픽 정신과 선수들의 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함께 제공되는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는 황금빛 월계수 잎이 감싼 파란색 원형 자석이 부착됐다. 기능면에서는 갤럭시 AI 기반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으로 언어 장벽 없는 소통을 지원하고, 나우 브리프를 통해 대회 운영 정보와 헬스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전후면 카메라 동시 촬영이 가능한 듀얼 레코딩 기능도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100GB 용량의 5G 이심(eSIM)과 함께 갤럭시 선수 카드, 코카콜라 음료수 자판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앱패스가 탑재된 삼성 월렛, 실시간 경기 소식을 전달하는 'Athlete365' 앱 등을 기본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빅토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6일(현지 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13.69포인트(0.64%) 오른 4만9412.4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34.62포인트(0.50%) 상승한 6950.2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00.112포인트(0.43%) 오른 2만3601.356으로 마감했다. 시장은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대상 관세 경고를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중국과 무역 합의를 체결할 경우 캐나다산 미국 수입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할 의도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바이털놀리지의 아담 크리사풀리는 CNBC에 "상황은 여전히 매우 유동적"이라며 "캐나다 당국자들이 카니 총리까지 포함해 캐나다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협상 중이 아니라고 단언하고 있는 만큼 트럼프의 '캐나다 100% 관세' 위협이 실제로 실행될 것이라고 특별히 우려하는 분위기는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인 오늘(27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다.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대부분의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비 또는 눈 내린 지역을 중심으로 빙판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도 당분간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또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까지 강원중·남부내륙·산지에, 아침까지 충청권 내륙과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 산지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20㎝ ▲제주도 산지 1~3㎝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20㎜ ▲제주도 5㎜ 미만 등이다. 하늘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
◇국장급 ▲집단갈등조정국장 임진홍 ◇과장급 ▲국가청렴권익교육원장 장차철 ▲국제교류담당관 황민아 ▲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심재구 ▲주택건축민원과장 이성섭 ▲집단갈등조정기획과장 손정오 ▲경제민원갈등조정과장 김태범 ▲사회민원갈등조정과장 김동현 ▲민원갈등소통과장 최명식 ▲정부합동민원센터 고충상담기획과장 황준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 각 실국의 직원 수당 반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도 반납액이 총 5억 2,034만원으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행정국은 2023~2025년 3년 연속 반납액 1위를 기록했다. 연도별 반납 규모는 2023년 6,421만원, 2024년 5,169만원, 2025년 1,527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행정국 반납액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행정국이 인사·급여·복무 등 직원 보수 체계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전출입·휴직·복직·승진·퇴직 등 인사 변동에 따른 급여 및 수당의 소급 정산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국 외에도 교통실, 도시공간본부, 재난안전실 등이 여러 해에 걸쳐 상위권을 반복하며, 특정 실국에 반납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수당 종류별로는 특수근무수당 등과 실비변상 등(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명절휴가비) 항목이 반납액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2024년은 특수근무수당 등 반납액이 크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26일 “서울시 개인택시에도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및 앱미터 통신처리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최기찬 의원은 “택시요금 결제·운행 시스템이 디지털화된 상황에서 카드단말기와 앱미터 운영에 따른 통신비는 사실상 필수 비용”이라며 “서울시는 회사(법인)중심의 지원을 할 것이 아니라 시민 교통서비스를 떠받치는 현장의 실제 부담을 기준으로 형평성 있게 지원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기찬 의원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시 택시 지원사업 현황 요구자료 답변서(*붙임1)’에 따르면, 서울시(오세훈 시장)는 개인택시 대상으로는 별도 지원사업을 하지 않아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명시하고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선 ‘서울시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 검토하겠다’고 제출했다. 서울시는 2008년, 21년, 22년, 23년에 운영하던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 지원’을 24년부터는 ‘2023년 택시요금 인상 시 원가 반영’을 이유로 지원대상을 법인 택시로 한정하고 개인택시를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를 비롯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재정경제부는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것과 관련해 "현재 미 측의 의중을 파악 중에 있다"며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상황을 미 측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국 정부와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당초 오늘 오후에 예정된 부총리-재경위원장 면담 등을 통해 특별법안에 대한 국회 협조 요청 예정이었으며, 이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국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미국이 이날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에 대한 상호관세를 인상한 이유가 연간 최대 200억 달러의 대미 전략적 투자의 추진 체계와 절차 등을 규정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을 문제 삼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해당 법안은 현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김 의원 외에도 홍기원·진성준·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유사한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임이자 국회 재경위원장과 면담하고 특별법 처리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구 부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949.59)보다 16.70포인트(0.34%) 하락한 4932.8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64.41)보다 10.22포인트(0.96%) 내린 1054.19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0.6)보다 9.4원 오른 1450.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합의를 비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와 자동차 등 품목 관세를 다시 25%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26일(현지 시간)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국 국회가 우리의 역사적인 무역합의를 비준하지 않았기에, 그들의 권한이지만, 저는 이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미는 지난해 관세 및 안보 협상을 통해 상호관세와 자동차 등에 대한 품목 관세를 25%에서 15%로 내리는데 합의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에 이러한 내용이 명시됐다. 이후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는 합의대로 15% 수준으로 낮아졌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돌연 국회의 합의 미이행을 주장하며 원상복구를 외치고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우리의 무역 합의는 미국에 매우 중요하다. 각각의 협상에서 우리는 합의된 거래에 따라 신속히 관세를 인하해왔다. 당연히 우리도 무역 상대국이 동일하게 행동할 것을 기대한다"고 적었다. 이어 "한국 국회는 미국과의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26일(현지 시간)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2.4% 오른 온스당 약 5102달러에 거래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선을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만에 5100달러선까지 돌파한 것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1% 오른 온스당 5082.50달러에 마감했다. 은 가격도 급등세를 이어갔다. 지난 23일 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한 국제 은 현물 가격은 이날도 강세를 보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10% 넘게 오르며 온스당 117.69달러로 고점을 높였다. 금·은 등 안전자산 수요는 올해 들어 크게 증가했다.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는 등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여러 불확실성이 겹치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합병에 반대하는 유럽 동맹국 8개국을 상대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했다가 이를 철회하며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도 안전 자산 수요를 확대시키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25일 베트남에서 별세한 고 이해찬(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장례는 기관·사회장으로 거행된다. 상임 장례위원장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맡는다. 행정안전부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서거와 관련해 유족의 뜻을 받들어 장례 형식은 사회장으로 하고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해 장례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상임 장례위원장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맡고 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은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정청래 민주당 대표로 하고 공동 장례위원장으로 각 정당 대표와 각계 사회 원로들을 모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회장은 사회적으로 공로가 큰 사람이 사망했을 때 모든 사회단체가 연합해 장례를 치르는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장례는 1월 27일부터 1월 31일까지 5일간 진행하고 정부 측 실무지원은 행정안전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가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상임 집행위원장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이, 공동 집행위원장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맡기로 했다. 그 외 장례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