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티오리가 인공지능(AI) 해커 솔루션 '진트(Xint)'를 삼성전자에 보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티오리는 진트에 대해 수만 개의 자산이 얽힌 복잡한 환경에서도 AI가 서비스의 구조와 맥락을 스스로 분석하는 지능형 취약점 탐지 기술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전사적 보안 점검을 12시간 안에 자동화해 보안 인력난과 자산 관리 과부하를 동시에 해결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규모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매 순간 변화하는 자산의 보안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며 "진트 도입을 통해 웹 자산을 파악하고 AI 기반의 자동화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보안 운영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삼성전자가 진트를 도입한 것은 대규모 IT 자산 관리의 핵심이 '지능형 보안 자동화'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기업들이 관리의 한계를 넘어 가장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사회보장급여 과잉지급분을 이미 소비한 경우 반환액을 감면하고 상계를 금지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사회보장급여’란 제5호의 보장기관이 ‘사회보장기본법’ 제3조제1호에 따라 제공하는 현금, 현물, 서비스 및 그 이용권을 말한다. 3. ‘수급자’란 사회보장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5. ‘보장기관’이란 관계 법령 등에 따라 사회보장급여를 제공하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사회보장기본법’ 제3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사회보장’이란 출산, 양육,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및 사망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모든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소득ㆍ서비스를 보장하는 사회보험, 공공부조, 사회서비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협중앙회가 미국 프로축구에 이어 프로야구인 메이저리그(MLB)에도 한국 김의 글로벌 브랜드 ‘GIM’을 전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부대표와 제시카 산타마리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부대표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이 같은 내용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양수산부의 씨포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수산물, 특히 K-GIM(한국 김)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와 시장 확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협중앙회는 기록적인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슈퍼푸드’로 자리 잡은 한국 김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장 내 입지 확대를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 선수를 활용해 현지 팬들에게 한국 수산물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앞서, 수협중앙회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가 활약 중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의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 FC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로써, 전 세계적인 팬층을 보유한 미국 프로야구와 축구 모두에서 한국 김을 전방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이란 휴전 만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란 측 협상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항복을 강요하고 있어 협상이 어렵다고 밝혔다. 갈리바프 의장은 2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 "트럼프는 봉쇄를 가하고 휴전을 위반함으로써, 협상의 테이블을 항복의 테이블로 바꾸고 전쟁 재개를 정당화하려고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위협의 그림자 아래서 이뤄지는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지난 2주간 전장에서 새로운 카드를 공개할 준비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20일 X를 통해 "그들은 이란의 항복을 원하지만, 이란 국민은 힘에 굴복하지 않는다"며 "의미 있는 대화의 기반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2차 평화 협상을 앞두고 우라늄 문제 등에서 사실상 미국 측 원안을 관철하겠다며 고강도 압박에 나서자, 전쟁 재개를 암시하며 반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지난 47년간 다른 대통령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이란 문제를 마침내 바로잡는다"며 "이 문제를 제대로 끝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가 20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협상 기대감에 낙폭을 제한하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87포인트(0.01%) 하락한 4만9442.5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92포인트(0.24%) 밀린 7109.1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64.09포인트(0.26%) 내린 2만4404.39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13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마감했다. 반면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0.58% 상승한 2792.96로,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시장은 주말 사이 중동 정세 악화에 주목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이번 주 만료를 앞둔 가운데, 추가 협상 성사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긴장감이 재부각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휴전 연장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인 뒤 이날 반등해 1.57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지난 20일 인도 델리를 찾아 현지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Arie Energy), 인도 풍력발전 선두기업인 수즐론 에너지(Suzlon Energy)와 각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21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번 MOU는 풍력 리파워링(Repowering)과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인도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사업 파이프라인 구축의 일환이다. 우선 GS건설은 아리 에너지와 인도 내 노후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리파워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리파워링 사업은 노후 풍력발전소를 최신 터빈으로 교체해 발전량을 늘리고, 풍량 검증 등 초기 개발 리스크를 줄여 수익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5년 내 인도에서 총 1GW 규모의 풍력 리파워링 프로젝트 확보를 목표로 협력한다. 양사는 추후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프로젝트 개발부터 투자, 운영까지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사업 구조화를 비롯하여 투자 및 금융 조달, 수요처 확보를 담당하고, 아리 에너지는 현지 인허가, 토지 확보, 프로젝트 관리 등을 맡는다. 아울러 수즐론 에너지와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충남과 전북 일부지역, 강원남부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어제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다. 아침까지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7~23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5~11도, 낮 최고 17~22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수원 19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가 독일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와의 배터리 공급 계약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11.15% 상승한 5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삼성SDI가 벤츠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SDI는 전날 벤츠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중장기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번 계약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접점을 넓히며 직접 수주에 나선 결과로도 해석된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유럽을 방문해 벤츠 등 독일 완성차 업체와 접촉한 바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여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참여기구로, 영주시는 2017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아동참여위원 및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아동참여위원 위촉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교육 △모둠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달 추가모집을 통해 위촉된 10명과 기존 위원 11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아동의 목소리로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위해 아동정책 제안, 모니터링, 아동권리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규 위촉된 조OO(여, 중2) 위원은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모아 우리 지역이 더 좋은 곳이 되도록 의견을 보태고 싶어 참여했다”며, “저희 의견이 반영되어 아이들이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 사업에는 총 25개의 지자체가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며, 경북에서는 영주시를 비롯해 구미, 문경, 상주, 예천, 칠곡 총 6개 시군이 함께한다. 영주시는 지난 5기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8기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역사·문화 자산 등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 발굴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역 탐색, 멘토링, 사업화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 및 참여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연계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넥스트로컬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라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4월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의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및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의 감수성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의 성폭력 예방 수칙 △사례별 긴급 대응 절차 △피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상담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상담자원봉사단은 타로상담, 심리검사,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대면 활동을 수행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소장은 “상담 활동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아지청소년야영장에서 무빙 플레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빙 플레이버스’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로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자유놀이, 미술, 음악, 메이커 활동, 팝업 놀이터 등 테마별 체험 중심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대상으로 15일간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5회 늘려 확대 추진된다. 시는 무빙 플레이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놀이 체험 기회를 넓히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지청소년야영장의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아동 주도의 놀이문화를 확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9개 분야 5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향후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일상 속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