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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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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성팜랜드 호밀밭 축제 개막



[시사뉴스 김학영 기자] 안성 유채꽃·호밀밭 축제가 ‘안성팜랜드’시작됐다. 올해 들어 7회째를 맞는 이 축제에서는 33만㎡(10만평)의 초원에 펼쳐진 초록 물결의 호밀밭과  자연 속 샛노란 유채꽃 을 감상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축놀이한마당 다양한 가축공연이 진행되며 생생 가축정보 타임에는 사육사로부터 팜랜드 가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안성팜랜드는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체험형 놀이목장으로, 도시민에게 농축산업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호밀밭 축제는 20일부터 6월 6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안성팜랜드에서 펼쳐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직격 인터뷰]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용인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용인을 역사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펼치는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를 23일 용인시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이날 그는 시사뉴스를 비롯해 일요신문, KNS뉴스통신, 국제뉴스 취재진과 가진 공동 인터뷰에서 용인의 현안을 애기하면서 자신이 꿈꾸는 '용인의 미래상'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그와의 인터뷰를 <시사뉴스>는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 우선 자기 소개를 좀 해달라. 용인에서 12년간 변호사 생활을 했다. 용인 경전철 문제의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녔다고 자부한다.용인의 현안 중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로 보는 게 '용인 난개발' 문제다. 이 문제로 시민과 연대해서 활동을 해왔고 정치신인이지만 지역에서는 나름대로 활동해왔기에 용인의 제문제를 해결할 방안도 나름대로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 ◇ 당내 경쟁자인 백군기 예비후보와 자신을 비교한다면. 백군기 예비후보는 훌륭하신 분이다. 그러나 제가 더 젊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볼수 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제가 더 진보적인 스탠스를 갖고 있기에 '젊은 용인'에는 제가 어울린다고 본


[수원 태극기 시위대後] “네티즌들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나들이를 가던 일가족이 수원역 태극기 시위대에 폭행을 당한 사건이많은 파장을 일으켰던 가운데 폭행 피해자 이하진 씨(30세)가 직접 인터뷰에 응했다. (이 기사는 시사뉴스 525 4.3일자에 게재됨.) 본지가 최초 보도한 이 사건은 주요 방송 및 언론, 인터넷, SNS로 퍼져나가며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취재진이 다시 찾은 날, 이 씨는 여전히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심경을 밝혔다. Q: 수원 중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자들을 찾았다고 하는데 -인터넷에 올라왔던 폭행 영상을 통해 가해자 4명의 신원을 확보했다고 들었다. 특수상해, 모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고발을 준비 중이다. Q: 지금 경찰을 상대로도 고소를 준비 중인걸로 안다.-맞다. 현행범체포방해, 직무유기 건이다. Q: 변호사 선임 등 비용이 만만찮을 텐데-(한숨) 천만원이 넘는다고 들었다. 내 직업이 마술사이다. 그런데 시위대의 폭행으로 손을 다쳐 공연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Q: 넉넉한 살림이 아닌데 이렇게(고소) 까지 하는 이유는- 폭력적인 시위는 근절돼야 하기 때문이다. 경찰은 시위대로부터 두들겨 맞으면서도 내가 확보한 가해자를


[시사칼럼]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진다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 진다고 한다.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작금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져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빈손이다. 인간은 약관까지 세상을 살아갈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의 사회생활을 하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고희(古稀)가 되면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생활을 정리하면서 살았던 사회에 족적을 남기려 인사유명(人死有名) 호사유피(虎死留皮) 한다. 후손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덕도 쌓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간다. 이것이 하늘의 도이고 인간의 본성이다. 김재규, 그는 경북 선산에서 1926년 3월6일 태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 동기생의 인연으로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갈등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박정희에게 실망하며 결국 10·26 방아쇠를 당겼고 1980년5월24일 신군부에 의해 55세의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물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재규는 재판과정과 사형집행 직전까지 '10·26은 민주회복국민혁명' 임 을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김재규는 박정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