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0.6%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올 5월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2/4분기 중 실질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은 전기 대비 0.6% 성장했다. 한국은행은 올 5월 28일 ‘경제전망’ 보도자료를 발표해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0.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2026년 2/4분기 중 실질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은 민간소비의 경우 재화(가전제품 등)와 서비스(음식숙박 등)가 모두 늘어 전기 대비 0.4% 증가해 올 2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전기 대비로 0.2%포인트 올렸다.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 지출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0.2%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줄며 전기 대비 0.2%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반도체제조용기계 등)가 늘어 전기 대비 0.2% 증가했다.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등을 중심으로 전기 대비 3.3% 늘어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을 전기 대비로 0.2%포인트 올렸다. 전체적으로 내수는 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70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95.64포인트(2.88%) 오른 6993.3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165.65포인트(2.44%) 상승 출발 이후, 장 초반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3.26% 오른 26만9000원, SK하이닉스는 4.26% 뛴 190만8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12.65포인트(1.68%) 오른 763.74를 나타내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우수 중소기업들의 혁신 역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제2회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박람회’가 22일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SETEC(세텍)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그리고 국내외 바이어들이 모여 상생 협력의 장을 만들었다. 박람회 첫날인 22일 오후 2시, 세텍 전시장 특별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분위기를 빛냈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서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이 처음으로 열려 의미를 더했다.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 그리고 기업 지원에 앞장선 지자체 등 4개 기업·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중소기업중앙회장상, 매일경제 회장상, 지방신문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참가 기업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뒀다. 전시장 내 지자체 홍보관에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중소기업, 소상공인·청년들이 성장의 온기에서 소외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경제 관련 수치들은 정말로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고 있다”면서도 “그와 달리 수많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또 청년들이 성장의 온기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각 세대와 지역, 계층을 불문하고 소득, 자산, 주거, 또 일자리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 대응책을 강구해야 된다”며 “양극화가 심화할수록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국가 전체의 성장 잠재력도 훼손된다. 사회 통합과 안정성도 흔들린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극화의 완화 없이는 지속 성장이 불가능하고 성장을 해야 양극화 완화도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서 청년 일자리, 청년들의 자산 증식, 주거 안정에 범정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 대한 다층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지역별 맞춤형 성장 엔진 육성도 총력을 다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사회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이끌 핵심축 중의 하나인 양극화 완화에 재정, 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제도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활발히 이뤄졌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이성권 의원실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제11회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 국회 세미나’를 주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언론인협회,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 운영본부,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으로 참여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 현장에서 느끼는 실제 어려움을 짚어보고, 불필요하게 기술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와 제도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규제를 과감히 손보고, 데이터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공동 주최측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전 세계는 인공지능(AI) 선점을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규제에 묶여 우리 기업들이 출발선에서부터 뒤처지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여성기업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임신·출산, 육아, 가족돌봄으로 일과 생활균형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돌봄 부담이 곧 경영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성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이하 여경연)는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지원제도와 필요 정책을 분석한 ‘여성기업인의 일·생활균형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여성기업확인서를 발급받은 여성기업 645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규모 작을수록 커지는 여성기업인의 일·생활 균형 부담 이번 조사에서 여성기업인의 88.5%는 임신·출산·육아·가족돌봄으로 일·생활 균형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돌봄 경험이 실제 사업 아이디어로 연결된다는 응답은 55.8%였다. 종사자 수와 매출액 규모별로 보면, 1인 기업은 91.7%, 매출액 3억 원 미만 기업은 91.4%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해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돌봄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기업인이 남성기업인보다 일·생활균형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요인으로는 ‘가족돌봄 역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상반기 제1금융권 중 하나은행이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이 뒤를 이었다.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올 1~6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수도권 제1금융권 14개 은행에 대해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정보량순으로△하나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한국산업은행 △토스뱅크 △한국수출입은행 △SH수협은행 △SC제일은행 △한국씨티은행 순이다. 비수도권 은행은 조사에서 제외했다. 분석결과 하나은행이 정보량 47만7172건으로 여유있게 금융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네이버 한 블로거는 "하나은행 고객센터는 계좌건설부터 대출카드 분실 신고까지 거의 모든 금융일을 담당하고 있어 그만큼 전화량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하나은행 대표 번호로 전화를 하면 놀랄정도로 바로 연결이 되어 급한 업무를 빠르게 처리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칭찬했다. 