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며 은행과 비은행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금융그룹의 기틀을 완성했다. 이번 재편은 단순히 외형적인 체격을 키우는 것을 넘어, 과거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금융 시장을 선도할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다졌다는 점에서 금융권 안팎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우리금융, 종합금융그룹 ‘제2막’도약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그동안 완전 민영화와 자본비율 강화, 그리고 증권과 보험사 등 새로운 계열사를 편입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갖춘 과정을 ‘제1막’이라고 평가했다. 이제부터는 우리금융그룹이 진정한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보여줘야 할 단계 ‘제2막’이 시작됐다고 선언했다. 우리금융이 직면한 하반기 금융 환경은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경기 둔화에 따른 자산 건전성 악화 우려, 그리고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내부통제 및 ‘규제 준수(컴플라이언스) 혁신’ 요구 등 다변화된 리스크 요인들이 가로막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그룹은 외형 확장의 성과에 안주하기보다는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무겁게 회복하는 것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여기종)가 일본 현지 뷰티 전시회에서 ‘K-뷰티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여성스타트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에 나섰다. 여기종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열린 ‘코스메 위크 오사카 2026(COSME Week OSAKA 2026)’에 참가해 ‘K-뷰티 여성스타트업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코스메 위크 오사카는 일본을 대표하는 뷰티 B2B 전문 전시회다. 올해 23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화장품 브랜드를 비롯해 유통·수입사 등 현지 뷰티 업계 관계자와 글로벌 바이어가 대거 집결했다. 이번 공동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기종이 주관하는 ‘2026년 여성창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기종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K-뷰티 여성스타트업 10개사의 공동관 참가와 제품 홍보, 현지 바이어 매칭 등 일본 시장 판로 개척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K-뷰티 여성스타트업 10개사는 ▲주식회사 너브바이오사이언스(대표 현경예) ▲주식회사 더프레임리스(대표 김수영) ▲레스케미 주식회사(대표 정경) ▲㈜록키스(대표 정윤주) ▲주식회사 배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 경제 지표가 그들만의 성장이 고착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반도체 호황 등으로 명목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많은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그 과실은 몇몇 반도체 대기업들과 극소수 노동자들 등 극히 일부 계층에게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통화긴축이 확산하고 있어 취약차주들의 부담은 더욱 증가하고 성장의 과실이 더욱 극소수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 2분기 명목 GDP 1979년 3분기 이후 가장 많이 늘어 ‘지난 1997년 말 발생한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국제통화기금) 외환 위기 이후 한국의 고도성장 시대는 끝났고 낙수효과는 사라졌으며 취업난과 양극화는 고착화하고 심하돼 왔다’는 것은 최근까지만 해도 대다수 국민들이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최소한 수치상으론 현재 한국 경제는 ‘고도성장 시대가 다시 도래했다’는 말이 터무니없는 과언은 아닐 정도로 호황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2/4분기 우리나라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개천절 연휴가 끝난 뒤, 코스피는 장 초반 7000선 언저리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7포인트(0.07%) 내린 6998.6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40.93포인트(0.58%) 상승한 채로 출발했다가, 개장 5분 만에 약보합세로 돌아서는 등 7000선 근처를 맴돌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전날 밤 미국 뉴욕증시는 국채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기술주 강세 덕분에 상승했다.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94포인트(0.18%) 오른 5만1267.90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51.23포인트(0.66%) 오른 7773.9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6.45포인트(1.05%) 뛴 2만7477.31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나스닥의 상승은 인공지능 관련주가 크게 이끌었다. 스페이스X 주가는 7% 넘게 급등했고, 메타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각각 약 2%, 1% 넘게 올랐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2%씩 상승했다. 반도체 관련주에서는 엔비디아(2.12%)와 브로드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부동산 공화국 탈출은 국가 과제임을 강조하며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대한민국이 부동산 폭탄 돌리기 끝에 잃어버린 30년을 맞게 할 수는 없다”며 “부동산 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의 국가 과제다.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특별시) 중심으로 인허가가 급감해 시차를 두고 주택 공급물량이 대폭 줄어든 것이 단기적인 집값 불안의 가장 큰 원인이고 중장기 원인은 수도권 집중, 주택 투기를 권장하는 과도한 대출과 불공정한 세제 등일 것이다”라며 “이 정부 들어서 얼마 전부터 인허가 및 착공이 대폭 늘고 있고 신규택지개발, 기존 부지와 건축물의 주거용 변경이 속도를 내고 있어 공급도 곧 많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균형발전 정책으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세계 최고수준인 가계대출 조정과 조세 정의에 부합하는 세제개혁도 이뤄질 것이다. 초과세수를 활용해 청년과 중산층용 공공장기임대 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알래스카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 천연 가스) 프로젝트에 합의하지 않으면 두배로 청구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은 알래스카 프로젝트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발표가 성급했던 것 아니냐?’는 질문에 “성급하지 않았다. (논의할 때) 그들이 있었고 한국 대표단이 있었다”며 “지켜보자. 그들이 하고 싶지 않다면 나로서는 괜찮다. 그들에게 더 많이 청구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합의하지 않았다고 한다’는 질문에 “그들에게 ‘곧 합의하지 않으면 두 배로 올릴 것’이라고 전하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알래스카 프로젝트는 상업적 합리성이 없으면 추진하지 않는다는 데에 한국과 미국이 이해를 같이하고 있다”며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처럼 발표한 것에 대해 하워드 윌리엄) 러트닉 (미국 상무) 장관에게 강하게 이의를 제기했다. 한국 측의 우려를 이해한다는 반응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경제가 좋아졌다는 통계와 실적이 국민의 삶에서도 체감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일 국회에 있는 의장 집무실에서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접견해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그 온기가 내수와 민생경제에 미치는 체감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경제가 좋아졌다는 통계와 실적이 국민의 삶에서도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라고 말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해선 “그동안 여러 대책이 발표됐지만 주거불안 해소에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며 “재정경제부가 경제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주택 공급, 대출·금융, 세제 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율해 투기는 억제하고 실수요자는 보호한다는 일관된 원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정기국회 기간 경제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이 법정기한 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9% 오르며, 두 달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왔다. 