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3.29 (목)

  • -동두천 21.7℃
  • -강릉 13.5℃
  • 연무서울 20.8℃
  • 흐림대전 21.1℃
  • 구름많음대구 22.7℃
  • 맑음울산 16.6℃
  • 구름많음광주 22.5℃
  • 맑음부산 18.2℃
  • -고창 20.9℃
  • 박무제주 18.6℃
  • -강화 17.9℃
  • -보은 21.2℃
  • -금산 20.6℃
  • -강진군 23.2℃
  • -경주시 15.3℃
  • -거제 20.0℃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제10대 KIEP 원장에 이재영 구미·유라시아본부장 선임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제10대 원장으로 이재영 KIEP 구미·유라시아본부장이 선임됐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29일 서울 강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제25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제10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으로 이 본부장을 선임·임명했다고 밝혔다.


새로 취임하게 될 이 신임 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자문관을 비롯해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민간위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러시아 극동국제관계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유라시아학회 회장과 미국 하바드대학교 및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방문학자 등을 지낸 바 있다. 최근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청와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의 전문가 자문단에 선출됐다.








연극 '골든타임'에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감사패' 수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소방관 순직을 다룬 연극 '골든타임'이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소방관의 애환을 담은 연극 ‘골든타임’은 지난 3월 10일 사단법인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로부터 감사패와 안전손수건 기부를 받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연극 ‘골든타임’은 화재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희생하는 소방관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종현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장은 연극 '골든타임' 을 만든 기획사와 배우들을 대표해 이종대 아티스트뮤지컬컴퍼니 대표에게 감사패와 안전손수건을 전달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김현철 다음시대연구소 이사장과 소방과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기용 소방관처우개선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전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배선장 소방관처우개선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우석대 소방학과 전문교수,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감사), 호영진 재난안전과니사협회장(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 대전지회장), 이희성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과 국민안전교육관리사협회의 이종현 회장(단국대 겸임교수), 백동승 부회장(한서대 교수, 국가안전

[칼럼] 억울한 스트레스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 많은 사람들은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고 여긴다. 주변에 누가 병이라도 생기면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나’라며 안타까워한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빈도도 높아서 스트레스 때문에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억울하다. 스트레스는 외부 환경의 변화와 같은 어떤 부담에 대한 우리 몸의 일반적인 반응이다. 우리 몸은 위험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가 입력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킨다. 교감신경계 항진으로 근육이 긴장돼 강한 힘을 쓰거나 빨리 뛸 수 있게 된다. 점점 혈압과 맥박도 올라가 심장의 활동성이 증가되고 몸의 전반적인 반응성도 높아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진위와 상관없이 일단 위험하다고 여기면서 긴장하고 가슴이 쿵쿵 뛰고 입이 바짝 마르는 것이 그 이유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뇌의 전두엽이 몇 초 동안 상황을 자세히 관찰하고 분석한다. 안전하다면 긴장을 풀고 위험하다면 최대한 빠르게 대처한다. 이렇게 우리 몸은 두 개의 트랙을 나눠 시스템을 만들어 머리가 판단하기 전에 더 위험해지지 않도록 미리 준비시켜 생존 확률을 높인다. 스트레스는 나를 안전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