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0조원 확대 등 적극적 거시 정책으로 2%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확정된 예산안의 총지출 규모는 727.9조원으로 전년 본예산 대비 8.1% 늘었다. 지난 2022년 본예산 총지출 증가율이 전년 본예산 대비 8.9%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본예산 기준으로 2025년 예산 총지출 규모는 673.3조원으로 전년보다 2.5% 늘었었다. 올해 공공기관 투자 규모는 70조원으로 전년보다 4조원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책금융은 첨단전략산업 육성, 관세 대응 및 중소기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16.1조원 증가한 633.8조원을 공급한다.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국가전략산업을 육성한다. 대통령 소속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승객 280여명이 탑승한 아시아나 항공기가 인천공항을 이륙해 홍콩으로 향하던 중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것을 승무원이 진압한 사실이 알려졌다. 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8분경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홍콩으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OZ745편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항공기는 A330-300 모델로 승객 284명이 탑승했으며 화재 발생 즉시 승무원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해 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승무원이 화재를 재빨리 진압하면서 해당 항공기는 회항 없이 이날 오후 11시56분에 홍콩에 도착했다. 이 화재로 다른 승객의 피해는 없었으나 보조배터리를 소지한 승객의 손에 경미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아시아나항공 한 관계자는 "보조배터리 화재 발생 즉시 1~2분내 승무원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해 항공기 회항은 없이 목적지에 도착 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은 장보기 특화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결제액의 7%를 SSG머니로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 신세계몰 최대 7% 쿠폰도 매달 제공한다. 오는 3월에는 국내 대표 OTT 티빙 옵션형도 출시된다. 행사 기간 쓱닷컴은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 77가지를 멤버십 전용 특가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군에 적용 가능한 최대 20% 상품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특히 '오늘의 Pick' 코너에서는 매일 다른 인기 품목을 엄선해 최저가에 도전한다. 9일에는 CJ제일제당 고메너겟(450g)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 개당 최종가 7,900원대에, 스팸 클래식(200g*6개입)을 최종가 1만 6천원 대에 판매한다. 이어 쌀, 올리브유, 스타벅스 원두, 캡슐세제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일 최대 7,000원의 장보기 지원금 또는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지금 가입하면 월 구독료 2개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김희은·윤대현 부부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신상품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김희은 셰프는 최근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컨템포러리 한식 요리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 서울 해방촌에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소울’을 운영하고 있다. SSG닷컴은 버섯 떡갈비(270g)는 7980원에, 뇨끼볶이(230g)는 6980원에 단독 판매한다. 버섯 떡갈비는 새송이버섯을 듬뿍 넣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고, 돼지갈빗살과 소고기를 두툼하게 다져 육즙과 육향을 살렸다. 뇨끼볶이는 국산 생감자를 사용한 쫀득한 뇨끼에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를 더해 은은한 단맛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이난영 SSG닷컴 HMR개발/운영팀 MD는 “미쉐린 셰프가 만든 차별화된 간편식을 집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용인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여당 측에서 나와 초래된 혼란과 혼선을 이재명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직접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전날 있었던 청와대 대변인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방이전은 기업이 판단할 몫이라는 청와대 대변인 발언 정도로는 논란이나 혼란이 가라앉지 않을 터,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대통령의 본심은 무엇인가. 국민 앞에 명확하게 밝히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8일 청와대 대변인이 '클러스터 대상기업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했는데, 여기엔 국가전략사업 지원이란 정부 책임이 빠져 있다"며 "청와대 대변인 발언 국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고, 그 정도의 발언으로 호남 쪽에서 나오는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이 불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당장 어제 청와대 브리핑이 있은 뒤 여당 의원이 또 전력 운운하고, 대통령을 팔며 용인 반도체 산단의 새만금 이전을 주장하는 글을 페북에 올렸다”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중남미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이제라도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고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권기수 교수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베네수엘라 사태: 글로벌 함의와 우리의 대응’ 긴급토론회에서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한국의 외교는 4강 중심의 외교와 일부 지역 편향 외교에 머물러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에서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의 주역인 중남미에 대한 체계적인 외교 전략이 부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글로벌 외교 전략의 부재 속에서 중남미는 글로벌 사우스 시대 정치·경제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체계적인 전략이 마련되지 않아 한국의 외교정책에서 가장 소외된 지역들 중 하나로 평가된다”며 “중남미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대중남미 협력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기수 교수는 “한국의 대중남미 정상외교는 2015년 중남미 순방 이후 사실상 실종됐다”며 “1996년 김영삼 대통령은 세계화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의혹 등 악재들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오른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주식회사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월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잘하고 있다”고, 33%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해 12월 16∼18일 조사에선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응답자의 55%가 “잘하고 있다”고, 36%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었다. 1월 6~8일 조사에서 직무 수행 긍정 평가의 이유 1위는 외교(30%), 2위는 경제/민생(14%), 3위는 소통(9%)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 1위는 경제/민생(22%), 2위는 외교(8%), 3위는 친중정책(7%)이었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으로 