작년 8월에 일시적으로 휴대전화 요금이 인하됐던 영향으로 올해 8월 물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9월부터는 그 효과가 사라지면서 상승률도 3.1%에서 2.9%로 낮아졌다. 다만, 가공식품과 내구재 가격은 더 올라, 전체적인 물가 상승 압력은 이어졌다. 정부는 석유제품에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덕분에 지난달 물가 상승률이 0.6%포인트(p)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만약 최고가격제가 없었다면, 상승률이 3.5%까지 올랐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43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0.3%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 3.1%, 6월 3.2%로 오르다가 7월에는 2.8%로 잠시 내려갔다. 8월엔 3.1%로 다시 올랐지만, 9월에는 0.2%p 하락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평균 상승률은 2.6%다. 상승률이 하락한 데에는 작년 8월 휴대전화 요금 인하라는 기저효과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은 점이 크게 작용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명확한 투자 이정표를 찾아갈 수 있도록, 국내 최고 권위의 금융 박람회가 열렸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2026 동아재테크쇼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B1홀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핀테크 박람회로 시작해 어느덧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슬기로운 투자 생활’을 주제로, 자산가부터 사회초년생까지 다양한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람회는 총 5개의 전문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중은행과 증권사의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금융 홍보관', 최신 스마트 금융 및 P2P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금융 혁신관', 하반기 분양과 투자 유망 지역을 소개하는 '부동산 산업관', 개인 맞춤형 자산 설계와 은퇴 상담을 제공하는 '재테크 라이프관'과 '재테크 투자관'이 각각 준비됐다. 무엇보다 관람객들의 가장 큰 이목을 끈 것은 국내 최고 투자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는 부대행사였다. 오건영 신한은행 WM추진부 단장, 염승환 LS증권 이사, 부동산 전문가 ‘빠숑’ 김학렬 스마트튜브 연구소장, 채상욱 커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가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기로 한 알래스카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 천연 가스) 프로젝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상업성이 확인되고 대한민국 법절차에 부합해야 추진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미국이 발표한 대미투자 사업 중 알래스카 LNG 사업은 상업성이 확인되고 대한민국 법절차에 부합하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working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자력발전소 역시 구체적 발전소 단위로 상업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수익배분은 원리금 상환 전까지는 5:5, 원리금 상환 후에는 9:1로 돼 있는데 투자손실 최소화와 원리금 상환 보장을 위해 모든 투자사업의 원리금이 회수될 때까지는 모든 투자사업의 이익배분은 원리금이 상환된 사업도 5:5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알래스카 북부의 천연가스를 남부지역까지 운송하기 위한 대규모 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해외 수출을 위한 LNG 터미널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양국은 동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에 착수하기로 했다”며 “양국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가 제1호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로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올 9월 우리나라 대미국 무역수지 흑자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한국과 미국 정부는 2026년 10월 1일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에 따른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발전 프로젝트(‘Project Star’),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Project Power’) 및 알래스카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 천연 가스) 프로젝트(‘Project North’) 등 세 건의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며 "양국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에 총 사업비 223억불 규모, 6472MegaWatts 용량의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Project Star를 제1호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발전소는 인근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구조다. 2029년 1단계 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눈앞에 다가왔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8,145억 달러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고, 1조 달러까지 남은 금액은 1,855억 달러다. 지난달 수출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영향으로 처음으로 1,2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와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반도체 수출도 처음 600억 달러를 넘겼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83.5% 증가한 1,209억 4,000만 달러(약 164조 3,333억 원), 수입은 26% 오른 710억 9,000만 달러(96조 5,971억 원)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403억 7,000만 달러(54조 8,548억 원) 늘어난 498억 5,000만 달러(67조 7,362억 원) 흑자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월간 무역흑자가 400억 달러를 넘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9월 수출은 6월에 세운 종전 최대 기록을 뛰어넘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 역시 전년 같은 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9월 2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계한인총연)와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협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에 출범한 세계한인총연은 76개국 전현직 한인회장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다. 전 세계 한인회를 하나로 묶어 재외동포 사회와 모국의 문화, 경제 교류 협력 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 현지에서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을 해온 한인회장들은 현지에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노하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및 비즈니스 교류 행사 협력 추진, ▲재외동포 투자자의 한국기업 및 지자체에 대한 투자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코트라 해외 조직망과 해외 한인회를 대표하는 세계한인총연의 인적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