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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만 박사의 性 이야기

4월15일~4월28일 (음력 2008년 3월10일~2008년 3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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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목련꽃의 봉우리가 만개하여 그 찬란함을 발하는 주기로 물질적, 정신적으로 모두 길하며 안정되겠다. 직장인은 사내에서 신분상승 및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양력 1, 4, 7월과 가을생 단 함부로 말하거나 경거망동하면 큰 시비가 될 수 있으니 하상 입조심하자. 내 주장을 내세우기 보다 들어주는 입장이나 주위사람의 의견을 수렴하면 크게 도움된다. 투자대길.
소띠: 동쪽으로 말을 몰려하나 역풍이 불어와 말이 넘어지고 코가 깨질 운세이다. 큰일을 도모하기 보다는 작은 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낫다. 실물수나 과소비 억제하고 증권투자나 부도수표, 어음문제로 고민거리 생기겠다. 종교인은 열심히 기도하고 성직자, 사업가는 만사 주의를 요한다. 봄, 겨울생 출생자 남녀간 애정은 오해의 앙금이 해소되고 새로운 사랑이 싹트겠다.
범띠: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성실히 행하면 성공이 따른다. 대운을 타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매매, 계약, 문서 모두 충분한 사전조사만 하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주기이다. 경쟁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기백과 용기가 필요하고 양력 4, 7월 가을생 이성간 약간의 감정대립이 예상되나 애정운의 권태로움에는 천 마디 말보다 시간이 약이니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갖자. 정치가, 의약, 언론, 출판, 컴퓨터 계통 종사자 길하고 주식에 투자하면 대길하다.
토끼띠: 새것이 들어오고 묵은 것이 나갈 시기이니 직감과 예감이 들면 신속히 행하여 원하는 바를 이루도록 힘쓰라.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적극성을 갖고 임하면 더 기쁜일이 있겠다. 양력 4, 7, 8, 9, 10월생 신경이 예민해지기 쉬우니 타인과의 관계에서 주파수를 조금만 낮출 것. 학생은 성적이 상승되겠고 이 주기에 만나는 이성은 좋은 인연이니 진실한 이성교제가 되도록 노력하라. 유통업, 무역업, 전자산업계통 길하다. 하순경 주식투자 길.
용띠: 한술 밥에 배부를까. 처음부터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얻기 어려운 운세주기로 할일은 많은데 잡념만 가득하니 침착하게 대처하자. 너무 분주한 탓에 건강을 해쳐 질병을 초래할까 걱정된다. 자신의 곤고가 아니면 집안에서 화가 생길 수도 있으니 매사 조심할 것. 양력 2, 3, 5, 6, 11, 12월생 부동산, 증권투자 길하고 이성간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이 열매를 맺으니 양가에 경사 생기고 친구나 형제가 협조자가 되어주는 구나.
뱀띠: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니 충고는 귀에 거슬리지만 그 속에 많은 이익과 보물이 담겨 있음을 명심하라. 한잔 술에 정들어 동료화합하고 아랫사람에게 포용력을 베풀면 훗날 복이 되어 돌아온다. 경제는 넉넉하지만 나중을 위해 지출을 자제하고 원행하면 체력이 저하되니 두문불출하고 몸조심하자. 양력 4, 8, 9. 10월생 이사나 이동은 다음으로 미루고 장거리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말띠: 하늘에서 대지를 적시는 단비가 내리고 땅에서는 사람에게 대덕을 베푸는 형상으로 도모하는 일마다 성과가 크게 나타날 운세주기다. 난관도 선대의 조력으로 큰 어려움 없이 승승장구하고 사업기반이 굳어져 크게 발전한다. 단 한 가지 양력 1, 4, 8, 9월생 사람에게 부는 봄바람 조심하고 부동산은 사고파는데 큰 이익은 없으나 처분할 계획이 있다면 추진함도 좋다. 군인 경찰 사업가 공직자 명예 상승되고 귀인 도움 따른다. 시작이나 투자 길.
양띠: 마음이 있어야 뜻도 있는 법. 도중하차하지 말고 끝까지 분투. 노력하면 좋은 결실을 맺게 되는 운세로 유연한 대인관계가 성공의 길로 들어가는 열쇠이다. 이상보다는 현실을 생각하고 대처하니 별 탈 없이 매사가 무난하다. 부부간 한발 양보해 불신, 불화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 쓰고 연인간 갈등이 예상되니 말조심하자. 의사, 교수, 부동산업자는 길하나 공무원은 조심할 수다. 봄, 겨울생 하순경 주식투자하면 최대길. 한 몫 잡겠다.
