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라자디자인가구는 최근 본사에 스트래치가구 매장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자디자인가구 스트래치가구 매장에서는 스크래치난 가구나 소파, 책상, 장롱, 식탁 등 다양한 가구들을 50%이상 할인으로 제공한다.
라자디자인가구는 최근 트렌디한 소비자들로부터 스크래치가구, 리퍼가구매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우드슬랩 일산 주교동 전시장에는 우드슬랩 원목테이블·6인용식탁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우드슬랩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성비가 좋은 식탁과 카페 식탁 등을 집중 전시 중이며 스타벅스테이블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우드슬랩식탁’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사이즈로 전시하고 있다.
우드슬랩은 원목 자연 그대로의 질감을 살려 제작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식탁으로 상판과 프레임, 의자 또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내구성은 물론 인테리어적 가치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고 관계자는 전했다.
라자디자인가구 일산전시장에 현재 전시돼 있는 수종은 인도네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에서 직수입한 뉴송, 월넛, 엠버, 캄포, 오크, 부빙가 등 다양하다.
라자디자인가구 관계자는 “이번 스크래치가구 매장은 라자가구본사에서 운영하는 것인 만큼 퀄리티나 품질에는 자신 있다”며 “좋은 가구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원목 및 제작 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