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일상 속 자기관리 트렌드가 세분화되면서 과거 칫솔이나 치약 등 기본적인 구강 건강 관리에 집중되던 제품이 스프레이, 민트볼 등 다양한 구강 애프터케어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외출이나 미팅, 데이트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는 부드러운 사용감, 감각적인 입술 모양의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한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구강 청결 스프레이로, 구강 스프레이 입문자들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부드러운 사용감과 15ml 콤팩트한 용량으로 휴대성이 좋다. 유효성분인 염화세틸피리디늄(CPC)을 함유해 구취 및 프라그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일상 속 입이 텁텁한 순간 사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보다 강렬한 상쾌함과 긴 지속력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롱래스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의 신제품 ‘빵부장 솔티꽈배기’를 오는 27일 출시한다. 기존 빵부장 시리즈의 특징인 크루아상 모양과 다른 ‘꽈배기’ 형태를 앞세워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달콤한 카라멜에 소금의 짭짤함을 더해 ‘단짠’의 조화를 구현했으며,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모양도 꽈배기 형태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로, 2023년 소금빵과 초코빵 맛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3,200만 봉을 돌파했다. 농심 관계자는 “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과 달콤짭짤한 솔티카라멜을 결합하여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빵부장 브랜드를 통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스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스낵연구원 방덕후 부장’, 일명 ‘빵부장’ 캐릭터를 활용해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서울역, 안국역, 시청역 등 주요 지하철 역사 내 옥외 광고를 통해 ‘빵부장 Pick 유명 빵집 소개’ 콘셉트로 인근 빵집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회사의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대전 대덕구 소재 KGM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에는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상무)을 비롯해 전국 120여 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1분기 판매 실적을 공유하고 2분기 영업 운영 계획 및 주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 판촉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박찬근 영업사업부장은 “올해 1분기 11,46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8,184대) 대비 4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대리점 대표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남은 분기에는 판촉 프로그램 다양화, 우수 오토매니저 지원 확대, 인센티브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대리점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출시한 KGM 커머셜(KGMC)의 7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에페는 단순히 시장에 나오는 또 하나의 GLP-1 비만약이 아닙니다. 에페 개발 과정 속에는 한미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 회사인지를 보여주는 상징들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실패에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저력을 발휘해 새로운 성장 동력과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놀라운 한미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 연내 시판 허가를 예고하는 한미약품의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이하 에페)’의 성공적 상용화를 위한 전사적 공식 협의체가 본격화됐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여정이 한미 역사의 서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협의체의 공식 타이틀은 ‘EFPE-PROJECT-敍事(서사)’로 결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아기를 학대하는 정황이 담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30대 친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17일 A(30대·여)씨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2월 인천 서구 자택에서 생후 약 2개월 된 아들 B군에게 떡국을 먹이는 등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월18일 아기 숟가락이 담긴 떡국 그릇 사진을 SNS에 올렸고 이를 발견한 누리꾼이 경찰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가운데 음식 설마 아기 것인가요?"라는 누리꾼에게 "국물 5수저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경찰은 A씨가 충분히 소화 기관이 발달하지 않은 B군에게 분유가 아닌 음식을 먹이면서 신체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판단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군에게 떡국을 비롯한 음식을 먹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더 건강해지라고 먹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B군의 뺨에 상처가 난 사진과 함께 "OOOO(유명 연예인), 너 왜 귀한 내 자식 얼굴 긁어대? 진짜 생OOO"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 경찰의 신청을 받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15일부터 16일(현지 시간) 양일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The Brief New York)'을 열고 AI 기반의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Englewood Cliffs)에 위치한 CEC(Connected Experience Center) 쇼룸에서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AI 가전 기반의 '홈 컴패니언(Home Companion)'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오븐, 로봇청소기에 탑재된 AI 기반의 인식 기술을 통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혁신 사례를 시연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의 입출고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AI 비전' 기능을 갖췄다. 