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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함샤우트, 벤처·스타트업 지원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진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홍보대행사 함샤우트가 ‘홍보&마케팅 4.0시대’를 열기 위해 벤처·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Business Acceleration)과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플랫폼,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을 론칭한다. 국내 홍보대행사로는 최초다.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함샤우트는 홍보&마케팅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벤처·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촉진 및 비즈니스 가치 극대화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함샤우트에 따르면 ‘홍보&마케팅 4.0’은 △기존의 언론홍보 중심의 1.0시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의 2.0시대 △통합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즈 3.0시대를 넘어서,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이다. 커뮤니케이션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것.


현재 국내 벤처기업의 창업 3년 생존율은 36%로, OECD 26개 회원국 중 25위다. 이에 함샤우트는 투자유치 및 M&A 대표주자인 한국M&A센터, 벤처·스타트업의 멘토링 재단인 도전과 나눔과의 제휴·협력을 통해 매년 최소 10개 이상의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해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함샤우트는 한국M&A센터와는 정기적으로 벤처·스타트업 대상 사업 설명회와 IR설명회를 진행해 유망한 기업을 선발,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서비스 외에도 투자자 연결을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미 올해 첫번째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모듈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라이트앤슬림의 서비스를 진행해왔으며, 12월부터 애니닥터헬스케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서비스를 진행한다.


디지털 플랫폼 론칭 가속화


디지털 시장에서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제작과 유통은 마케팅 자동화 트렌드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함샤우트가 지향하는 플랫폼은 홍보&마케팅 자동화 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으로,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플랫폼 참여자들의 연결과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함샤우트가 이번에 론칭하는 플랫폼은 △빅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한 ‘BD 클라우드’ △브랜드 제품에 가장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매칭해 제품에 대한 홍보 가속화하는 플랫폼인 ‘잇플루언서’ △인플루언서의 개인 마켓 플랫폼인 ‘IT-커머스’ △개발사와 클라이언트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거래를 돕는 개발사 오픈 마켓 형태의 플랫폼인 ‘오픈브릿지’다.


또한 함샤우트는 유망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너지 M&A를 진행하고, 매니지먼트 과정을 거쳐,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아울러 벤처·스타트업의 시장 진입에 성공시키고 홍보&마케팅 시장에서 해당 신규 플랫폼 활용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중국진출 활로 플랫폼 강화


함샤우트는 중소&벤처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 제품 입점 및 고객 관리,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서비스하는 ‘Go to China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국시장에서 각 분야의 경쟁력이 강력한 중국 전문 업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함샤우트의 ‘Go to China 플랫폼’은 중국 진출을 위한 중소&벤처에게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플랫폼의 파트너는 △중국의 공식 통로로 인정받은 주식회사 혜량 △다년간 제품 유통과 판매촉진에 경험이 풍부한 주식회사 케이엘에프 △중국 왕홍 대상의 마케팅 플랫폼인 미디어타임리치이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인 WE Communications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현지의 언론 홍보 및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함샤우트 관계자는 “벤처사업을 고도화하는 비즈니스 엑설러레이션과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중국 시장 진출 플랫폼을 통해 함샤우트는 연간 매출 20% 이상의 성장을 이룰 뿐만 아니라 수익구조를 확대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선거 때마다 거짓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