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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T CS “콕콕114가 휴가지 맛집 추천”

콕콕114, 전국 300여 숨은 맛집 공개
맛, 양, 가격 5점 만점 중 4.3점 이상
1만여명의 토박이 114 상담사가 고른 곳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KT CS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생활밀착형 애플리케이션(앱) 콕콕114를 통해 ‘전국 가성비 맛집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가성비 맛집지도’에는 전국에서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을 제공하는 ‘가성비 좋은 식당’ 300여 곳의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식당은 114안내센터를 비롯한 KT CS소속 1만 여명의 지역 토박이 상담사들이 직접 추천한 곳이다.

KT CS는 맛집 선정에 객관성을 더하기 위해 1차로 추천된 맛집을 직접 방문해 재검증하는 절차도 거쳤다. ‘맛’, ‘가격’, ‘양’의 점수가 5점 만점 중 4.3점 이상인 식당들만 들어가 있다. ‘친절도’, ‘청결함’, ‘조용함’ 정도도 평가기준에 포함했다.  

전북사업단 114안내센터 진윤정 상담사는 “전주에 관광객들이 많아서 고객들이 114에 맛집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직접 찾아가 맛보고 경험해 본 맛집들만 엄선해서 가성비 맛집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메뉴는 제주도의 성게미역국, 오겹살, 전복물회, 부산의 밀면과 해물요리 등 지역별 대표음식을 비롯해 한·중·일식, 분식, 퓨전 등 다양한 메뉴가 소개됐다. 1인당 음식 가격은 최소 2천원부터 최대 3만8천원이며, 평균 가격은 1만원 미만이다.  

제주사업단 114 안내센터 홍경 상담사는 “제주는 관광지라 음식값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맛있고 가격은 저렴한 식당들을 주로 다닌다”며 “평소에도 자주 찾는 ‘진성 맛집’을 동료들과 함께 가서 검증하고 자신 있게 추천했다”고 말했다. 

가성비 맛집은 콕콕114 앱 실행 후 상단 검색창의 ‘가성비 맛집 검색’을 터치하면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다. 또 맛집을 지역별 지도로 표시한 ‘가성비 맛집 지도’도 이용이 가능하다.

콕콕114 메인화면 하단의 ‘빅데이터 추천맛집’을 터치하고 오른쪽 상단에 뜨는 ‘스토리’를 터치하면 ‘서울편’, ‘제주편’ 등 지역별 가성비 맛집 지도를 볼 수 있다. 맛집 상호를 터치하면 영업시간, 주소, 테이블 유형 등 상세정보가 나온다. 콕콕114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김병기 본부장은 “지역 토박이 상담사들의 추천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숨은 맛집을 다수 발견했다. 지난 해 콕콕114에서 발표한 맛집 리스트를 재방문하여 검증절차를 거쳤고 홍보에 치우쳐져 있는 음식점은 제외했다”며 이번 맛집 지도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