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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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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육참총장 "지드래곤(권지용) 특혜논란, 엄정하게 조치하겠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14일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1·본명 권지용)의 군 복무 특혜 논란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엄정하게 조치하겠다” 밝혔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드래곤이 과다한 휴가를 사용하는 등 국방부는 연예인이란 이유로 기강 확립을 하지 못했다"며 특별대우를 문제 삼았다.

이에 김 총장은 "연예인이라거나 특정 신분이라고 해서 일반 용사와 다른 차별적 대우를 받거나 비정상적인 법규 적용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라며 "주어진 법령과 규제 범위 안에서 적절하게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장은 "공정성 문제가 훼손되지 않고 국민 우려가 없도록 엄정하고 공정하게 조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발목 불안정증 진단으로 수술을 받고 국군양주병원 1인실에 입원해 특혜 시비에 휘말렸다. 지난 1년 간 100일 이상 부대 밖에 머물러 병가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지드래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병실 특혜' 논란에 대해 "(1인실 입원은) 면회 방문객들이 많은 병원의 특성상 주변의 소란과 혼란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였을 뿐 특정 언론사가 말하는 특혜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주)하나코스 여성화장품 3종 세트(아아세럼,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불량품 제조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주)하나코스(대표 최정근)에서 제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성화장품 3종 세트(아이쎄럼, 안티에이징, 화이트닝)제품에서 얼굴에 반짝거리는 트러블이 생성되는 불량제품 등이 유통돼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여성화장품 3종 세트는 OEM 방식으로 제조하여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하나코스측은 “고객들의 항의 전화에도 아랑곳없이 B코리아 업체와의 해결할 사항이다"며, "품질·불량제품 등은 소비자센터나 식약청 등에 문의하라" 고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더욱이 하나코스 최정근 CEO의 "정도를 지키는 상거래와 한번 고객은 영원 고객으로 생각하고 정직과 근면,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기업을 목표로 한다." 며 "말보다는 행동을 중요시하며 기술력과 열정, 신뢰로 승부하는 영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인사말은 한낱 구호에만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비자 김모씨(58.서울시 송파구 가락동)는 "하나코스에서 제조된 여성3종 세트 화장품을 구매 사용해 오다 얼굴 등에 반짝거리는 느낌과 트러블 때문에 제품이 의심되어 사용을 중지했다." 며 "이런 불량제품에 대한 처벌 강화와 명확한 회수지침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정비가

육참총장 "지드래곤(권지용) 특혜논란, 엄정하게 조치하겠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14일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1·본명 권지용)의 군 복무 특혜 논란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엄정하게 조치하겠다” 밝혔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드래곤이 과다한 휴가를 사용하는 등 국방부는 연예인이란 이유로 기강 확립을 하지 못했다"며 특별대우를 문제 삼았다. 이에 김 총장은 "연예인이라거나 특정 신분이라고 해서 일반 용사와 다른 차별적 대우를 받거나 비정상적인 법규 적용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라며 "주어진 법령과 규제 범위 안에서 적절하게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장은 "공정성 문제가 훼손되지 않고 국민 우려가 없도록 엄정하고 공정하게 조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발목 불안정증 진단으로 수술을 받고 국군양주병원 1인실에 입원해 특혜 시비에 휘말렸다. 지난 1년 간 100일 이상 부대 밖에 머물러 병가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지드래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병실 특혜' 논란에 대해 "(1인실 입원은) 면회 방문객들이 많은 병원의 특성상



공공미술과 자연, 빛과 식물이 어우러진 '녹사평역 미술관'...오늘 개장
[이화순의 아트&컬처] 녹사평 지하철역이 통째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새로운 공공미술의 모범이 될만하다. 지하에는 600여개의 식물이 자라는 '지하 식물정원'이 조성됐다. 지하 35m 깊이다. 공공미술과 자연, 빛과 식물이 어우러진 멋진 미술관이 탄생한 것이다. 또 본디 지하 2층에 있던 개찰구를 지하 4층으로 내려 승강장을 제외한 역사 전체 공간(지하 1~4층)이 시민에게 완전 개방됐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1년여 간의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완료, 14일 개장식을 가졌다. 새롭게 변신한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은 남산과 미래 용산공원을 잇고 이태원, 해방촌, 경리단길을 연결하는 서울 핫플레이스의 중심 ‘녹사평역’이 그 자체로 하나의 미술관이 되어 눈앞에 나타나자 놀랍다는 반응이다. ‘지하예술정원’을 본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안규철 공공미술위원장,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 총100여 명도 신선하다는반응이다. 이 행사에는 참여 작가들이 공공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제작과정을 소개하고, 프로젝트 전 과정을 기록한 아카이브전(展)도 계속된다. 버섯을 활용한 참여전시 '미시적 삶:버섯되기'. 반려식물 분양, 화관‧미니 꽃다발‧테라리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