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메모리 업황 호조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8만원으로 높여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전날 종가는 13만8800원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추론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키-값 캐시(KV Cache)의 확보라고 언급했고 이제 AI 인프라의 중심은 메모리로 변화했다"며 "삼성전자는 점유율 상승과 기저효과를 바탕으로 영업 레버리지의 중심에 있다"고 짚었다. 삼성전자는 전날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는데,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1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강세로 삼성전자의 실적이 더욱 증가할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는 1분기까지 유지될 것"이라며 "디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률을 각각 31%와 12%로 예상하고,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0% 상승한 26조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영업이익을 37% 상향 조정한 129조원으로 본다"며 "디램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소폭 상승한 반면,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이탈하면서 나스닥은 하락했다. CNBC,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03포인트(0.55%) 오른 4만9266.11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26포인트(0.44%) 떨어진 2만3480.02에 폐장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1%) 오른 6921.46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의 분야 중 정보기술(IT) 분야가 1%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은 투자자들이 빠져나가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2% 이상 떨어졌고, 오라클도 1% 넘게 밀려났다. 애플 주가 역시 7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다만 US 뱅크 자산 매니지먼트의 수석 투자 전략 이사 롭 하워스는 "기술과 AI가 올해 여전히 중요한 테마로 남을 것"이라면서 "헬스케어 분야에서 그런 조짐이 보이고, 로봇 공학·보험 등에서 성장 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 (9일) 밤부터 이번 주말, 중부지방과 서해안 일부·호남을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수는 9일 밤 저기압이 한반도 북쪽을 지나며 시작돼 10일 오전 이후 눈 내리는 지역이 확대된다. 9일 잠시 풀렸던 기온은 10일부터 다시 떨어지고, 10일 밤부터 11일까지는 상공에 영하 40도 안팎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 기간 전국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며, 12일 오전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눈이나 비가 13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으나 동해안 지역은 강수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동부에는 10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시간당 1~3㎝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10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같은 수준의 강설이 예상된다. 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 일부 지역은 시간당 5㎝ 안팎의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호남 지역은 10일 대설경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수 있다. 전북에는 10일 오후부터 밤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10일 밤 시간당 1~3㎝, 많게는 5㎝ 안팎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설특보는 24시간 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 용인시는 지난 8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열고 지역내 현안을 공유하면서 민원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한상욱 처인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포곡읍·모현읍 주민단체와 기관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체적인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세계적인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만 약 1000조원에 가까운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면서 '천조개벽'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며 "최근 정치권과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 이전논란은 터무니없는 소모적 논쟁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곡읍에서는 ▲삼계리 경안천 연결 징검다리 설치 ▲포곡읍 주민자치센터 증축 ▲문화·예술·생활체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 ▲창포축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또 포곡읍에 설치된 '용인시환경센터'와 '포곡 에코타운' 등 지역 환경에 영향을 주는 시설이 있음에도 주민들에게 혜택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면서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모현읍은 ▲주민자치센터 증축 ▲모현지역 고등학교 설립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체계 확충 ▲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1월 8일(목),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선포식은 전국체육대회 유치 추진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안동시의 체육 인프라와 대회 개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함께 성공 유치 의지를 다지며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치 준비상황 보고, 유치 기원 결의문 낭독, 축사와 선포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구호 제창,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문구가 담긴 수건을 참석자 전원이 함께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유치 추진에 대한 참여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선포식에서 “전국체육대회 유치는 안동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기회”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대회 운영 경험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공적인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이테크(대표 김재경)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이테크는 산업체의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관련 기계를 설비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재경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이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5일간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주간은 1988년 달서구 출범 이후 38주년을 맞아, 청년 달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온(On) 청렴’은 ‘달서의 청렴 스위치를 켜는 주간’이라는 의미로, 새해를 맞아 새마음·새각오로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청렴주간 동안에는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청렴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다짐을 담은 청렴선포식 ▲ 출근길 청렴캠페인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 공동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달서구는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청렴으로 열고, 청렴주간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아 구민에게 더욱 당당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간호교육의 질과 교육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국가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평가 결과에 따라 5년 인증, 3년 인증, 한시적 인증, 인증 불가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이 중 5년 인증은 간호교육의 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춘 대학에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성과기반 교육과정, 교수진의 전문성, 실습교육 환경, 학생 지원 체계, 학습성과 관리 등 간호교육 전반에서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2020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최고등급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간호교육의 질과 교육 운영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는 ‘인성과 실무역량이 융합된 글로컬 간호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동일 법인 산하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주 임상실습기관으로 두고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 임상 연계형 실무 중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건축행정과 관련하여 건축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구민들의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성을 높이고자, 지역 건축사가 참여하는 건축무료상담 ‘아키데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무료상담‘아키데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건축무료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을 방문해 ▲건축인·허가와 관련 건축 행정절차 ▲건축 관련 법률 ▲공사로 인한 생활불편 등 민원 대처 방안 ▲위반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등 건축 관련 사항에 대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건축 인·허가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많다.”라며, “건축무료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주)왼손잽이(대표 : 이상운)는 지난 1월 5일, 대구 남구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민간사회안전망 남구연합회 회장직도 겸하고 있는 이상운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해주신 ㈜왼손잽이에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 양봉협회(회장 김보곤)은 7일 벌꿀 1,054개(1,500만원 상당)와 프로폴리스 200개(300만원)을 청도군에 기탁했다. 청도군 양봉협회는 매년 벌꿀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벌꿀과 프로폴리스는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보곤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화합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벌꿀과 프로폴리스를 기부해 주신 청도군 양봉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청도읍은 지난 6일부터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27세대를 대상으로 복지도우미 활동을 나섰다. 이번 활동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한파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청도읍 직원들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보일러 및 난방기구 점검 ▲전기·가스 안전 확인 ▲한파특보 발효시 행동 요령 안내 ▲불편사항 청취 및 복지서비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철승 청도읍장은“저소득 취약계층과 특히 독거노인 가구는 겨울철 한파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7일 아이쿱(iCOOP)생협에 친환경인증쌀을 납품하여, 청도군 제1호 아이쿱 납품 농산물로 본격적인 출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되는 친환경인증쌀은 각북면 일원 5ha 면적으로 조성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로, 총 32톤 전량을 아이쿱생협에 납품하였으며, 가격은 공공비축미 1등급 보다 12%가량 높게 책정돼,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아 전량 계약 납품이 이루어졌다. 해당 친환경 벼 재배단지는 기브유농업회사법인(대표 박*열)이 운영을 맡아 조성·관리하였으며, 친환경 유기농법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해 왔다. 특히, 청도군이 추진 중인 농업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생산 단계부터 유통까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쿱생협은 전국 최대 규모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안전하고 윤리적인 농산물 소비를 중시하는 조합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납품을 통해 청도군 친환경 쌀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친환경인증쌀 아이쿱 납품은 우리 군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안정적으로 유통되는 중요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