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태영건설이 2018년 신입 및 경력직원 공채를 진행 중이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태영건설이 신입 및 경력직원을 공개 모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관리 등이며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4년제 대학 또는 동등 학력 이상 △졸업자 및 2018년 8월 졸업예정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병역관계 결격사유가 없는 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국가보훈 대상자 등이다. 경력직원은 해당 업무별로 3년에서 8년 이상의 경력이 요구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실무면접 → 경영진면접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안전과 토목 부문에서 전문계약직(PJT) 채용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