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6.09 (토)

  • -동두천 18.8℃
  • -강릉 19.0℃
  • 박무서울 19.7℃
  • 박무대전 19.6℃
  • 맑음대구 21.7℃
  • 맑음울산 19.2℃
  • 박무광주 19.0℃
  • 맑음부산 21.5℃
  • -고창 18.4℃
  • 박무제주 20.1℃
  • -강화 15.8℃
  • -보은 16.4℃
  • -금산 18.0℃
  • -강진군 18.7℃
  • -경주시 18.7℃
  • -거제 22.2℃
기상청 제공

사회

민간 정책발의 협의체 '완대추', 국회서 토론회 개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민간 정책발의 협의체인 '완전한 대한민국 추진회

의'(약칭, 완대추) 제4차 토론회가 열렸다.


이 단체는 ▲사회적 약자 보호 ▲두터운 중산층 육성 ▲서민이 잘 사는 세상 ▲소기업이 건강한 세상 등을 정관에 규정해놓고 있다.


이 단체의 지도위원으로는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양승조·이상민·서영교·어기구 의원이

있고, 장수수(국토계획분과)·조성갑(국토건설정책분과)·박영규(교육정책분과)·김광태(장애인복지정책분과)·이

광용(행정안전분과)·민병홍(법제운영분과) 이사장 등을 두고 있다.


이들은 이날 임명된 임원들에게 위촉패를 전달했고, 그동안 3차에 걸친 '정책입법발의'와 관련한 정리토론을

했다.


이날은 특별히 김영수 더불어민주당 국회보좌관 협의회장도 참석해 '정책입법의 정의와 발의'라는 주제로 오

픈강의를 펼쳤다.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선거 때마다 거짓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