신선식품이나 가공식품뿐 아니라 용기의 라벨까지 인식해 '푸드리스트'에 자동 저장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어디서나 냉장고 내 식재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불필요한 식재료 중복 구매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주한 호주 대사관 무역 투자 대표부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호주산 양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양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고, 프리미엄 수입육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SSG닷컴은 항공 직송으로 신선도를 높인 구이용부터 샤브샤브·꼬치류까지 다양한 형태의 양고기 상품 5종을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양 숄더랙 구이 300g’과 ‘양고기 샤브샤브 600g’을 각 1만1000원대에, ‘램 숄더랙 시즈닝 구이 400g’과 ‘시즈닝 모둠 양꼬치 600g’ 은 각 1만6000원대에 선보인다. ‘양 목심 구이 300g’은 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상품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9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국내 식문화가 다양해지면서 소·돼지고기 중심에서 양고기로 육류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SSG닷컴의 올해 1분기 양고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대사는 “호주산 양고기는 청정 자연 환경에서 방목돼 품질과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7일 A(40대)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전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박영기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58분경 인천 서구 왕길동의 한 아파트에서 모친 B(60대)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현관문 쪽에 피가 흘러나와 있다"는 112신고를 받은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출동해 현관문을 강제 개방하고 내부로 들어가 숨진 B씨 등을 발견했다. 지체장애인인 A씨는 범행 직후 자해로 인해 손과 목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았고 14일 퇴원 하면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B씨가 흉기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소견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A씨가 또다시 자해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체포 이후 피의자를 유치장 독방에서 감호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17일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밀리며 장 초반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8포인트(0.02%) 오른 6227.33에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 오전 9시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78% 내린 6177.51을 나타내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3418억원 순매수 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98억원, 886억원 순매도 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가 0.94%로 오르고 있지만 이외 삼성전자(-0.11%), SK하이닉스(-0.61%), LG에너지솔루션(-0.36%) 등은 소폭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81포인트(0.33%) 상승한 1166.78로 출발했지만,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0.57% 하락한 1156.3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에서도 개인이 홀로 1101억원 순매수 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3억원, 344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에코프로(0.80%), 에코프로비엠(0.73%), 레인보우로보틱스(0.81%) 등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금요일인 17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를 중심으로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오늘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오전부터 그 밖의 남부지방, 낮부터 충청권에 비가 내리겠다"며 "충청권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북과 경북권은 내일 새벽까지, 전남권과 경남권은 내일 아침까지, 제주도는 내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강원남부에는 이날 오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7~18일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미만 ▲광주·전남 20~60㎜ ▲전북 5~30㎜ ▲경남서부 20~60㎜ ▲부산·울산·경남중·동부 10~40㎜ ▲대구·경북남부 5~20㎜ ▲경북중·북부,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도(북부 제외) 30~80㎜(많은 곳 산지 100㎜ 이상) ▲제주도북부 20~40㎜ 등이다. 오전부터 밤 사이 제주도산지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밤부터 가끔 구름많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증권은 17일 삼성전기에 대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기판이 동반 업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81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진입과 FCBGA 고부가 제품 중심 믹스 개선이 중장기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 서버를 중심으로 형성된 수요가 네트워크·위성 영역까지 확장되며 구조적 성장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원가 부담이 고객사로 전가 가능한 업황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며 "과거 2017~2018년 가격 상승 사이클과 비교할 때 현재 삼성전기 MLCC의 수익성은 여전히 10% 초중반 수준으로 가격 상승 국면의 초입"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2027년부터 1메가와트(MW)급 이상 AI 서버 랙 확산과 함께 800볼트(V)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반 전력 인프라 전환이 시작되면 고전압·고용량 MLCC 수요 증가로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FCBGA도 하반기부터 구조적 공급부족 심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가 보호자의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도민 체감형 공공안전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119아이행복돌봄터’는 지난 2020년 영덕소방서와 경산소방서 2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 도내 22개 전 소방관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야간과 새벽 등 기존 돌봄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긴급 돌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책적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9,292명, 2024년 1만 5,889명, 2025년 1만 6,809명으로 매년 이용 인원이 증가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전체 이용 인원 중 22.5%에 해당하는 3,775명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취약 시간대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19아이행복돌봄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위기 상황 속에서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 안전망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실제로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