지난 6월 온라인의 한 유저는 "하나은행 인턴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맞춤 자소서의 구조를 잡아주고, 문항에 맞는 내 경험과 강점을 어필 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당정은 2027년 예산안 협의를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추가세수를 확보하고, 계획된 지출구조조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해당 협의는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당정은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추가 세수를 어떻게 재투자하고, 지출 구조조정은 어떻게 할지 논의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에 참석해 “내년도 예산안은 역대 최대인 800조 원을 넘길 것으로 보이고, 국세 수입 역시 500조 원 이상으로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국가 재정의 큰 방향은 분명하다”며, “미래에 대비하는 전략적 투자에 국가 재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이 바로 대한민국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니, 이를 살릴 씨앗이 돼야 한다”며 “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가 속도를 내도록 과감하고 전략적인 투자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도 본격화해야 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산 역시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미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대미 통상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구 총리는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와 대미 투자 등 최근 통상 현안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미국의 글로벌 임시 관세, 품목별 관세, 과잉생산과 강제노동 관련 301조 조사 등 다양한 관세 및 비관세 조치에 대해 국익을 중심에 두고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미 투자 본격 추진을 위해 체계를 구축하고, 각 프로젝트의 상업적 타당성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대외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주요국과의 통상 리스크,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정상회담을 통해 쌓아온 협력 네트워크와 양해각서(MOU)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경제 분야 MOU를 유형별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관리하겠다. 각 부처가 적극적으로 이행할 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88.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8시 55분,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100.85로 전 거래일(100.77)보다 소폭 올랐다. 중동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오르고, 이로 인해 투자 심리도 다소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종전 양해각서가 흐려지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17일,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미군이 사망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처음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의 혼란 역시 환율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리밸런싱 현상이 약해진 데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자금 유입 기대도 환율 상승을 어느 정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국내외 악재가 이어지면서 원화 약세에 베팅하는 투기적 수요가 자극될 수 있고, 환율 반등에 앞서 수입업체들이 달러를 미리 확보하려는 실제 수요도 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SK하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뷰티 열풍의 중심에 선 한국콜마그룹은 별도의 브랜드 마케팅 없이 독보적인 연구개발과 제품력만으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 공급망을 장악해 왔다. 최근에는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업계 최초로 대기업 대열에 합류했을 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선케어) 성수기와 인디 브랜드의 해외 수출 호조가 동시에 일어나며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앞두고 있다. 오너가의 경영권 갈등까지 1년 만에 마무리되면서,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단독 지배체제도 확고하게 구축됐다. 선케어 시장 압도하며 최대 실적 눈앞 K-뷰티가 전 세계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대한민국 화장품 ODM 업계의 맹주인 한국콜마도 창사 이래 가장 화려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국내외 인디 브랜드들의 수출 호조와 한국콜마가 자랑하는 선케어 기술력이 맞물리며, 올해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3조 원, 영업이익 3,000억 원’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한국콜마의 선케어 제품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과 탁월한 차단력을 모두 갖춰, 세계 시장에서 ‘스킨케어형 선크림’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증권가에서는 한국콜마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제약이 올해 2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며 시장의 눈높이를 훌쩍 뛰어넘는 성장 속도를 보여줬다. 셀트리온이 하나로 통합된 이후, 합병 과정에서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 문제는 해소됐고, 유럽과 미국에서 수익성이 높은 후속 제품들이 점점 더 많이 처방되면서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의 효과도 눈에 띄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충청권 첨단산업 성장을 이끌 대표 기업인으로 언급하면서, 셀트리온의 지역 투자와 첨단 바이오 인프라 구축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역대 최대 실적,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 셀트리온은 단순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업체를 넘어, 차세대 신약 개발과 인공지능 전환, 그리고 위탁개발생산(CDMO)까지 아우르는 ‘3축 성장 전략’을 앞세워 종합 생명공학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도 눈에 띄는 실적을 올렸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5.2% 증가한 1조 3,000억 원, 영업이익은 무려 77.3% 늘어난 4,300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해의 25%에서 33%로 크게 올랐고,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고루 성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로 올리며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경제성장률 등 많은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고, 가계부채와 수도권 집값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 그간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지난 2023년 1월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연 3.5%로 올렸고 이후 기준금리는 인하와 동결만 반복했다. 하지만, 현재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이 석유류 가격 급등이기 때문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이 물가는 잡지 못하고 취약 차주의 채무상환 부담만 가중시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은행 “향후 통화정책, 금리 인상 기조 이어 나갈 필요” 한국은행은 16일 한국은행 본점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연 2.75%로 0.25% 포인트 올리기로 결정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미국 상호관세 부과 등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됐던 지난해 2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연 3%에서 연 2.75%로 인하했고, 지난해 5월에도 연 2.75%에서 연 2.5%로 내렸다. 이후,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