국정 평가에서도 외교 사안이 재부각된 것으로 보인다”며 “통합을 기치로 지명된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 이혜훈에 대해 연일 자질 논란이 무성하고 공천헌금 등 의혹으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개관 4년 만에 상설전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자수, 염원을 그리다>라는 전시 제목으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전시물에서도 대규모 변화를 준 결과 신규 지정문화유산 등 가치 있는 자수 작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상설전 <자수, 염원을 그리다>는 우리나라 전통 직물 공예, 그중에서도 자수를 소개하는 전시로, 개편 후 공예박물관 전시3동(사전가직물관) 2 층에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전가직물관’은 2018년 5천여 점의 유물을 기증한 故 허동화(전 한국자수박물관 장)의 아호를 딴 이름으로, 해당 전시관에는 보물 <자수 사계분경도>, 국가민속문화 유산 <운봉수 향낭>, <일월수다라니주머니> 등을 포함해 허동화 박영숙 부부가 평생 에 걸쳐 수집한 다양한 직물공예품을 보관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된 <자수, 염원을 그리다> 전시는 사람의 일생을 한 편의 꿈에 비유해, 탄생부터 성장, 혼인과 관직, 장수와 내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의 염원을 자수라는 매체로 촘촘하게 풀어내며, 자수가 장식을 넘어 ‘기원의 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와 한국창작음악제추진단(단장 이건용)이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창작음악제‘ARKO한국창작음악제(이하 아창제)’가 오는 1월 27일(화), 2월 6일(금)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아창제는 매년 국악과 양악 분야의 창작 관현악 작품을 선정해 기획 연주회로 선보여 왔다. 지금까지 129명의 작곡가와 181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국내 작곡가들의 창작 관현악 작품이 관객과 만나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 올해 공모에는 국악부문 44곡, 양악부문 80곡 등 총 124개 작품이 접수됐다.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국악·양악 부문별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총 10개의 창작 관현악 작품이 이번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부터는 양악부문에 해외콩쿠르 수상작 부문을 마련해, 국내 공모 선정작과 함께 해외 무대에서 주목받은 작품을 선보이며 동시대 창작 관현악의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망할 예정이다. 국악부문 공연은 1월 27일(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지휘 이승훤)이 △강한뫼의‘파묵’, △김지호의 국악관현악을 위한‘기억의 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불법 사금융 범죄 의심 계좌도 즉시 지급정지 요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9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경기 수원시갑, 정무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대부업’이란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계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금전을 대부(어음할인·양도담보, 그 밖에 이와 비슷한 방법을 통한 금전의 교부를 포함한다. 이하 ‘대부’라 한다)하는 것을 업(業)으로 하거나,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계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부터 대부계약에 따른 채권을 양도받아 이를 추심(이하 ‘대부채권매입추심’이라 한다)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다만, 대부의 성격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가. 제3조에 따라 대부업의 등록을 한 자(이하 ‘대부업자’라 한다). 나. 여신금융기관. 2. ‘대부중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메모리 업황 호조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8만원으로 높여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전날 종가는 13만8800원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추론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키-값 캐시(KV Cache)의 확보라고 언급했고 이제 AI 인프라의 중심은 메모리로 변화했다"며 "삼성전자는 점유율 상승과 기저효과를 바탕으로 영업 레버리지의 중심에 있다"고 짚었다. 삼성전자는 전날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는데,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1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강세로 삼성전자의 실적이 더욱 증가할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는 1분기까지 유지될 것"이라며 "디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률을 각각 31%와 12%로 예상하고,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0% 상승한 26조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영업이익을 37% 상향 조정한 129조원으로 본다"며 "디램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소폭 상승한 반면,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이탈하면서 나스닥은 하락했다. CNBC,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03포인트(0.55%) 오른 4만9266.11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26포인트(0.44%) 떨어진 2만3480.02에 폐장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1%) 오른 6921.46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의 분야 중 정보기술(IT) 분야가 1%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은 투자자들이 빠져나가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2% 이상 떨어졌고, 오라클도 1% 넘게 밀려났다. 애플 주가 역시 7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다만 US 뱅크 자산 매니지먼트의 수석 투자 전략 이사 롭 하워스는 "기술과 AI가 올해 여전히 중요한 테마로 남을 것"이라면서 "헬스케어 분야에서 그런 조짐이 보이고, 로봇 공학·보험 등에서 성장 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 (9일) 밤부터 이번 주말, 중부지방과 서해안 일부·호남을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수는 9일 밤 저기압이 한반도 북쪽을 지나며 시작돼 10일 오전 이후 눈 내리는 지역이 확대된다. 9일 잠시 풀렸던 기온은 10일부터 다시 떨어지고, 10일 밤부터 11일까지는 상공에 영하 40도 안팎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 기간 전국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며, 12일 오전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눈이나 비가 13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으나 동해안 지역은 강수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동부에는 10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시간당 1~3㎝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10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같은 수준의 강설이 예상된다. 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 일부 지역은 시간당 5㎝ 안팎의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호남 지역은 10일 대설경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수 있다. 전북에는 10일 오후부터 밤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10일 밤 시간당 1~3㎝, 많게는 5㎝ 안팎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설특보는 24시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