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2028년부터 종합부동산세 세율이 주택 수 기준 차등세율이 폐지되고 주택가액 기준으로 일원화된다. 현행 ‘종합부동산세법’ 제9조(세율 및 세액)제1항은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는 다음 각 호와 같이 납세의무자가 소유한 주택 수에 따라 과세표준에 해당 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금액을 그 세액(이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액’이라 한다)으로 한다”며 1. 납세의무자가 2주택 이하를 소유한 경우 과세표준이 3억원 이하이면 세율은 0.5%임을 규정하고 있다. 납세의무자가 2주택 이하를 소유한 경우 과세표준이 3억원 초과∼6억원 이하이면 세율은 ‘150만원+(3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0.7%)’다. 과세표준이 6억원 초과∼12억원 이하이면 세율은 ‘360만원+(6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1%)’다. 과세표준이 12억원 초과∼25억원 이하이면 세율은 ‘960만원+(12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1.3%)’다. 과세표준이 25억원 초과∼50억원 이하이면 세율은 ‘2650만원+(25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1.5%)’다. 과세표준이 50억원 초과∼94억원 이하이면 세율은 ‘6400만원+(50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2%)’다. 과세표준이 94억원 초과이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연일 계속되며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자재만 전시하는 것을 넘어, ‘기술로 구현되는 건설·건축의 미래’라는 핵심 주제를 내걸고 다양한 학술·비즈니스 프로그램이 나흘 동안 릴레이로 진행된다. 미래 기술 집약, ‘BUILD CON SUMMIT 2026’ 가장 이목을 끄는 프로그램은 행사 첫날부터 오는 7일까지 코엑스 B홀 컨퍼런스장에서 진행되는 ‘BUILD CON SUMMIT 2026’이다. 건설자동화와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기반의 스마트 시공 솔루션과, 가상 공간에 실제 현장을 구현하는 건설 디지털 트윈 기술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스마트 빌딩·에너지 관제 세션인 ‘Hyper Build & Materials’에서는 HDC랩스의 AI 기반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플랫폼, SQI소프트의 공동주택 에너지 통합 관제 솔루션 등 미래 주거 패러다임을 이끌 다양한 무인화 관리 기술도 공개된다. 글로벌 공급망 확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다시 6,500선을 내줬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데다가, 미국 증시 마감 후 발표된 샌디스크의 실적 전망까지 기대에 못 미치면서 투자 심리가 한층 위축된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52% 떨어진 6,431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8% 하락한 6,470선에서 출발한 뒤 점점 낙폭을 키워가는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500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은 4,100억 원가량, 기관은 약 300억 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약세다. 삼성전자는 2.64% 떨어진 23만 9,500원, SK하이닉스는 6.95% 급락해 155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도 9% 가까이, 삼성전기는 7%, 삼성물산은 4% 정도 각각 하락하고 있다. 삼성생명 역시 2%대 내림세를 보인다. 반면, 신한지주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1.58% 떨어진 786.92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이 1% 하락한 가운데, 원익IP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시가 20억원 이하인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1세대 1주택자에게는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정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공시가격 14억원(시가 약 20억원) 이하인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1세대 1주택자는 실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한다. 재정경제부의 한 관계자는 5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의 공시가격이 14억원 이하이면 실거주하고 있지 않아도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의 공시가격이 14억원을 초과해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는 경우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에서 실거주하고 있으면 기본공제금액을 14억원으로, 실거주하고 있지 않으면 9억원으로 한다. 현행 종합부동산세법 제8조(과세표준)제1항은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의 과세표준은 납세의무자별로 주택의 공시가격을 합산한 금액에서 다음 각 호의 금액을 공제한 금액에 부동산 시장의 동향과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하여 100분의 60부터 100분의 100까지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한 금액으로 한다. 다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를 대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가 8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많은 내외빈과 관람객의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주최하며, 약 600개 기업이 1,900여 개 부스를 꾸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8월 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올해에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와 혁신 기술을 비롯해 ‘설계-시공-디자인-유지관리’로 이어지는 건설·건축 산업 전체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전시장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고효율 친환경 건축 자재, AI 기반의 스마트 건설기술,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인테리어·공간 디자인 솔루션 등 최신 트렌드의 제품과 기술이 대거 출품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순히 제품을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자재의 질감을 확인하거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더 늘어났다. 또한 산업 전반의 최신 이슈와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빌드콘 서밋’, ‘디자인 서밋’ 등 다양한 컨퍼런스가 함께 열려, 기후 위기 대응 방안과 스마트 빌딩 생태계 구축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고용노동부는 5일, 2027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결정해 공식 발표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 223만6300원이 된다. 이 최저임금은 업종 구분 없이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수고용직이나 플랫폼 노동자 같은 도급제 근로자에게도 별도의 최저임금은 적용하지 않는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달 14일, 14차에 걸친 전원회의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적용된 시간당 1만320원보다 380원(약 3.7%) 오른 금액이다. 최저임금 인상률이 3%대를 기록한 것은 2023년(5.0%) 이후 4년 만이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는 각각 2.5%, 1.7%, 2.9%로 3년 연속 3%에 미치지 못했다. 노동부는 지난달 16일 최저임금안을 안내하고, 같은 달 27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각각 이의를 제기했다. 민주노총은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별도 최저임금 미적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전국의 농협 쌀 브랜드를 평가해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농협쌀의 품질과 품종, 밥맛 등을 두루 살펴 대표브랜드를 뽑아오고 있다. 올해 평가는 연매출 10억 원 이상, 단일 품종 등 일정 기준을 갖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농협식품연구소가 품종과 품위를 평가했고, 이어 한국식품연구원에서 밥맛 등 식미평가를 하는 2단계 절차를 거쳤다. 심사는 유통매장과 온라인에서 실제 판매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이뤄졌다. 올해 대상은 경기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한수위파주쌀'이 차지했다. 지역 대표 우수 브랜드로는 ▲상주쌀 미소진품 ▲아르미쌀 ▲천하일품 ▲육군병장쌀 ▲어사진미 삼광미 ▲상상초월 ▲수향미 ▲미소진 ▲소가야옥천쌀 등이 뽑혔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달 18일 열리는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해 선정된 10개 대표브랜드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대표브랜드 선정이 전국 각지의 농협쌀이 가진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우리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동 전쟁의 여파로 두 달 연속 3%를 넘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다시 내려왔다.