원숭이띠: 복 들어오는 날 문 닫는 꼴이니 각별히 경솔한 행동을 주의해야 되는 시기로 기회포착을 잘하면 한 몫 잡는 행운이 주어진다. 주어진 계획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 걸어보는 것도 좋을 듯. 의식주 변동은 길하고 가정이 화목해야 밖의 일도 성사되니 집안에 더욱 신경 쓰자. 증권 투자 대길하고 정치가 사업가 공직자 군인은 길하고 양력 1, 4, 7, 8, 9, 10월생 금전거래나 보증시 사기 주의하자.
닭띠: 험난한 산속을 찾아 헤매야 귀한 산삼을 캐듯 실패 뒤에 성공이 따르는 수로 자기비하에 머무르면 실패만 따르나 긍정적 사고방식과 신념을 갖고 임하면 길하다. 만용은 오히려 화가 되어 돌아오니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야간 드라이브시 교통사고 조심하자. 애정은 저울질 하려다 저울질 당할 수이니 우정, 사랑 관리할 때. 양력 2, 3, 5, 6, 11, 12월생 금전운, 건강운 호조되고 하순경 주식투자하면 길하다.
개띠: 꽁꽁 얼어붙은 암벽을 등산장비 없이 타고 오르는 형상으로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직장 상사와의 묘한 힘겨루기나 구설로 몸살을 앓거나 직장 동료간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되는 시기로 충분한 자료와 성실함만이 자기 위치를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는 열쇠임을 깨닫자. 양력 2, 3, 4, 5, 11, 12월생 투자, 변동, 여행, 전업, 개업 모두 대통한다.
돼지띠: 가는 곳마다 장애물이 가로막고 불운한 기운이 감도니 정신이 혼란해지고 마음이 불안정하다. 소득이 없는 때이니 낭비하지 말고 침묵을 지키고 사소한 일도 스트레스 쌓이니 자중하며 한마디 아끼며 시간을 보내야 좋을 듯하다. 양력 2, 3, 6, 7, 11, 12월생 주식투자 길하고 예상 밖의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기타월생 부부싸움 칼로 물 베기니 서로 한발 양보하고 과음, 과식, 소화기 계통 질병 신경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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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성공 인사이트 <잘나가는 사람은 혼자 가지 않는다>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가 오는 10월 1일 ‘잘나가는 사람은 혼자 가지 않는다’를 출간한다. 신간 ‘잘나가는 사람은 혼자 가지 않는다’는 18년 차 은행원이자 재테크 전문 유튜버 ‘부르르(Brr)’가 은행에서 만난 부자들에게서 얻은 성공 인사이트를 전한다. 저자는 은행 근무 중 직접 듣고 경험한 자산가들의 이야기를 분석하며, 그들이 부를 쌓고 성공을 이룬 핵심 비결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부르르는 부자들로부터 ‘사람도 자산이다’라는 중요한 교훈을 얻고 ‘인적 레버리지’ 개념을 떠올렸다. ‘인적 레버리지’는 사람을 통해 부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지렛대 효과를 뜻한다. 저자는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유행할 만큼 어려운 시대에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적 자산’을 쌓고, 이를 통해 ‘인적 레버리지’를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서로 도우며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부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1장 ‘잘나가는 사람은 혼자 전전긍긍하지 않는다’ △2장 ‘그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3장 ‘인적 자산, 어떻게 쌓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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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 양 진영 단일화 성공 이제는 결과가 중요하다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선출을 놓고 보수, 진보 양 진영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함으로써 이번 선거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수 후보 단일 기구인 ‘서울시교육감 중도우파 후보 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을 단일후보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단일화후보로 추대된 조 후보는 “조희연표 교육정책은 혁신학교와 학생인권조례인데 둘 다 처참한 실패로 끝난 실험이라고 생각한다”며 “학부모 사이에서 혁신학교는 ‘공부는 안 가르치는 학교’로 소문이 났고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권리만 일방적으로 강조하고 의무와 책무는 서술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권이 살아야지 학생의 인권도 지켜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감이 된다면 우선적으로 교권 수호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통대위의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제2단일화 기구를 통한 단일화를 주장했던 안양옥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홍후조 고려대 교수가 이날 통대위의 결정을 전격 수용하고 중도보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겠다는 대승적인 결정을 내렸다. 안 전 회장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