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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피 흘린 채 쓰러져 있던 노인 구한 선거사무원



[시사뉴스 최승욱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라선거구 계양구의회 의원 후보 이은희 진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일하는 선거사무원 심영근 씨(54·계양구 임학동로)가 피를 흘린 채  거리에  쓰러져 있던 노인을 신속한 대처로 구해낸 사연이 알려졌다.

 

심 씨는 62일 오후 320분경 계양구 장기동에서 유세 차량과 함께 이동 중 계양초교 사거리에 쓰러져 있는 오 (77)를 발견했다. 당시 오씨는  얼굴과 눈 주위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무더위로 인한 일사병으로 갑자기 넘어지면서 도로에  부딪혀 이같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 병원애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응급조치 요령을 알고 있던 심 씨는  오씨의  체온을 낮추기위해  갖고 있던 얼음물을 수건에 적셔 목과 가슴 등을 닦아주면서 지나가던 학생들에게 119에 즉각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구조대가 출동할 때까지 10여분간 구호 조치를 계속하다가 구급대원을 도와 오씨가 안전하게 구급차에 탑승,후송될 수 있도록 도왔다. 오(77)는 병원으로 옮겨저 치료를 받았다. 심 씨는 해가 쨍쨍 떠서 굉장히 더운 날씨였다일사병으로 노인이 쓰러진 것으로 판단,구호조치를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미북회담서 종전선언 결단코 반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미북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이뤄지는 것을 결단코 반대한다”며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문제 역시 (논의되는 것도) 결단코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종전선언은 완전한 비핵화의 달성 이후가 가장 좋고, 북한 체제 보장 차원에서 아무리 불가피하다고 해도 비핵화의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진 이후에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시 적당한 수준의 합의가 이루어져 북한을 지원하게 된다면 핵과 미사일을 더 고도화시켜서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게 된다"며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의한 북한 비핵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회담을 중단·파기하는 것이 차라리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한 북핵 폐기 의지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날이 지방선거 하루 앞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밝혔다. 홍 대표는 "미국이 요구하는 핵탄두와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미국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