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추미애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지역이 됐다. 경기도를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경기도로 만들겠다”며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저는 오늘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말했다. 추미애 의원은 “저는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네 가지 약속을 드리겠다. 첫째, ‘강한 성장’이다. 경기도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반도체와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둘째, ‘공정 경기’다.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겠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으로 규제 지역에 대한 합당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지역화폐와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겠다. 청년과 노동자가 정당한 몫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Korea Timber Builder Festival)’가 11일 수원메쎄(수원역)에서 개최됐다. 국내 유일의 목조건축 전문 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행사로 월간빌더와 메쎄이상이 주최하고 페어스컴이 주관하는 행사로, 1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국내 목조건축 분야를 이끄는 주요 기관과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건축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수원경향하우징페어'와 동시 개최되며, 탄소중립 시대의 친환경 목조건축 솔루션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이며,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전문가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B2B, B2G 건축주 전문 박람회로 기획됐다. 박람회 기간 동안 대한민국 목조건축의 향방을 좌우할 의미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구성된 심포지엄, 세미나, 정책 설명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학회·협회·연구소·정부기관 및 지자체 등이 참여해 산업에 영향을 미칠 정책과 방향이 소개된다. 또한 설계, 시공, 자재 기업이 모두 참가해 건축의 전 과정에서 적용되는 국내·외 유명 아이템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2026년을 선도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하나금융지주의 이사 선임을 비롯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인천 청라로 이전하는 안건 등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는 최근 하나금융의 '2026년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이로써 글로벌 의결권 양대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 루이스 모두 하나금융의 전체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하나금융은 오는 24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박동문·원숙연·이준서·주영섭·이재술·윤심·이재민·서영숙·최현자 사외이사 선임, 이승열·강성묵 사내이사 선임, 본점 소재지 이전 변경, 비과세 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소 등 7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의 외국인 지분율이 약 70%에 달하는 만큼 의결권 자문사의 권고는 주주 표심의 향방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주요 자문사들이 일제히 찬성 의견을 제시하면서 이번 주총에서 전체 안건이 90% 이상의 높은 찬성률로 통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그동안 하나금융 이사 선임 안건 등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해 왔던 ISS가 이번에는 찬성을 권고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하나금융은 지배구조 개선에 나서고 주주와의 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5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발효유 시장의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고,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먼저 2018년 '순수'로 첫 선을 보인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의 첨가 없이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순수'는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았고, '스위트'는 원유 92%에 유산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을 넣어 발효했다. 무엇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그릭요거트나 요거트볼로 만들어 먹기에 가장 맛있는 요거트로 입소문이 나며 집에서 직접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는 유행을 선도하기도 했다. '더 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B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가격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다현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공급 확대는 내년까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돼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HBM3E 가격을 넘어선 범용 D램 가격 상승은 큰 폭의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는 동시에 엔비디아 향 프리미엄 HBM4 출하 본격화 역시 실적 개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실적 전망도 크게 상향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6배 증가한 40조원으로 추정했다. 또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배 증가한 51조원으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1분기 D램과 낸드 가격 상승률이 전 분기 대비 각각 +51%, +48%로, 지난해 4분기 가격 상승률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1분기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배 증가한 38조원으로 예상돼 1개 분기 실적만으로도 지난해 연간 메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609.95)보다 42.30포인트(0.75%) 하락한 5567.6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36.83)보다 4.83포인트(0.42%) 내린 1132.0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6.5원)보다 13.6원 오른 1480.1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목요일인 12일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내일 오후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부산·울산·경남동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며 "오늘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전·세종·충남남동내륙과 충북, 전라동부, 그 밖의 경상권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에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그 밖의 충남내륙과 전북내륙에, 이날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제주도(산지 0.1㎝ 미만 눈 날림)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2~13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강원북부동해안 1~3㎝ ▲강원중부동해안 1㎝ 안팎 ▲울릉도·독도 3~8㎝ ▲경북북동산지 1~5㎝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20㎜ ▲대전·세종·충남남동내륙, 충북 1㎜ 안팎 ▲전남동부, 전북동부 1㎜ 안팎 ▲경북동해안·북동산지,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5~10㎜ ▲대구·경북내륙, 경남 5㎜ 안팎 이미 많은 눈이 쌓여있는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습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봉화군의회가 제278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봉화군의회(의장 권영준)는 11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8회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 제·개정안, 규칙안,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일정 확정과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기본 의사일정을 처리하고 본격적인 안건 심사에 착수했다. 이번 회기에는 금동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봉화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여비 및 월정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민호 의원이 발의한 ‘봉화군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정 운영과 지역 문화시설 관리와 관련된 조례안도 함께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옥랑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김 의원은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의 안정적인 운영과 청년농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일 자인면 옥천1리를 시작으로 11일 압량읍 당리리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 및 인지 저하자가 가족과 이웃의 돌봄 속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마을주민 3명과 치매안심팀장, 치매보듬마을이 속한 행정복지센터의 복지팀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연계 추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자인면 옥천1리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신규 지정 마을로, 운영위원회 개최와 함께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갖고, 주민 참여, 치매 이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보듬 리더 선정, 2025년 치매보듬마을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사업에 대한 관심 및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노인 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복지관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교육,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치매 파트너 양성, 실천 중심의 치매 예방수칙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치매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또한, 복지관과 유동 인구 밀집 지역, 지역 행사뿐만 아니라 시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경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이번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일 교육생,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회관 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김시열 강사가 「국제정세, AI 차세대 에너지 혁명과 세계 다극화」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과 기술 변화가 우리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강의를 진행했다.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카데미는 인문, 건강, 교양,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13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교육 일정은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둘째, 넷째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운영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개강식에서 “배움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힘이 된다며, 여성 아카데미가 여성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여성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성 아카데미는 경산 여성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여성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운영되어 현재까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기반 미래 산업육성,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SOC 확충 등 경산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경권AX 혁신 거점 조성, 경북 제조산업 Physical AI 기반 무인화·무재해 공장 대전환 지원사업 등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동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국도 4호선 하양 남하~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지연 국회의원은“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보건소–민간병의원 연결…농촌형 스마트 의료서비스 구축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 특성상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와 민간 병·의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의료 협진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한 ‘원격협진’ 청도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10개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청도읍 인근 병·의원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원격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한 환자가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화상 장비를 통해 민간 병·의원 의사와 연결되면, 의사는 실시간으로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진료 및 처방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혈압, 혈당 측정과 문진 등 기본 건강 데이터를 먼저 확인한 뒤 전문 의료진이 온라인으로 상담과 진료를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인구 고령화로 인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의료취약지역 고령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