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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카페 休:휴’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6일 ‘카페 休:휴’ 아산시 5호점 개점
평균 나이 70세, 어르신 바리스타 12명 근무
삼성전자 8년간 20호 점에 10억원 후원



[시사뉴스 이명진 기사]  삼성전자는 지역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카페 休:휴’ 아산시 5호점을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 ‘카페 休:휴’ 아산시 5호점에 근무하는 바리스타는 평균 나이 70세로, 어르신 바리스타 12명이 일하고 있다. 이들은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바리스타 양성 교육과 실습을 거쳐 바리스타로서 '제 2의 삶'을 시작했다.

‘카페 休:휴’ 는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제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지역공헌활동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사회와 협력해 ‘카페 休:휴’ 를 후원해왔다. 후원금은 약 10억원 정도.  현재 ‘카페 休:휴’는 용인, 화성, 오산, 평택시에 15개와 아산시에 5개 등 총 20호점이 운영중이며 현재 어르신 바리스타 1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신원철, 서울시의장 당선…‘자치분권 시대 연다’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신원철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대문1)이 6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제 10대 서울시의회의 전반기 2년을 이끌 신임 의장으로뽑혔다. 이로써 신 신임의장은 ‘지방의회의 자치분권 시대’를 열면서 3선 연임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견제해야할 막중한 책임을 떠안았다. 신 신임의장은 2010년 7월 제8대 시의원으로 선출되고, 3선을 지낸 관록의 정치인이다. 특히 1987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부의장을 지낸 소위 86그룹 적통 출신이다. 청와대와 당내 주류를 형성한 개혁 성향 그룹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 의장의 핵심 과제는 ‘지방자치분권’ 확립이다. 서울시의회의 권한을 강화하고위상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 신 의원은 초선의원 의정활동 아카데미 운영, 전문위원실 사용설명서 제작 · 배포, 서울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지역의정활동 지원 리포트 제공, 주민 참여와 알권리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 지역안내 예산 신설, 전문성 제고를 위한 서울연구원 내 지원조직 강화 등을 재임기간동안 수행할 방침이다. 신 의장은 “서울형 자치분권 기반을 구축해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정부로 변모해가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장관 · 수도권 광역단체장, 미세먼지 해결 동맹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환경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가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인천시장, 이재명경기도지사는6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의 미세먼지 저감 목표를 당초 '2021년 20㎍/㎥'에서 '2022년 15~18㎍/㎥'으로 상향조정하는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이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데다 지난3월 미세먼지 환경기준도 강화(연평균 25㎍/㎥ → 15㎍/㎥)된 것을 감안, 보다 강력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3개 광역자치단체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의 권고대로경유 가격을 점진적으로 휘발유 가격과 동등한 수준으로 조정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위한 예산 증액△미세먼지 특별법 조속 제정 △ 유럽 수준의 장기적인 내연기관차 퇴출 선언 등을 건의했고 환경부는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 검토하기로 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국민은 미세먼지에 매우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무엇보다 깨끗한 공기 질을 원한다"며 "대기오염 문제는 화석연료를 이용해

[이화순의 아트&컬처] 팔만대장경 저력 잇는 한국현대판화 60년
[이화순의 아트&컬처] 일반 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미술양식 중 하나는 '판화'다. 값이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작가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담보하기 때문이다. 직접 그린 그림들이 단 한점밖에 없는 '오리지낼리티'를 생명으로 하기에 중견화가 작품은 호당 수백만원을 호가하기도 하지만, 판화는 여러장을 제작하는 '복수성'과 '간접성'을 갖기에 작품가는 수십만원 정도가 보통이고, 비싼 판화도 100만원대면 구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은 고려시대에 금속활자인쇄, 목판인쇄에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판 제작의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다. 그 전통과 저력은 곧 현대판화로 맥락이 이어진다고 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국내 화단에서 보는 한국 현대판화의 역사는 몇년일까. 불과 60년이다.1951년 프랑스에서 활동한 작가 이항성이 최초로 석판화 개인전을 개최한 후 1958년 '한국판화협회'가 결성된 시점을 한국 현대판화의 태동으로 본다. 이후 1960년대 해외 유학파 김정자 윤명로 등이 대학에서 판화 교육을 담당하면서 현대판화가 발전하기 시작했고, 1968년 '한국현대판화가협회'가 창립됐다. '판화의 시대'로 불리는 젊은 판화가들의 국제활동은 1970~80년대 활발했다. 1970년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