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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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물류산업과장 김유인 ▲항공운항과장 김상수 ▲항공관제과장 유경수 ▲도로투자지원과장 방윤석 ▲광역도시철도과장 이우제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투자유치지원과장 안광열 ▲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황윤언 ▲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정의헌 ▲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이종성 ▲도시경제과장 이정희 ▲대중교통과장 김기대




트럼프 ‘대북 공갈포’에 참모진도 고개 ‘절레’…전쟁비용 어쩔?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대북 강경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해 미국내에서도 ‘공갈포’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1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30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북한과의 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영공을 지난 것과 관련해 “미국은 지난 25년 동안 북한과 대화를 해왔지만, 대화는 답이 아니다”고 밝힌 것과는 정면으로 대치된다. 게다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도 “북한과 대화할 것”이란 메시지를 보내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국면 조성용 발언을 무색케했다. 한 외신은 이를 두고 “행정수반이 잇따라 당일 대통령의 말을 뒤집은 것은 국제적으로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고 언급했다. 외신기자들 사이에서도 “트럼프 행정부가 벌써 레임덕 현상을 맞은 것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마저 돌고 있다. 유명 대통령 역사가 마이클 베실로스 박사도 “최고위급 참모들이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뒤집는 말을 하는 것은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의 참모진들이 고도의 국제 외교전이 펼쳐질때마다 초(?)를 치는 듯한 트럼프의 제멋대로



[책과사람] 부도덕한 국가가 당신을 지배할 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소신 있는 발언과 적극적인 정치 참여로 유명한 정치철학자 짜우포충의 정치철학서이자 인문교양서. 기회의 평등, 정의와 자유, 빈곤의 책임 등 ‘국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알아야 할 시민의 교양’을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시각에서 설명하는 책이다. ‘2015 홍콩의 책’에 선정됐으며, ‘홍콩출판대상’ 수상작이지만 중국 본토에서는 불온 도서로 낙인찍혔다. 흑백 논리를 넘어선 자유주의 정치철학 ‘우리가 사는 세계는 우리가 구성한다. 우리가 도덕적으로 진지해지고 정치에 고집스레 매달릴 때, 우리의 세계는 더 공정하고 아름답게 변화할 수 있다. 우리는 비관할 이유가 없다.’ 정치 참여와 변화에 대한 낙관적 메시지로 강한 자유의지를 불어넣는 이 저서는 국가의 주인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 개념과 상식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국가와 시민의 바른 관계가 중국 사회를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의 이 책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에게 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현대사회에서 국가 통치의 정당성은 오랫동안 폭력과 공포, 거짓말 위에서 존립할 수 없다’며, ‘반드시 도덕적 신념에 호소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제도와 법률, 정책과 보편적 공권력 행사가 우리가 지지할 만한 것임을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