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근씨 별세, 안인수(교보증권 Equity솔루션부 부장)씨 장인상 = 8일,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61-242-700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은 그룹 AX 마스터 플랜에 따라 ‘전사 AI 혁신 서비스·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AI 기반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과 내부 핵심 업무의 AX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고객·영업·리스크·IT 등 전 영역에 걸쳐 총 16개 AX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우선 고객 영역에서는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구현한다. 고객 데이터와 신용정보를 연계해 △개인 맞춤형 상품 및 차량 추천 △견적 산출 △고객 특성 분석 등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객 상담 체계도 AI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24시간 365일 대응 가능한 디지털 ARS와 셀프서비스를 확대하고, 상담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체계를 구축해 상담 품질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내부 업무 혁신도 병행 추진된다. 전사 지식 정보를 통합한 AI Agent를 도입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영업지원 △내부통제 △정보보안 등 핵심 영역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한다. 또한 AI-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서 출시 11주년 사전등록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2015년 출시된 <마블 퓨처파이트>는 마블 영웅과 빌런을 수집·육성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전 세계 누적 1억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넷마블은 이용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4월 21일까지 11주년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사이트에서는 이용자 성향을 16가지로 구분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마블 영웅을 매칭해주는 ‘캐릭터 테스트’를 즐길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면 인게임 쿠폰을 얻을 수 있으며, ‘영웅 뽑기 티켓’ 10장이 포함된 11주년 기념 쿠폰 코드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11주년 기념 인게임 이벤트도 예고됐다. 먼저 4월 22일부터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티어-4 영웅 선택권’, ‘유니폼 티켓’, ‘1100만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10억 수정 나눔 대축제 이벤트 ▲11주년 기념 카운트다운 출석 이벤트 ▲11주년 기념 영웅 성장 지원 이벤트 ▲11주년 기념 특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창업 정신에 담긴 본질을 지키고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진 회장은 서신 서두에서 오르테가의 『대중의 반역』을 인용해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위상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연초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진과 함께 혁신의 방향을 깊이 논의했음을 전했다. AI 혁신·주주환원 조기 달성·내부통제 강화... 지난해 성과 리뷰 진 회장은 지난해 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경영진 대상 생성형 AI 경진대회 개최, AX 전담 조직 신설 등을 추진했으며 궁극적으로 신한을 ‘AI Native Company’로 전환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7년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던 주주환원율 50%를 지난해 조기 달성했으며, 글로벌 세전이익 1조원 돌파라는 한국 금융史의 의미 있는 이정표도 세웠다. 내부통제 측면에서는 지주회사와 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던 책무구조도를 증권·라이프·자산운용 등 그룹사에 확대 적용하고, 자회사의 내부통제 개선 노력을 평가·보상체계에 반영함으로써 ‘내부통제는 비용이 아닌 필수 요건’이라는 원칙을 조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K-뷰티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최근 SBA와 ‘스타트업 육성 및 발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시와 SBA가 추진하는 ‘서울창업허브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뷰티·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생 기업을 대기업과 서울시가 함께 육성하고, 자금 투자와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LG생활건강은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웰니스 기업(Science-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의 지향점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나아가 실제 사업화까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LG생활건강이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투자를 검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생활건강과 SBA는 다음 달부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뷰티 브랜드, 소재, 유통 서비스 등 뷰티·웰니스 연계 분야의 스타트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 스프링(2026 Japan IT Week Spring)’ 현장에서 일본 주요 기업들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컴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생체인식, 전자문서 기반 기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내 협력 성과를 확보했다. 한컴은 사이버링크스, 선디지털시스템과 각각 MOU를 체결하고, 일본 금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생체인증 및 인증 시스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와는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의 회원 관리 및 회원 가입 심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협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마이넘버카드 기반 공적 개인인증(JPKI) 플랫폼 사업자로 공공·유통·트러스트 분야 S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머니파트너스솔루션즈는 전자지갑과 결제 등 핀테크 사업 및 AI 활용 분야에서의 시스템 개발을 전개하고 있다. 선디지털시스템은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식별 및 행동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상 보안 기업이다. 한컴은 이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샐러드와 치즈 시장의 대표주자가 만났다.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와 함께 프리미엄 샐러드를 출시했다. ‘상하치즈’는 국내 후레쉬치즈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로, 리코타치즈와 보코치니 등 치즈 본연의 신선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삼립 피그인더가든은 상하치즈와 협업을 통해 두 브랜드의 이름을 결합한 ‘치즈인더가든’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양상추·프릴레터스·양배추·적양배추 등 신선한 채소에 다양한 상하치즈를 토핑으로 더해 맛과 풍미를 높였다. 신제품은 총 2종이다. ‘치즈인더가든 맥앤치즈&치킨텐더 샐러드’는 체다·고다·까망베르·에멘탈 등 유럽을 대표하는 4가지 치즈로 만든 콰트로퐁듀 맥앤치즈를 넣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매콤한 핫치킨텐더를 더해 맛의 균형을 잡았다. ‘치즈인더가든 더블치즈&바질치킨 샐러드’는 모짜렐라와 체다치즈를 듬뿍 넣어 고소함을 강조하고 향긋한 바질치킨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블랙 올리브와 오븐드라이드 토마토로 감칠맛을 살렸으며, 상큼한 콜라겐 발사믹 또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제공한다. 