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에 대해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무고죄로 고소할 것임을 밝혔다. 장경태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추행은 없었다. 이 사건은 ‘데이트폭력’ 사건이다. (고소인의) 남자친구란 자의 폭언과 폭력에 동석자 모두 피해자다”라며 “그럼에도 무려 1년이 넘은 지금 고소장이 제출됐고 그 의도와 동기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이에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해 그 의도와 동기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저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데이트폭력을 행사한 고소인의 남자친구를 고소 및 고발한다”고 밝혔다. 현행 형법 제156조(무고)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제260조(폭행, 존속폭행)제1항은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제298조(강제추행)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시장 김재욱)은 예술인의 창작활동 확산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순간을 기록하다, 칠곡展」을 오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칠곡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진·회화·공예·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1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으로, 김현수, 박동주, 박정민, 박준상, 손정미, 신인숙, 안기찬, 이루고, 이유나, 이채윤 작가가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기록한 순간들을 한 공간에 담아낸다. 참여 작가들은 전시 취지에 따라 각자 한 작품 이상을 ‘칠곡’과 연결된 주제, 경험, 장소, 기억 등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나머지 작품들은 작가 개인의 창작 세계를 담아내어 전시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칠곡이라는 지역성과 예술가의 개별성이 조화를 이루는 전시 구성으로 완성됐다. 전시 오프닝은 칠곡 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11월 25일(화) 오후 4시 30분에 진행하며 가야금 연주자인 손태담, 해금 연주자 임은지의 축하 연주와 입주작가이자 이채윤의 작품낭독 그리고 기획전 참여 작가 10명의 자기소개와 소감 등으로 꾸며졌다. 김재욱 칠곡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제29회 민원봉사대상’의 수상자로 김준일 팀장(44세)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본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민원봉사대상’은「민원봉사대상 운영에 관한 규정(행정안전부훈령)」에 따라, 창의적인 민원시책과 헌신적인 봉사로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이어오고 있다. 김준일 팀장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의 검증과정에서, 참되고 성실한 민원 처리는 물론, “민원제도 개선 및 규제혁신 등 우수제안 창안, 주민과 관련한 혁신과제·시책 발굴, 국가중점과제 및 대민행정 적극 추진” 등 다방면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원제도 개선 및 규제혁신 우수제안을 포함한 수많은 행정혁신 아이디어들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규제를 개선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직의 울타리를 넘어, 주기적인 헌혈과 봉사활동, 장기간 장애인복지재단 및 아동·어린이재단 후원 등으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여, 공·사 전반에서 귀감이 되었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7일(목) 서울 SBS 상암동 공개홀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칠곡군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경북 내 군 단위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다. 2016년 최초 지정 이후 2021년 재지정에 이어 이번 지정으로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럭키칠곡 7 드림(Dream)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는 ‘칠곡 여성의 꿈(Dream)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역량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참여를 반영한 다양한 여성친화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우먼파워 키움」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Dream)」 △주민 주도형 공동 돌봄마을 조성 「온 마을이 너를 키움」 △칠곡할매 랩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 메시지를 전한 「할매 비트드림(BeatDream)」등이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여성친화도시의 비전과 목표, 기반 조성, 추진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며, 칠곡군은 주민 참여와 지역 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선도적으로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지난 27일 오후6시에 칠곡공예테마공원에서 ‘제3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 이쾌대 미디어아트展: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의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막식은 클래식앙상블 르보아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내빈 인사말씀, 오프닝영상 상영, 전시소개, 축하공연(화관무), 전시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칠곡군 출신 근대미술 대표화가 이쾌대(1913~1965)의 작품 세계를 빛과 영상,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기존 회화를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작품을 새롭게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총 3개 전시실로 구성된다. 제1전시실은 대형 프로젝션과 공간미디어 연출을 활용한 몰입형 전시를 선보이며 ▲‘한국의 미켈란젤로, 이쾌대’ ▲‘빛으로 남은 우리의 순간-포토존’ 을 상영한다. 관람객은 이쾌대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미디어아트로 경험하며 생애와 작품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제2전시실은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공간으로 ▲‘이쾌대, 한국 근대의 장르(레플리카 전시)’ ▲오늘, 나에게 어울리는 작품은? ▲‘이쾌대, 그를 둘러싼 사람들’을 인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봉)은 HD현대로보틱스의 지원으로 지난 25일 ‘따뜻한 겨울나기 情 담은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HD현대로보틱스가 김장 재료 구입을 위해 450만 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16명이 직접 김장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담근 김치를 지역 저소득 가정 110세대에 전달하며, 대상 가정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눴다. 