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2.8% 올랐다. 올해 1월과 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각각 2.0%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다가,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4월에는 2.6%로 급등했다. 이어 5월 3.1%, 6월 3.2%까지 3%를 넘었지만,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체결에 합의한 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불과 석 달 만에 다시 2%대로 진입했다. 공업제품 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3.7% 올랐다. 석유류 가격이 15.5% 상승하긴 했지만, 6월(24.7%)과 비교하면 오름폭이 한층 줄었다. 경유(21.5%), 휘발유(12.6%), 등유(20.5%) 가격은 크게 뛰었고, ‘칩플레이션’ 영향으로 컴퓨터(25.1%),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22.5%)도 큰 폭으로 올랐다. 가공식품 가격은 1.0% 상승해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농축수산물 가격은 0.9% 상승해 6월(3.2%)보다는 오름세가 크게 둔화됐다. 특히 채소(-4.2%) 등 농산물 가격이 2.2%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1% 넘게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6300선을 회복하고 있다. 전날 5% 넘게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3.86포인트(1.50%) 오른 6351.31을 기록 중이다. 이날 93.93포인트(1.50%) 상승 출발한 지수는 전날의 급락을 뒤로 하고 장 초반 6300선을 회복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중동 긴장 완화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3.38포인트(1.32%) 상승한 5만3178.41에 마감해 1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0.78포인트(1.48%) 오른 7600.50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40.05 포인트(2.13%) 상승한 2만5913.90에 마감했다. 특히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엔비디아(NVIDIA)가 2.93% 오른 가운데 샌디스크(6.03%), 어플라이드 머티리얼(2.08%), AMD(1.7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79%) 등이 상승했다. SK하이닉스 ADR은 0.70% 하락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3일 장 초반 4% 넘게 급락하면서 6500선을 내줬다. 전 거래일에 사상 최대 폭으로 급등했던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나오고 있다. 여기에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를 크게 끌어내리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커지자 코스닥도 함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7.18포인트(3.60%) 하락한 6358.27에 개장했다. 6500선을 지키지 못한 셈이다. 오전 9시 13분 기준으로는 4.86% 하락한 6274.73까지 내려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 시작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적극적으로 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준 외국인은 4813억원, 기관은 84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481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도체 대표주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5%대 하락세로 출발해 낙폭을 더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는 8.19% 떨어진 24만1000원, SK하이닉스는 7.74% 빠진 158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그 밖에 SK스퀘어(-1.16%), 현대차(-0.77%), LG에너지솔루션(-4.27%)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올 7월 우리나라 수출액이 988억 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7월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7월 수출액은 988억8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2.8% 증가했다. 월 기준으로 역대 2위 수출액이다. 역대 1위 수출액은 올 6월의 1021억6600만 달러다. 올 7월 수입액은 685억63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6.5% 늘었다. 올 7월 무역수지는 303억2400만 달러 흑자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2월 이후 흑자세를 지속하고 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은 올 7월 410억6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8.8% 증가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분기·반기 말 직후에도 견조한 메모리 수요로 큰 낙폭 없이 수출 호조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수출액은 62억38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 늘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친환경차 수출 호조세 등으로 7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석유제품 수출액은 56억7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4.1% 증가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국내수급 안정화 조치 영향으로 수출물량은 감소했지만 중동 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하반기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첫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의 양산 품질을 점검하기 위해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했다. 정의선 회장은 지난 7월 30일(현지 시간)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에 위치한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의 아이오닉 3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현지 생산·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정의선 회장이 튀르키예를 찾아 아이오닉 3를 직접 살핀 것은 유럽에서 전기차 라인업을 탄탄히 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전략 차종이기 때문이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가 유럽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B 세그먼트 전기차로, 8월 중순부터 튀르키예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해 하반기 유럽에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3를 통해 동일 차급 전기차 경쟁에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튀르키예 공장이 전기차 생산에 처음으로 도전한다는 의미도 크다. 그동안 i10, i20 등 소형차를 양산해 온 튀르키예 공장은 아이오닉 3를 시작으로 향후 전기차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현대차, 아이오닉 3 양산으로 유럽 B 세그먼트 전동화 시장 대응 역량 강화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은 아이오닉 3 양산 준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우리나라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본격 수입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헤라르도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7월 3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해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원유 공급선을 남미로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우리 기업은 올해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도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수입을 개시할 예정이다”라며 “양국은 앞으로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와 원자력 등으로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양국은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핵심광물 관련 정책과 투자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리튬의 탐사·채굴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양국 기업의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우리 기업이 추진 중인 리튬 사업에 대한 아르헨티나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고 구리 등 새로운 핵심광물 분야로 우리 기업의 투자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