전국 편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기업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 이하 간앤리)와 GLP-1 수용체 작용제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 개발코드: GZR18)’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JW중외제약은 대한민국 내에서 보팡글루타이드에 대한 개발, 허가, 마케팅 및 상업화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간앤리는 한국 내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과 품목허가에 필요한 규제 자료를 제공하고 관련 업무에 협력한다. JW중외제약은 간앤리에 계약금(Upfront) 500만달러와 단계별 마일스톤 7,610만달러를 지급하며, 전체 계약규모는 8,110만달러다. 마일스톤에는 제2형 당뇨병, 비만,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등 4개 적응증에 대한 개발, 허가 및 판매 마일스톤이 포함된다. 경상기술료(Royalty)는 매출 구간별로 정한 비율에 따라 별도로 지급된다. 보팡글루타이드는 2주 1회 피하주사(SC) 방식의 GLP-1 수용체 작용제로 개발 중인 합성 펩타이드 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큰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4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VTuber ‘미플랫’과 인기 게임 유튜버 ‘테스터훈’이 등장해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과 함께 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언리얼5 기반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몬스터 포획·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특징 <몬길: STAR DIVE>의 스토리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화려한 3D 그래픽으로 구현돼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주인공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 ‘에스데’, ‘프란시스’ 등 원작 캐릭터들이 다양한 대륙을 무대로 한층 매력적인 모습으로 재등장하며, ‘오필리아’와 같은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란이 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유조선들을 강제 우회 중이라고 이란의 한 외신이 전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완전히 봉쇄, 유조선들을 강제로 돌려보내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보도했다. 이를 인용한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 날 휴전 소식에 해협 출구를 향해 운항 중이던 파나마 선적 유조선 '오로라(AUROURA)호'가 오만의 무산담 해안 부근에서 갑자기 항로를 변경해 180도 방향을 돌려서 페르시아만 깊숙한 곳으로 되돌아갔다. 프레스TV는 회항이 이뤄진 곳은 이란의 라라크 섬(Larak Island)과 무산담 반도 사이로, 국제 해상 운송로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곳"이라고 보도했다. 가장 선박 운항이 많은 전략적 요충지이여서 지정학적 가치와 중요성이 큰 해역이라는 것이다. 이 보도에 앞서 이란 준관영 파르스 통신도 이스라엘이 다시 레바논에 전면 공격을 시작한 시점에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들이 이동을 일제히 멈춘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휴전협정이 성사된 직후 이란 정부는 2척의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빠져 나가도록 허용했고 이 날 오전 무사히 통과해 나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에도 중동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89포인트(0.78%) 하락한 5826.45에 개장한 뒤 오전 9시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80% 내린 5825.6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이란 휴전 합의 소식에 일제히 2%대 급등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85%,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2.51% 올랐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80% 상승했다. 국제유가도 급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전장 대비 16% 이상 하락한 배럴당 94.41달러에 마쳤다.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이던 2020년 4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이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6월물도 약 13% 내린 배럴당 94.75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면서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남으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이란 측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계속될 경우 휴전을 철회할 수 있다고 경고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중동 재건 기대 등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3만원에서 24만원으로 84.6% 상향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9일 리포트를 통해 "지난달엔 현대건설 관련 원전 뉴스의 부재, 타건설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중동 익스포저(리스크에 노출돼 있는 금액)로 주가 상승이 더뎠다"면서 "하지만 2분기에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에 따른 우려 해소, 중동 재건에 대한 기대, 2분기 원전 계약 등 센티가 개선될 수 있기에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김승준 연구원은 현대건설 1분기 매출액을 6조9000억원, 영업이익 1613억원으로 추정해 컨센서스(1601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원전과 중동, 국내 자재 수급 상황을 종합할 때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페르미 마타도르는 이달말 기본설계(FEED)가 종료될 예정이고 FEED 종료 후 2분기 중 계약 구조를 협상할 계획"이라며 "본계약은 7월 중으로 보고 있으며, 연말 착공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불가리아 대형원전은 설계계약(ESC)이 다음달말 종료로, 본계약 시점까지 연장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보안·금융 IT 전문기업 이니텍의 AI(인공지능)·데이터·클라우드·관제 전문 100% 자회사 이니넥스트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ISO/IEC 27001:2022'와 'ISO/IEC 27701:2019' 등 두 개 항목이다. ISO/IEC 27001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기업이 정보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정책, 절차, 기술적·관리적 통제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 ISO/IEC 27701은 ISO 27001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PIMS)를 확장한 국제 표준으로,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보호 수준을 검증한다. 이니넥스트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보안 및 디지털 전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전자금융 환경에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보안·개인정보 보호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인증으로 회사는 정보시스템, 전자금융서비스, 소프트웨어(S/W)의 개발, 공급·유지보수 전 영역을 인증 범위로 포함하며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