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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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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플레이코인,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14일 상장

이미 대만,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해외거래소에도 상장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플레이코인(대표 김호광)이 14일 국내 최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상장했다. 

플레이코인은 대만,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의 해외 거래소에서 상장되어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이번 국내 상장으로 국내 투자자들도 플레이코인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빗썸의 거래량 순위는 현재 세계 5위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일평균 거래액은 약 4억 달러를 상회하며 이는 한화로 약 4,400억 원 수준이다.

플레이코인의 김호광 대표(사진)는 “이번 빗썸 상장으로 오랜 시간 저보다 더 국내 시장 진출을 기다려온 투자자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 같다. 빗썸 상장으로 준비해온 국내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어려운 시장 상황이지만 하나씩 글로벌 사업 결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플레이코인은 플레이샵, 플레이게임, 코인웨더 등 플레이코인 기반의 다양한 지급 서비스를 출시하고 얼마 전 인디게임페스타 킥오프 밋업을 주최하기도 했다.  최근 더 넓은 시장진출과 커뮤니티 확장을 위해 QRC에서 ERC20으로 플랫폼을 전환하고 현재 SWAP 신청 및 전환처리를 진행중이다.

한편 신규상장을 기념해 빗썸은 플레이코인을 입금하고 거래하면 1% 페이백을 진행한다. 입금기간은 입금 주소가 오픈되는 14일 오후 2시부터 16일 자정까지, 거래기간은 14일 상장 이후부터 20일 자정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빗썸 카페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무산…‘인권ㆍ비핵화 논의’ 부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뉴욕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회담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현지시간 8일 북미 고위급회담을 개최키로 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6일 돌연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북한 관리들과의 회담은 차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북미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미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여러 말들이 정치권 사이에서 오가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뚜렷하지 않아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체로 미국측이 제기한 북한 인권 문제 및 완전하고 검증된 비핵화 요구에 따른 부담이 북한 측으로서는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은 북미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실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 정부가 저지르는 지독한 인권침해와 유린에 깊이 우려한다”며 “북한 지도부의 책임을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국제

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무산…‘인권ㆍ비핵화 논의’ 부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뉴욕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회담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현지시간 8일 북미 고위급회담을 개최키로 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6일 돌연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북한 관리들과의 회담은 차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북미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미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여러 말들이 정치권 사이에서 오가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뚜렷하지 않아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체로 미국측이 제기한 북한 인권 문제 및 완전하고 검증된 비핵화 요구에 따른 부담이 북한 측으로서는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은 북미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실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 정부가 저지르는 지독한 인권침해와 유린에 깊이 우려한다”며 “북한 지도부의 책임을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국제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