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3.07 (목)

  • 맑음동두천 7.3℃
  • 구름많음강릉 5.1℃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0.4℃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6.0℃
  • 구름많음부산 9.3℃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7.7℃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사회

브로커와 짜고 베트남 여성을 유흥업소 취업시킨 20대 베트남 여성 구속

한국 브로커와 짜고 허위로 사업(상용)비자를 신청해 입국 시키는 수법으로

[인천=박용근 기자] 브로커와 짜고 베트남 현지 여성들을 유흥업소 접대부로 취업시키기 위해 허위로 사업(상용)비자를 신청한 20대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관리소에 붙잡혔다.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6일 베트남인 P(28·)씨를(출입국관리법 위반 등)혐의로 구속했다.

P씨는 지난해 1224일부터 지난달 222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한국 유흥업소에서 일 할 사람을 구한다"는 광고를 올린 뒤 이를 보고 찾아온 베트남 여성 5명을 경기도 시흥시 노래클럽의 접대부로 불법 취업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P씨는 불법 취업을 알선하는 과정에서 시흥시 노래클럽을 운영하는 한국인 조모씨와 짜고 허위 사업비자를 신청해주는 대가로 여성들로부터 1인당 250만원(2500만 달러)씩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P씨는 SNS의 광고 등으로 베트남 여성들을 모집해 한국과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중국 등의 유흥업소로 보내는 일종의 브로커의 역할을 해왔다.
출입국관리소는 P씨의 SNS와 노트북을 분석한 결과 20여명의 여성 증명사진과 사증발급신청서를 확보하고 베트남 여성들을 허위 초청한 조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