또한, 한돈자조금의 사회공헌 캠페인 ‘2025년 김장, 한계 없는 능력 한돈과 함께’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수육용 한돈 10kg을 행사에 참여한 이들과 나누며 온기를 더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을 향한 정과 따뜻함을 다시금 느끼게 한 자리였다”고 전했고,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 이상봉 관장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한 따뜻한 마음이 겨울을 맞는 가정에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지난 28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달빛, 크리스마스 페스타’가 연말의 차가운 공기를 따뜻한 축제 분위기로 채웠다.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상가, 그리고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련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조명이 수놓은 공원은, 약 5천 명의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사회 화합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행사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중앙공원 일대는 수많은 크리스마스 조명과 장식물로 가득 채워져, 겨울의 차가운 공기를 따뜻한 축제의 분위기로 바꿔 놓았다. 포토존을 비롯한 조형물들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연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하이라이트는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점등식과 함께 진행된 무대다.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의 노을빛합창단 공연, 지역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댄스 공연 등과 함께 초대 가수 황가람의 공연도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진 유가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 남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순)는 지난 27일 남문경로당(2.28길 10-16)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해 배추 1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와 관내 경로당 3개소에 김치를 전달했다. 김상순 위원장은 “추운 계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을 해 집마다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에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산1동의 ‘사랑의 김장나눔’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연말 나눔 사업으로, 6년 넘게 이어지며 지역사회 이웃 사랑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봉리비테르어린이집(원장 박경민)은 지난 26일 야시장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1,309,000원을 대봉2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0월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야시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모은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민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봉리비테르어린이집 원장님과 아이들, 학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건준·최성옥)는 11월 27일(목) ‘사랑을 담그는 김장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무태조아동 특화사업 중 하나인‘사랑을 담그는 김장 나눔’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통장협의회와 협업하여 전체 사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kg 총 100박스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유건준·최성옥 공동위원장은“이른 아침부터 김장 나눔 사업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과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겨울,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무태조야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남숙, 김은식)는 11월 27일(목) 추운 겨울철을 맞아 관내 저소득 194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관음동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매년 3회 진행되는 ‘행복담금김치 나누기’사업의 일환이다. 2024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대구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과 대구제일새마을금고의 후원금 100만원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김은식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김장김치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남숙 관음동장은 “직접 만든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읍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장승우)와 지역민간봉사단체 봉우리(회장 김윤희) 회원 10여 명은 11월 28일(금) 부키정원 읍내점에 꽃양배추 600여 본을 식재하는 등 겨울화단 조성에 힘썼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한성이 뛰어나 추위에 강한 꽃양배추를 부키정원 읍내점에 식재하여 가로 미관을 따뜻하고 화사하게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화단 주변 잡초도 제거하고, 쓰레기와 낙엽도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경관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부키정원 읍내점(읍내동 1350)은 팔거천변 완충녹지로, 2004년부터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꾸준히 관리해 오다가 지난 2024년 북구청의 예산 지원으로 새로 단장하게 된 지역 최초 민관협치 거버넌스형 녹지대라 그 의미가 깊다. 이날 식재 행사를 주관한 장승우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식재 봉사에 함께한 봉우리 단체 김윤희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환경을 밝게 개선하고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전하는 행사라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11월 26일(수), 28일(금) 양일간 주니어보드 직원들과 간부공무원이 함께 만나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주니어보드 리버스멘토링-프리미팅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프리미팅데이는, MZ세대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직원들이 ‘멘토’, 간부공무원이 ‘멘티’역할을 맡아 조직문화 개선, 직원 행복 증진, 일하는 방식 개선, 복무제도 개선, 행복한 공직생활의 조건 등 다양한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주니어보드 직원들은 MZ세대의 실제 업무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회의 문화 △직원 행복도를 높이는 복지 개선 △유연한 일‧생활 균형 제도 등 현장에서 느낀 생각과 제안을 부담 없이 전달했다. 이에, 간부 공무원들은 선배 공무원으로서의 경험과 행복한 공직생활을 위한 조언, 꼭 경험해 보면 좋을 업무·생활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동시에 조직 운영의 관점에서 의견을 더해주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넓혀가는“쌍방향 멘토링”이 이뤄졌다. 이어, 주니어보드 직원들이 마음을 담아 직접 선정한 추천 도서를 간부공무원들에게 전달하며 리버스멘토링의 의미를 더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경험이 다른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